영화 마틸다의 주인공 마라 윌슨이 촬영 당시
엄마가 암으로 치료받고 있었대요.
그걸 안 대니 드비토가 영화속 아내이자
실제 아내인 레아 펄먼과 함께
마라 엄마가 병원에 갈때마다 마라를 집으로 데려와
영화도 보여주고 같이 연극도 보러가고 딸처럼 챙겨줬대요.
근데 불행하게도 영화를 찍는 중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고
마라는 엄마가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하고 떠난것에
몹시 슬퍼했대요.
몇 년 후 마라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대니 드비토가 비밀이라며 알려줬는데
사실은 마라 엄마가 세상을 떠나기전 대니 드비토가
미완성 영화를 열심히 편집해서 거의 완성버전으로 만들어
그걸 들고 병원에 찾아가서 보여드렸다네요.
그래서 마라가 너무 기뻐했다고..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아시는분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26-02-13 09:53:33
IP : 121.182.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등맘
'26.2.13 10:09 AM (211.179.xxx.62)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대니가 주연 겸 감독이었네요
원글님 덕분에 좋은 사람을 한명 더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2. ..
'26.2.13 10:12 AM (1.219.xxx.207)몰랐어요 감독이 대니 드비토였다는것도 그렇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네요 우리애들 어릴때 마틸다를 겨울왕국 보듯이 연례행사로 봤었는데. 그때 그 어린 주인공은 지금도 영화에 나오나요?
3. 감동이네요
'26.2.13 3:18 PM (121.161.xxx.51)사람한테 진심인분 보면 참 마음 따뜻해요.
봉준호감독님도 투병중인 박명훈배우 아버지께 시사회전 편집본 보여주셨단 얘기듣고 보이는 모습 그대로인 분이구나 싶었어요.4. 사람이
'26.2.13 6:37 PM (180.71.xxx.214)눈이 선하하잖요
눈망울이 선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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