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평생 물욕 없고 돈욕심 없고
돈보다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가치를 생각하며
살았는데
주식광풍 속에서 슬슬 포모에 시달리더니만,
급기야 3주전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시드도 적고 운도 없어서 별 재미도 못보면서
하루종일 정신이 주식앱에 빠져있어요.
매일매일 ~~할 걸, ~~할 걸 이러며
후회 자책하는 게 일이고요.
미쳤나봐요.
손에 쥐지도 못하는 숫자 돈에
정신이 황폐해지네요.
50대 후반
평생 물욕 없고 돈욕심 없고
돈보다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가치를 생각하며
살았는데
주식광풍 속에서 슬슬 포모에 시달리더니만,
급기야 3주전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시드도 적고 운도 없어서 별 재미도 못보면서
하루종일 정신이 주식앱에 빠져있어요.
매일매일 ~~할 걸, ~~할 걸 이러며
후회 자책하는 게 일이고요.
미쳤나봐요.
손에 쥐지도 못하는 숫자 돈에
정신이 황폐해지네요.
어플 지우고 한동안 잊으세요
돈을 많이 넣으시면 황폐해지구요.
내 취미활동 댓가로 생갇하시면
시간도 잘가고 머리도 쓰고
정보도 검색하고.
어쩌다 수익이 나기도 하고
그럽니당
초보때는 그래요
다 그런일 겪어보다가
느긋해지는게 고수가 되어가는 과정이에요
뭐든지 힘을 빼는게 젤 어려운 법
새로운 재미죠.
그러면서 주식해요.
좀 오래되면 자주보지는 않게되지만
지금은 많이 보세요.공부차원에서
그 마음이해합니다.
그래도 주식에 발 담근 게 큰 일 하신 거구요.
지금 시작하신 거 잘하신 거예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었어? 저는 깜짝 놀라고 있거든요. 나이 들어도 계속 사회의 변화에 관심 갖는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주식 유투브 잘 선별하셔서 들으시며 공부해 보세요.
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 추천드립니다.
투자금액이 작지만 좋은 회사 잘 골라서 하시고
주린이는 그냥 지금 잘나가는 거 따라가시기만 해도 된다고 하네요.
못고르면 타이거200, 코덱스200 이런 지수etf 하시면 될 거예요.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책 추천합니다.
화이팅.
저도요
ㅇㄱ님과 같았는데 그나마 몇달 전 시작해서 수익권인데도 그래요
원래 중독이 굉장히 잘되는 사람이고 마침 집순이 상황이라…….
얼마전 유튭에서 달에 한번 매매하라는데
저같은 주린이는 거의 매일 매매하네요 ㄷㄷ
수익이라 그래요
잃으면 어플 꼴도보기 싫음
저도 초보라..들여다보다 요즘은 앱안봐요..
서재형의 투자교실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6220 |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23 | 고구마 | 2026/02/18 | 2,736 |
| 1796219 |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2 | ㅇㅇ | 2026/02/18 | 963 |
| 1796218 |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 | 2026/02/18 | 1,486 |
| 1796217 |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43 | 태평성대 | 2026/02/18 | 10,046 |
| 1796216 |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8 | ... | 2026/02/18 | 656 |
| 1796215 |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8 | 아까워라 | 2026/02/18 | 643 |
| 1796214 |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 | 2026/02/18 | 2,214 |
| 1796213 | 가격 대비 맛있는 귤 5 | 귤 추천요!.. | 2026/02/18 | 1,040 |
| 1796212 |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9 | 손시려 | 2026/02/18 | 2,884 |
| 1796211 |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9 | 호주 | 2026/02/18 | 914 |
| 1796210 |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6 | 부산시민 | 2026/02/18 | 1,818 |
| 1796209 |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 | 2026/02/18 | 909 |
| 1796208 |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6 | 두통 | 2026/02/18 | 4,668 |
| 1796207 | 속에 있던 말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말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2 | 음.. | 2026/02/18 | 1,612 |
| 1796206 |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 | 2026/02/18 | 1,770 |
| 1796205 |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6 | ... | 2026/02/18 | 2,675 |
| 1796204 | 엄청 큰 자수정 반지 5 | ... | 2026/02/18 | 1,530 |
| 1796203 |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6 | ㅇㅇㅇ | 2026/02/18 | 2,492 |
| 1796202 | 결혼 전 시댁 15 | ㅁㅁ | 2026/02/18 | 3,760 |
| 1796201 |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6 | ... | 2026/02/18 | 2,541 |
| 1796200 |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 이게머야 | 2026/02/18 | 1,243 |
| 1796199 |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2 | 김천 | 2026/02/18 | 3,162 |
| 1796198 | 청소년기의 잠 1 | .. | 2026/02/18 | 701 |
| 1796197 | 철학자의 요리 | 넷플 | 2026/02/18 | 966 |
| 1796196 |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1 | 명절이야기 | 2026/02/18 | 5,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