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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설차례 안 지내려는데 절차가 있나요

힘들어서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6-02-12 21:18:17

제가 제사 물려 받은지 십년도 넘었는데

잘 되는 일 하나 없고

제사에 열심이던

시어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세요.

올 설에 설차례 지내기가 싫은데

친구가 지난 추석차례에 내년 설차례는

안 지낸다고 고해야했다나요?

뭐 그런 절차가 있나요?

IP : 106.10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2 9:23 PM (180.182.xxx.77)

    저흰 그냥 술한잔 따라놓고 남편이 절했어요 저희랑 비슷하네요 저도 물려받은지 십년이 넘었고 시어머니는 치매시고 저도 아파서 제사 없앴어요

  • 2. 윗 82님
    '26.2.12 9:29 PM (106.101.xxx.76)

    그냥 초도 안 켜고 향도 안 피우고 술 한잔 따르고 절하면 될까요?설날에 말이죠.
    사는 것도 지치고 다 지쳐서 의욕도 없어요.

  • 3. ㅇㅇ
    '26.2.12 9:31 PM (180.182.xxx.77)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죠 초를 켜고싶음 켜고 ~~^^전 마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희집은 산소에 가서 이제 여기오겠다고 했답니다

  • 4. 감사해요
    '26.2.12 9:38 PM (106.101.xxx.153)

    선산이 멀어서 당일날은 못 가는데
    그냥 마음대로 올 설은 그리 지내야겠네요

  • 5. 선산도
    '26.2.12 9:56 PM (180.71.xxx.214)

    멀면 뭐 추석에나 가시고요
    설엔 추워서...

    그냥 남편한테 이야기 하면 남편이 전달하는거지 요 뭐

    음식하는 사람이 안하면 솔직히 제사를 지낼 수가 없잖아요
    칼을 쥐고 있는 게 며느리나 시어머니인데
    그냥 남편한테 말하고 안지내시면 되요

    근데 남자들이 제사 음식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 제사 음식 비스무리 한걸 하시긴 할거에요
    전이나 갈비 따위

  • 6. ㅇㅇ
    '26.2.12 9:58 PM (180.182.xxx.77)

    저희도 선산엔 시간될때 가요 명절에 구애받지않고~~

  • 7. ...
    '26.2.12 11:46 PM (114.204.xxx.203)

    술 한잔 놓고 절하고 얘기하세요

  • 8.
    '26.2.13 8:10 AM (118.223.xxx.87)

    뭔 술이에요?ㅋㅋㅋ
    원래 차랑 다과 올리는게 차례인데

  • 9. 원글이
    '26.2.13 9:28 AM (106.101.xxx.135)

    감사합니다.그냥 맘 편히 안 지내렵니다.
    이 차례 제사 문화는
    여태 이렇게 남아서 난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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