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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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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26-02-12 01:48:08

힘든가요.

 서로 정말 치사하고

 형제들도 다 넉넉치ㅡ않으니 계산기 두드리고 기여분 이야기하고.. 조금이라도 더받으려고..

돈이 웬수네여...

 

 정떨어져요. 걍 콱 죽고싶어요 요즘

 다꼴보기ㅜ싫고

 

 

IP : 124.49.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2.12 2:00 AM (59.25.xxx.15)

    저는 제 몫을 포기했습니다
    다해봐도 얼마 안되거든요
    포기하고 나니
    마음도 편하고
    지들끼리 싸워서 결론 나면
    도장 찍어주기로 했습니디ㅡ

  • 2. ...
    '26.2.12 2:05 AM (223.38.xxx.194)

    그냥 법정상속률대로 균등하게 받는게 제일 깔끔해요. 법대로 하자고 하세요.

  • 3. 저희도..
    '26.2.12 2:08 AM (14.37.xxx.30)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 넘었는데
    작은빌라 하나있는거..

    딸이랑 새어머니쪽이랑 결정되면
    다음날 말바꾸고 며칠있다 또 바꾸고..
    해서 세금도 못내고 있어요
    아들도 먼저가서 며느리인 저는 중간에
    말 전달하느라 힘드네요
    작년10월쯤 거의 합의된거 같더니
    딸이 조금 더 받겠다고 나오니
    아예 둘다 연락이 없어요

  • 4. ㄴ다들 머리 싸매고
    '26.2.12 2:10 AM (124.49.xxx.188)

    그러나봐요... ㅠㅠㅠ 너무 짜증나뇨...

  • 5. 그쵸
    '26.2.12 2:17 A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커뮤 보면 억소리 나는, 수십억 수백억 재산 상속 얘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서민들인데......
    사는 거 뻔하고, 그나마 공돈 같이 기대할 마지막 돈이 부모재산이다보니
    각자 계산법도 다르고, 현실에 치이다보니 이견으로 서로 원망하고,
    결국 (부모의 차별이든 뭐든 자기한테 좋은쪽으로)한사람이 더 많이 처먹게 되면
    나중에 안 보고 살고 그러더라구요......

  • 6. ...
    '26.2.12 3:52 AM (122.34.xxx.234)

    저희는 기여분대로 했어요 마지막 부양한 사람에게 몰빵이요

  • 7. 기여분
    '26.2.12 6:49 AM (223.62.xxx.103)

    상상하지도 않고
    맏딸이니까 공정하게 하려고 했는데도
    지방 의사인데도 강남에 집 없는 분노로
    엄마 집이니까 자기도 살겠다고
    취준생 딸 데리고 들어왔어요
    결국 소원대로 엄마 통장 들고 엄마 모시고 내려감
    소문으로는 효자사위가 사택에서
    장모 모시고 산다고 칭찬받는다고 하는데
    속셈은 돈에 눈이 멀어서 ㅠ
    돈 있는 부모 모시다가 진짜 흉한 꼴 당한다 싶어요
    받은돈 한푼 없어도
    돌아가시고 유류분 주장할까 두려워서
    부부가 쌍으로 미친것 같습니다

  • 8. 부모 부양 반대
    '26.2.12 6:55 AM (223.62.xxx.103)

    기껏 모셔도 나중에 험한 소리 듣습니다
    윤석렬도 큰소리 치는 세상에서
    착한 사람 홧병으로 죽어요
    형제간 음해모략
    상상 이상입니다
    돈 앞에서는 어떤 기대도 하지마세요
    제 경우는 맏딸 책임감으로 기꺼이 모셨는데도
    아랫것들의 상상이상의 악마 짓거리
    진짜 죽고싶을 지경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요
    죽어서도 벌 받을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제 경우도 제 시누이 경우도 똑같아요
    못된 형제둘 다 의사 한의사이고 둘다 잘사는데도
    돈앞에는 이성이 마비되나봅니다

  • 9. 그러게요
    '26.2.12 9:36 AM (211.114.xxx.132)

    어릴 적 그렇게 모든 것을 함께 했던 형제자매들이
    상속, 유산으로 인해 남보다 못한 짓들을 하는 것 보고
    인간이란 이런 건가 싶더라구요.
    '가족'이 최고라는데
    대체 어떤 게 가족인가 의문이 들어요..

    그렇게 해서 돈 움켜쥐고
    자기네 자식 잘살게 하려나 본데
    그 자식들도 나중에 똑같이 서로 싸우겠죠..

  • 10. ...
    '26.2.12 10:00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형제중 한사람이 욕심내면 힘들어져요
    우린 남편이 장남이라
    자랄때부터 부모님께 특혜를 많이 받았으니
    상대적으로 딸이라고 금전적으로 덜 챙겨줬던
    딸들한데 제일 많이 배분해줬어요
    그리고 손주들한테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시는 용돈이라고 하면서 다들 꽤 챙겨줬고요.
    장례비도 우리가 다 냈어요.
    오히려 두 시누형님들이 이래도 되냐고 자꾸 양보하셨는데 남편의 의지가 강했어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특별히 부자도, 가난하지도 않고
    잘 살아요.
    저도 장녀인데 저는 엄마를 제일 자주 챙기는 두동생들한테 몰아주고싶어요.

  • 11. kk 11
    '26.2.12 11:01 AM (114.204.xxx.203)

    기여를 얼마나 했길래요
    모시고 살거나 병원비 수천 댔음 더 주고 아니면
    똑같이 나누시지

  • 12. 기여 했더라도
    '26.2.12 1:44 PM (223.62.xxx.103)

    일단은 엔빵이 정답 같아요
    그런데 기여했다고 더 가져갈까 전전긍긍
    인간 아닌 형제들이 아주 많네요
    모시고 살았는데
    부모집에서 공짜로 산 것마냥 뒤집어 씌우는 자매
    막내라 이기적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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