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26-02-12 00:43:49

미용사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였고 저는 40대 후반이에요.

아이학교나 학원에서 통화할때나 어머님이라고 하는 거지 그분이 어머님이라고 하니 불쾌 하더군요. 고객님 하면 되는 거잖아요. 어머님,  아버님 호칭 안썼으면 좋겠어요.

IP : 59.15.xxx.2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12:52 AM (211.234.xxx.107)

    맞아요. 혹시 서비스직 종사자분들 보시면 어머님이라는 호칭은 참아주세요. 마트직원이 그러는데 내가 왜 니 에미냐고 대꾸하고싶더라구요. 아이와 부모를 같이 상대하는 경우만 예외죠.

  • 2. ..
    '26.2.12 12:58 AM (58.78.xxx.87)

    저도 은행에서 오십대 이상되는 중년여성은행원이 만 48세로 동년배인 저한테 어머님이라고 하길래 그 호칭 쓰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은행이라 신분증 제시해서 제 나이도 알텐데 어머님이라니..

  • 3. ,,,
    '26.2.12 12:59 AM (1.232.xxx.112)

    그냥 손님이라고 하지 무슨 어머님

  • 4. ...
    '26.2.12 1:05 AM (118.37.xxx.223)

    고객님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 5. ...
    '26.2.12 1:18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한 게 어머님,아버님이라고 하라고 뭐 가이드가 있나요? 왜들 저렇게 부르는지.

    저 작년에 우체국 갔었거든요. 대기중이었는데 택배 업무하는 데스크 여직원이 누가 이십대 후반?삼십 초? 정도 되보이는 여자한테 어머님이라고 해서 그 여자분이 내가 왜 그쪽 어머니냐고 불쾌한 티 팍팍 내는 걸 봤어요. 그 여직원도 이십대처럼 보였고요.

    여직원이 죄송하다고 입에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왔다고 몇 번을 얘기하더라고요. 하도 어머님 어머님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싶은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싫었겠죠.

  • 6. ...
    '26.2.12 1:19 AM (39.7.xxx.191)

    저도 궁금한 게 어머님,아버님이라고 하라고 뭐 가이드가 있나요? 왜들 저렇게 부르는지.

    저 작년에 우체국 갔었거든요. 대기중이었는데 택배 업무하는 데스크 여직원이 이십대 후반?삼십 초? 정도 되보이는 여자한테 어머님이라고 해서 그 여자분이 내가 왜 그쪽 어머니냐고 불쾌한 티 팍팍 내는 걸 봤어요. 그 여직원도 이십대처럼 보였고요.

    여직원이 죄송하다고 입에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왔다고 몇 번을 얘기하더라고요. 하도 어머님 어머님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싶은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싫었겠죠.

  • 7. ㅜㅜ
    '26.2.12 1:31 AM (106.101.xxx.66)

    어머님소리들으면 진짜 쿵내려앉는느낌들거같아요ㅜㅜ

  • 8. 전 병원에서
    '26.2.12 1:34 AM (180.71.xxx.214)

    레지던트가 저한테 어머님이라고 함
    40 초반때에

  • 9. 진짜
    '26.2.12 1:40 AM (117.111.xxx.192)

    센스없는 사람들이죠
    무슨 어머님, 아버님?
    자식이 있는 사람들도 들으면 기분 나쁜데
    자식 못낳은 사람들에겐 너무 실례되는 호칭이거늘

  • 10. ..
    '26.2.12 1:40 AM (118.235.xxx.11)

    삼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정육점 직원이 오십도 안된 나에게 어머님이라고 해서 내가 이제 할매로 보이나 싶어서 참 기분이 그랬어요 ㅠ

  • 11.
    '26.2.12 2:25 AM (1.237.xxx.38)

    고객님이라는 호칭이 있는데 무슨 심리래요

  • 12. 그놈의
    '26.2.12 2:25 AM (121.173.xxx.84)

    어머님 아버님 호칭좀 제발 없어졌으면.

  • 13. ㆍㆍ
    '26.2.12 3:06 AM (118.220.xxx.220)

    애랑 같이 있음 어머니라 부르더라구요

  • 14. ㅌㅂㅇ
    '26.2.12 6:28 AM (182.215.xxx.32)

    말을 하세요 어머님이라는 호칭보다 고객님이라고 불러 달라고

  • 15. ....
    '26.2.12 6:45 AM (115.138.xxx.183)

    자녀교육 서비스 종사자는 쓸 수 있지만.
    적어도 미용 건강 분야 서비스 종사자는 한 인격을 어머니라고 매도?하지는 말아야죠.

  • 16. ...
    '26.2.12 7:37 AM (59.24.xxx.184)

    요즘 비혼 미혼 얼마나 많은데 함부로 어머님이라뇨
    이게 웃긴게 남자한테는 함부로 아버님이라 안해요
    남자한테는 무서워서 감히 못하는데 여자한테는 어머님아니었어? 아님말구 인거죠
    애가 있어도 기분나쁠 호칭인데
    애가 없으면 더 기분나쁠듯

  • 17. ca
    '26.2.12 8:28 AM (39.115.xxx.58)

    음.. 그냥 그 호칭이 입에 붙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40대인데 재래시장 30대후반-40대 과일 가게, 정육점 점원이 '어머니'라고 자꾸 부르더라구요.
    넘 기분 나빠서, "내가 왜 댁 엄마요?"라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늘 꾹 참았는데요.
    보니까 오는 모든 여자 손님들에게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더라구요.

  • 18. 어머님
    '26.2.12 8:54 AM (125.132.xxx.142)

    자기 보다 나이 많아 보이면 어머님이라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자녀가 있을 것 같은 나이때 여성을 어머님이라 하는 것 같아요.
    20대 후반 여자한테도 어머님 소리 하더라구요.
    우리 나이가 많아 보여서 그런가 하는 생각은 갖지 맙시다.
    그런데 고객 상대하는 업종 분들은 어머님 소리 하지 말아 주시길

  • 19. 진짜
    '26.2.12 8:54 AM (112.154.xxx.218)

    병신같죠
    생활 머리없는 등신

  • 20. ....
    '26.2.12 10:02 AM (211.234.xxx.162)

    웃긴게 정말 어린 친구들(제 자식 또래)이 어머님이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저랑 10살~15살 차이 날까 싶은 사람이 어머님이라고 하면
    정말 내가 그렇게 나이가 많아보이나 싶시도 하더라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75 저런걸 남편이라고.. 1 ..... 11:40:01 124
1794874 제미나이한테 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1 .. 11:39:52 116
1794873 고3들 방학때 몇시에 일어나나요? 4 렄키 11:34:20 78
1794872 이대통령 부부 장보기는 보여주기만이 아니네요 7 ㅇㅇ 11:33:27 460
1794871 이재용 회장 광대승천하겠다 삼전 주가 3 와우 11:29:49 485
1794870 어제부터 서울 미세먼지 최악인데 낼좋아질까요 2 ........ 11:29:47 116
1794869 사슴인지 노룬지 새끼 구하려고 엄마가 잡아먹히네요 2 .. 11:28:30 313
1794868 먹는 음식에 따라서 살이 쉽게 빠지기도 하네요 2 ... 11:27:33 286
1794867 자식교육에 대해 회의적이에요 2 u.. 11:26:21 356
1794866 잼프 대통령 되고 경제 살아났네요 5 ㅇㅇ 11:26:07 357
1794865 한동훈 잠실 토크콘서트 2분 요약편 13 ㅇㅇ 11:22:30 446
1794864 며칠전 회사 직원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8 부의 11:21:23 640
1794863 식판 어떤 거 쓰시나요? 2 ... 11:20:59 81
1794862 딩크형제에게 애들 세배돈 받는분 계세요? 9 .. 11:19:31 447
1794861 성당 관련 글을 읽다가...감정체, 사념체, 에너지체 1 ... 11:18:16 127
1794860 추합기도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22 가연맘 11:17:51 260
1794859 잡주 버리고 하닉하고 삼전만 투자해야하나보네요 5 .. 11:16:27 754
1794858 나이 들면 5 11:13:15 368
1794857 미녹시들 처방 받으려고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4 ..... 11:13:04 377
1794856 고맙다 삼전! 6 쌩쓰 11:10:13 1,081
1794855 장동혁 대통령과 오찬 불참 통보 ㅋㅋㅋ 12 ㅂㅂ 11:10:04 748
1794854 irp계좌에서 운용 중인 미국s&p500 놔둬도될까요?.. 6 휴휴 11:08:22 471
1794853 윗 입술선이 희미해서 립스틱 바르기가 1 앵두 입술 11:07:27 176
1794852 강진 여행 문의드려요 ~(동백, 템플스테이) 언제나봄날 11:06:05 184
1794851 삼성전자 2 주식 11:05:12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