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무회의한거 지금 봤는데
이건 진짜 놀랍네요.
저도 병원도 안가는데 의료보험료 아깝다 말하기도 했는데
연명치료에 이 돈이 다 나간다니
누군가에겐 의미 있겠지만 이건 정말 생각해볼 문제네요.
대통령 국무회의한거 지금 봤는데
이건 진짜 놀랍네요.
저도 병원도 안가는데 의료보험료 아깝다 말하기도 했는데
연명치료에 이 돈이 다 나간다니
누군가에겐 의미 있겠지만 이건 정말 생각해볼 문제네요.
연명치료에 대해 조금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연명치료에 쓴다는 건 살 가망이 없는데 생명만 연장하는 거고 급사가 아닌 이상 누구나 죽기 전에 가장 의료비가 많이 나오는 게 당연한 일이죠.
암 걸려도 수술받고 항암 치료하느라 의료비 쓸 거고
그 외 다른 질병도 마찬가지고요.
치료할 수 있는 데까지는 치료하다가 죽는 건데 그게 꼭 연명 치료로 이어지는 건 아니에요.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기 1년전 병원비 왕창 들었어요
엄마는 입원 한적이 없었는데 돌아가시기 1년전 처음으로 입원해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구요
두분다 연명치료 안했어요
연명치료랑 상관없어요
아니 통계가 나왔대요. 의료보험료7-80%를 사망직전 1년동안 쓴다. 내 경험은 아니다가 무슨 소용인가요?
그러니까 사망 전 의료비 왕창 드는 건 맞는데
그게 꼭 연명치료를 위해 쓰는 게 아니라고요.
사망직전 1년동안 치료받는게
꼭 연명치료인것은 아니라는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연명치료에만 돈드나요.
사망전 1년정도가 건강상태 최악이니 이리저리 나아지려 힘써보는거죠
원글님이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목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돈이 연명치료에 일부 사용될뿐입니다
같은 영상봤는데 이해가 다르네요
사망1년전에 병원비 많이 드는것 ---맞음
연명치료 때문에 병원비가 많이 든다----틀림
영상은 안봤고
제 아버지 75세에 돌아가셨는데
담관암 진단받고 14개월만에 가셨어요
그러니 진단 처치 입원 등등 돌아가시기 1년전에 평생 쓴 의료비만큼 쓰신 셈이죠
이런 경우가 많을 거예요
연명치료라는 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투석, 수혈 등인데 원글님이 연명치료라는 표현을 쓰셔서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서 의도와 좀 다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게 연세가 있고 몸 상태가 나빠지시니
응급실 갔다가 중환자실 다시 일반병실,계시다가
집으로 모실상태 안되면 요양병원이죠
요양병원은 건강보험료와 무관하구요
인생의 마지막은 아파서 결국 돌아가시니
당연한것 아닌가요? 저희도 병원비 많이
내어서 일부는 건강보험에서 돌려 받았구요
가망없는 분인데 자식들에게 인공호흡기
(목 뚤어서 하는) 강요한 ㅅㅂㄹ스 의사
아직도 욕나와요 그냥 중환자실 침대만 차지하니까
돈 안 나와서 그런것을 나중에 알았죠
돌아가실때 편안하게 가시게 해라 물속에
빠질때 숨 못쉬는 고통이라면서
그런데 임종은 너무나 편했어요 그냥 들숨 날숨
한번으로 조용하게요,
오히려 인공호흡기가 고통이 너무 심해서
잠만 재우지요. 돌아가실때까지 떼어 낼수도
없고 하여튼 안 한다고 강하게 얘기 하니
날짜를 조정 하는것처럼 바로 그날 돌아가셨죠
아직도 모르는 분들 하실분 계실까
글 남기고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요
대형병원 중환자실은 환자 없어서 일부러 연명치료하고 그럴 필요가 없을텐데 연명치료를 강요하다니 이상한 의사네요. 그런다고 자기월급올라가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