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잘사는집은 제사 잘 모시긴하더라구요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6-02-11 19:59:10

사업 크게 하고 잘 사는 집들은 이상하게 제사 열심히 지내고

조상 공덕이 크다고 생각하더라구요 

 

IP : 219.255.xxx.8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8:00 PM (119.71.xxx.80)

    전국민 통계를 내보셨어요?

  • 2. ㅎㅎ
    '26.2.11 8:03 PM (211.235.xxx.28)

    제사를 사랑해야만하는 한심러들이 하는 소리죠
    재벌가라면?
    그건 빼고요ㅋ
    사실 재벌들도 안하는짓 ㅎㅎ
    82가 유난히 제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는하죠ㅋ

  • 3. 그렇긴해요
    '26.2.11 8:03 PM (59.6.xxx.211)

    잘 사는 집들
    특히 사업하는 집들은 조상 제사 잘 모시더라구요.
    돈 많으면 사람 써서 제사 음식하고
    일가친척 모여서 얼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4. ...
    '26.2.11 8:05 PM (211.234.xxx.148)

    잘 사는 집안은 명절에 해외여행 갑니다.
    못 사는 시골출신들이 지지고 볶고 제사타령

  • 5. 제가 아는집도
    '26.2.11 8:05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사 잘 모시고 잘 살긴하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점을 보러갔는데 신점 보시는분이 저보고 집안 제사를 잘 지내나보다고..조상이 스무스하고 들어왔다고.
    배고픈 조상은 거칠고 험하게 들어온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내 눈엔 안보이지만...
    친정엄마가 아빠제사를 지내고 저희도 꼭 참석.그냥 맘 편하자고 지내는거죠.

  • 6. 윗님
    '26.2.11 8:07 PM (1.235.xxx.138)

    잘사는 집들 제사 모시고 바로 뱅기타러 가요. ㅎㅎㅎ무슨.

  • 7. ㅎㅎ
    '26.2.11 8:07 PM (211.235.xxx.210) - 삭제된댓글

    이렇게라도
    제사를 지내야만한다 라는 내용을 널리널리 알려야만하는
    82제사 사랑러들의 한심함ㅜ

  • 8. o o
    '26.2.11 8:07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있는 집들은 할 만 하죠. 저라도 물려받을거 많으면 군소리 안하고
    정말 성의껏 하겠네요.
    문제는 자식한테 생활비 용돈 받는 노인네들이
    자식 결혼할때 뭐 하나 제대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또는 살면서 자식 공들여 키우지도 않고 밥만 먹여 키웠으면서
    뭐 하나 내세울거 없는 집구석에서 그넘의 제사에 목메는게 우스운거죠.
    조상덕? 평생 없이 살았으면서 뭔 넘의 조상덕을 찾아요.
    뭐 사고사 안당하고 잘 살아 있어서 조상덕 본건가요.
    제가 살면서 보면 정말 없는 집구석이 제사제사 하더군요.

  • 9. ㅋㅋ
    '26.2.11 8:08 PM (175.194.xxx.161)

    확실히 여기가 연령대가 높네요

  • 10. ....
    '26.2.11 8:10 PM (118.38.xxx.200)

    잘 사는 집은 명절 때 가족끼리 비행기 타고 여행 갑니다.
    저 쯤이면 정신승리인듯.

  • 11. ....
    '26.2.11 8:10 PM (211.234.xxx.55)

    원글이 70대 이상이라는데 500원

  • 12. ...
    '26.2.11 8:13 PM (39.125.xxx.93)

    재벌들이 성형 수술 안 하는 것처럼
    잘 사는 집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사를 없애지 못 하는 거죠.

    제사 안 지내도 잘 사는 사람 많구요

  • 13. 본인들이
    '26.2.11 8:16 PM (59.6.xxx.211)

    제사 싫으면 안 지내면 되는데
    다른 집 제사 지내는 거 뭐라 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시댁은 제사 안 지내지만 친정은 남동생들이 제사 지내는데
    저는 갈 때도 있고 안 갈 때도 있어요.
    명절에 해외여행 갈 사람은 제사 안 오기도 하고요
    그래도 누구 왔다 안 왔다 말 안 해요.
    그러려니 하는거죠.
    제가 작년에 제사 지내지 말자고 했더니 올케랑 남동생이 펄쩍 뛰더라구요.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남이야 제사 지내건 말건 내가 싫으면 제사 안 지내면 그만.

  • 14. 투덜투덜 
    '26.2.11 8:16 PM (113.192.xxx.117) - 삭제된댓글

    물려받은거라곤 월세방밖에 없고
    첫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지역건강보험료 체납된것부터 압류된
    20대초 소녀가장(?)이었는데요 30대 후반까지 저 혼자 제사지냈어요
    워낙에 유고적 사상이 강한 집안이어서
    저도 모르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가
    저부터 살고보자 싶어서 한순간에 손떼고 제사없습니다
    조상이 있었더라면 지극정성 혼자 제사상올리는 손녀를 굽어살폈어야죠

  • 15. 투덜투덜 
    '26.2.11 8:17 PM (113.192.xxx.117)

    물려받은거라곤 월세방밖에 없고
    첫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지역건강보험료 체납된것부터 압류된
    20대초 소녀가장(?)이었는데요 30대 후반까지 저 혼자 제사지냈어요
    워낙에 유고적 사상이 강한 집안이어서
    저도 모르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가
    저부터 살고보자 싶어서 한순간에 손떼고 제사없앴습니다
    조상이 있었더라면 지극정성 혼자 제사상올리는 손녀를 굽어살폈어야죠

  • 16. //
    '26.2.11 8:21 PM (125.240.xxx.146)

    못사는 집이 뱅기 타러 가지 않습니다~
    미국 유럽 티켓값이 얼마인데 가족들 전체 놀러갈까요. 못사는 집이?

    일단 뜨면 천만원 이상 움직이는데 그게 괜찮은 집은 잘사는 집입니다.

  • 17. ...
    '26.2.11 8:21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뭔소리래요
    잘사는 사람 다 여행가지 누가 제사를 지내요

  • 18. ㅎㅎ
    '26.2.11 8:22 PM (211.235.xxx.226)

    자기집안 제사를 지내는데
    남의집 귀한딸들의 인생을 갈아넣으니까 한심하다는겁니다
    그집안 성씨들 남자.여자들로만
    장보기
    음식하기
    청소하기
    손님치례 등등등을 하면 누가 뭐랄까요?ㅜ
    왜 남의 성씨인 딸들을 제사라는 명목으로 부려먹으며
    집안이 잘된다 자식이 잘된다 라는 되도않는 소리로 점쟁이들같은 분위기를 만드는거죠ㅜ
    하긴 그마저도 무식하니까 하는 소리인거죠
    80대이상인가?ㅠ

  • 19. ....
    '26.2.11 8:24 PM (211.234.xxx.249)

    자기집안 제사를 지내는데
    남의집 귀한딸들의 인생을 갈아넣으니까 한심하다는겁니다

    222222222

    피한방울 안 섞인데다 심지어 고인과 일면식이예요
    수십년 제사 지내줬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제발 요즘 며느리들은 관습의 노예에서 벗어나세요

  • 20. ㅎㅎ
    '26.2.11 8:25 PM (211.235.xxx.226)

    참고로
    불천위 제사까지 지내시는 저희 시가
    55년동안 빠짐없이 제사를 모신 저희 착하고순하신 종부형님
    스트레스로 두눈이 멀어서 앞이 안보이십니다ㅠㅠ

    조상님은 뭘 한걸까요????ㅜ
    종부가 미웠나?ㅜ

  • 21. 종교
    '26.2.11 8:25 PM (122.32.xxx.106)

    종교의 한종류라고 생각해볼수도요
    매주 차려입고 가잖아요
    제사지내면서 자기 아이 잘되라고 기도하는거고요

  • 22. ㅎㅎ
    '26.2.11 8:27 PM (211.235.xxx.226)

    차라리
    교회.성당.절을 가셔서
    깊은 마음으로 자식에 대한 기도를 하시는게 나아요ㅎㅎ
    한심한 제사상에 기원하지마시고ㅜ

  • 23. 맞아요.
    '26.2.11 8:28 PM (121.168.xxx.246)

    잘 사는집은 제사 정성껏 지내죠.
    전도 부치시고 그래도 과일하나 꼼꼼히 고르시고 생선도 굴비 정말 좋은거 놓죠.
    이것저것 무식하게 많이 소쿠리 쌓는게 아니라 정성으로 잘 차리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들 모여서 함께 얘기도하고 정보도 나누고.

    제사 나쁜 거 아니에요.
    다들 비슷한 문화가 있어요.
    그걸 악용?했던 그 시기가 문제인거죠.

  • 24. ㅎㅎ
    '26.2.11 8:36 PM (211.235.xxx.41)

    그니까요
    그집안 성씨들만 모이시면 됩니다ㅎ
    남의 집안 귀한딸들 음식시키고 장보고 청소시키고 전부치고
    1도 안시키고
    자기네들만 오글오글 모이면 되는거지
    왜 남의집 성씨 딸들을 부려먹는걸까요?
    이부분을 당당히 답하는 제사 사랑러들이 없네요????

  • 25. 푸하하
    '26.2.11 8:37 PM (1.233.xxx.184)

    주변에 잘사는 사람이 제사지내는거 한명도 못봤네요 돈없고 못사는 사람들이 며느리 시켜서 제사 백날 지내봤자 지지궁상 못살고 자식들도간신히 밥만 먹고 살더라구요

  • 26. ..
    '26.2.11 8:44 PM (140.248.xxx.0)

    재벌들은 자기손으로 안 차리고 다 사람 쓰니까 지낼만하겠죠.
    그리고 재벌이면 조상한테 고맙기도 할 듯요.

  • 27. 에휴
    '26.2.11 8:49 PM (39.7.xxx.27)

    한심하기 짝이 없네

  • 28.
    '26.2.11 9:15 PM (175.192.xxx.196)

    재벌가에서 제사 지극정성 모시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한심하다고 하는 사람들 치고 잘사는 사람들 못봤어요
    기도와 공덕 무시 못해요

  • 29. 00
    '26.2.11 9:17 PM (1.242.xxx.150)

    사업 크게하는 현대가 말씀하시는거죠?

  • 30. 그런논리면
    '26.2.11 9:24 PM (118.235.xxx.50)

    제사 안지내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못 살겠네요.
    더구나 대대로 기도교인집안들은 제사 안 지내서 폭삭 망했겠네요.
    제사의 발상지인 중국도 안지내는 제사

  • 31. 이건요
    '26.2.11 9:33 PM (142.189.xxx.51)

    제사를 잘 지내는집이 잘 살더라로 볼게 아니라
    잘 사니까 제사같은 거에 힘주고 우리가문 뼈대있는집이다 과시할 여력이 생기는거에요.

  • 32. ..
    '26.2.11 9:43 PM (220.73.xxx.222)

    ㅎㅎ 진짜 현답들이 위에 있네요.
    재벌정도면 조상한테 진짜 감사하니 정성들이겠네요. 그리고 돈말고 진짜 정성은 일하시는 분들이 들이는 거 아닌가...싶은데

  • 33. ----
    '26.2.11 9:44 PM (211.215.xxx.235)

    ㅋㅋㅋㅋ 지나가던 뭐가 웃겠네요. 못사는 집도 제사제사 해요.
    잘사니까 제사에 신경쓸 여유가 있을수는 있죠.

  • 34. ㅎㅎ
    '26.2.11 9:48 PM (211.235.xxx.8)

    원래
    쫄리고 한심한 제사 사랑러들이 할말이 없다보니
    기도와 공덕따위를 떠드는거죠ㅋ
    전세계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은 다 망하고 지지리궁상으로 산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댓글?

    정성으로 평생 55년동안 불천위 제사까지 지내셨던 저희 종부형님은 왜 장님이 되셨을까요ㅠ

  • 35. 저번
    '26.2.11 10:37 PM (211.252.xxx.70)

    사촌오빠 80대 돌아가시면서
    조상제사는 없애기로 했어요
    그런대 사촌오빠 바로밑 둘째오빠의
    아들이 자기가 지낸다고 가져갔대요
    세무사 하면서 돈 긁는다고

  • 36. ?????
    '26.2.11 10:40 PM (211.43.xxx.91)

    전혀 안그래요.

  • 37. 그리고
    '26.2.11 10:41 PM (211.252.xxx.70)

    울 시가에도 현직에 있을때 제사 안지내도
    되는대 가져가서 지낸집 있고요
    친구 동서는 자기가 아프니 제사 달라고 해서
    나눠서 지낸대요
    주변에 3가지 경우가 있네여
    다들 필요에 의해 지내는 경우네요

  • 38. ..
    '26.2.11 11:04 PM (124.60.xxx.12)

    온갖 정성을 다해 정말 제대로 제사지내던 저희 시가. 사업크게하고 떵떵거리며 살던 집안이었는데 쫄딱 망했습니다. 동의 못하겠네요. 제사는 이제 우리나라랑 베트남 정도만 지낸다고 했던가 가물가물..그냥 기복신앙같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93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2 01:48:08 214
1794792 딸 아이가 이불을 똑바로 못덮어요 23 ㆍㆍ 01:26:29 701
1794791 내일 체크인해야할 숙소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1 dd 01:25:46 222
1794790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 01:23:19 338
1794789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요보 01:21:46 158
1794788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1회 접종 비용이 얼마인가요 3 ... 00:55:18 581
1794787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10 대체무슨일이.. 00:53:56 1,507
1794786 빌라사기로 민형사소송했는데 패소(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행복한세상 00:46:58 391
1794785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1 ♧♧♧ 00:44:52 224
1794784 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9 ........ 00:43:49 829
1794783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3 그냥 00:31:18 924
1794782 마스카포네치즈로 스파게티 1 00:27:59 298
1794781 대상포진 전염성?? 10 까치 00:27:05 576
1794780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2 명절택배 오.. 00:25:32 342
1794779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8 설날 00:23:00 805
1794778 남천동은 구독자 몇천이 날라갔군요. 16 .. 00:17:26 1,750
1794777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3 ufghj 00:09:57 512
1794776 친정엄마가 친구가 없어요 14 00:04:07 2,706
1794775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6 ㅇㅇ 00:02:59 1,265
1794774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8 정이 00:02:28 1,350
1794773 휴민트 봤어요(스포없) 9 ㅇㅇ 2026/02/11 1,970
1794772 한쪽에서는 매물 내놓는다고 난리고 한쪽에서는 집값 오른다고 난리.. 13 dd 2026/02/11 1,614
1794771 (김민석의) 보완수사권 6월 논의는 검찰개혁의 무산을 의미 21 .. 2026/02/11 1,054
1794770 이성윤 페북 6 .. 2026/02/11 1,167
1794769 자동차보험 카드 2개 결제시 혜택 2 궁금이 2026/02/11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