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투자에서 할인율이란

할인율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6-02-11 16:28:16

주식설명하는 유튜브나 책을 보면 할인율..이라는게 나오는데요, 이걸 간단히 말하면요.

 

100을 채권금리로 나눠서 나오는 숫자를 적정 per로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지금 채권금리가 5%라면 100을 5%로 나누면 20이 나오잖아요.  그걸 지수의 평균 per에 적용을 해보는 거죠.

 

S&P 평균 per이 20이 나오는데 현재 10년만기 국채금리가  3%다.. 이렇다면요 100나누기 3은 33.33333 이렇게 나오니까 채권금리에 비해 현재 S&P지수는 엄청 낮구나..라는 가정이 가능해요.

 

현재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가 4.2%인가 그렇다면 나눗셈을 하면 23.8이 나오니까 S&P의 평균 23.8이면 이제 꽉찼다.. 상승할 room이 별로 없다..이런 말이 나오는거죠. 그러면 per이 낮아지던가 국채금리가 내려가야 하잖아요.

 

Per은 price-to-earning ratio라서 이익대비 주가의 비율이므로 per이 낮아지려면 주가가 떨어지던가 이익이 늘어나야하죠.

 

또는 미국 연준이나 재무부가 이렇게 저렇게 손을 써서 국채금리를 낮추던가요.

 

대충 이렇게 이해할 수 있어요.

IP : 59.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1 4:32 PM (210.96.xxx.10)

    공부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잘 이해가...ㅎㅎㅎ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은 호재
    근데 주식과 채권은 반대잖아요
    그럼 채권은 안좋아야되는데
    채권 금리 내려가면 채권 가격 올라가서 나의 채권 etf는 오르고...
    이것도 이해가 힘들었어요 ㅎㅎ

  • 2. 채권은
    '26.2.11 4:48 PM (59.7.xxx.113)

    구두 할인쿠폰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즉 내가 살 구두는 정해져있는데 그걸 지금 미리 돈을 주고 할인권을 사서 나중에 싸게 구두를 살수있는 거죠. 주식도 같아요. 앞으로 100만원이 될 삼성전자를 지금 할인해서 싸게 사는게 주식투자예요.

    채권이자는 할인권의 할인율이예요. 만약 10% 할인권을 돈주고 샀는데 15% 할인권이 팔리면 내 10% 할인권은 아무도 안쳐다보겠지요? 그래서 금리가 앞으로 오른다면 중간에 채권을 팔때 떨어진 가격으로 팔게 됩니다.

    주식과 채권이 반대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2022년에 연준이 금리 팍팍 올릴때는 주가와 채권시장이 모두 동시에 박살 났었지요.

    내가 지금 하이닉스를 사려는 이유는 앞으로 300만원이 될 주식인데 지금 할인중이니 사겠다는 거죠.

    이때 현재의 주가를 얼마나 할인된거로 보느냐..얼마나 싼거로 보느냐의 한 기준이 되는게 채권이자율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66 농협은행에 로그인 할려고 프로그램 설치하다가 컴이 2번이나 다운.. 3 answp 2026/02/13 671
1794765 마장동 한우 어떤가요 8 조심스럽게 2026/02/13 1,384
1794764 사립초를 관둔 이유... 39 ..... 2026/02/13 11,374
1794763 52키로 되었어요 14 호호 2026/02/13 4,797
1794762 투썸 추천케잌 있나요 16 ㅇㅇ 2026/02/13 2,085
1794761 李대통령 지지율 63%로 5%p↑…민주 44%·국힘 22%[한국.. 8 ㅇㅇ 2026/02/13 1,343
1794760 지금 스노보드 하일라이트 해줘요 5 ㅇㅇ 2026/02/13 773
1794759 자동세제투입 기능있는 세탁기 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9 ㅇㅇ 2026/02/13 754
1794758 이인영 의원글 펌, 내란재판이 아니라 재판내란입니다 4 이게나랍니까.. 2026/02/13 992
1794757 수플레 팬케이크 해보신 분!!! 6 해리 2026/02/13 969
1794756 네이버 뼈없는 순살 고등어 노르웨이 고등어러버 2026/02/13 590
1794755 다용도실 배관에서 내려가는 세탁기물 소리가 방에서 들리세요? 5 ?? 2026/02/13 921
1794754 조국이 안되는 이유 42 아사리판 2026/02/13 3,300
1794753 소갈비찜 수입은 미국산? 호주산? 12 소갈비찜 2026/02/13 1,377
1794752 얼마전 sk텔레콤 산다고했던 사람인데요.. 5 쫄보 2026/02/13 2,073
1794751 La갈비 레시피 질문이요 7 양념 2026/02/13 922
1794750 식당에서 코푸는 사람들 ㅜㅜ 85 ... 2026/02/13 4,536
1794749 지금 회원들이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보면 기절할듯. 16 .... 2026/02/13 2,250
1794748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은 하급 연기는 최상상급 18 .. 2026/02/13 4,492
1794747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11 닉넴 2026/02/13 2,122
1794746 동네 빵집 가격과 빵의 수준 1 ... 2026/02/13 1,301
1794745 키보드 패드 예쁜거 블루커피 2026/02/13 253
1794744 자궁근종이 줄기도 하나요? 11 77 2026/02/13 1,987
1794743 지금 차기 논할때 아니다 도올 12 2026/02/13 1,205
1794742 삼전 추매했는데 떨리네요 5 ㅇㅇ 2026/02/13 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