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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부모를..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26-02-11 13:34:34

얼마나 찾아오나요?

생각해봐도 요즘 아이들은 안 찾아올것 같은데..ㅎㅎ

주말 마다 찾아오고 자주 전화하는 자식 부모 관계는

돈을 떠나서 서로의 그동안의 애정차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IP : 210.217.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1:41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이걸 애정차이로 받아들이는 게 전 이해가 안가요. 성인되면 할 일도 많고 만날 사람도 당연히 많아져야 정상이라 생각해요. 세계를 넓혀야죠.

  • 2. ㅡㅡ
    '26.2.11 1:43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집 떠나서 학업 취업 결혼생활하면서
    부모 보러 오기 쉽지 않죠.
    우리도 다 경험 했잖아요.

  • 3.
    '26.2.11 1:44 PM (210.217.xxx.235)

    맞아요 아무리생각해도 안찾아올것 같은데..
    (돈 달라고 하면 모를까..)

  • 4. ...
    '26.2.11 1:46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

    어느 교수님말이 돈으로 풍족하게 키운 아이들은
    늙은 부모 안 찾을 확률이 높고, 자녀들눈에 우리엄마는 정말 고생많이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모님을 자주 찾아오고 효도한다고 하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면 맞는말 같기도합니다.

  • 5. ...
    '26.2.11 1:47 PM (222.100.xxx.132)

    의무감으로 자주 연락하고 방문하는것보다
    오랜만이더라도 보고싶어서라면 더 좋겠어요
    돌봄이 필요한 나이가 되면 어떨지 모르지만요

    전화할때마다 매번 전화 자주해라
    자주 와라 귀에서 피날정도로 지겹게 강요받는 시절을
    겪었기에 저는 그렇게 안하고 싶어요

  • 6. ㅎㅎㅎ
    '26.2.11 1:56 PM (112.157.xxx.212)

    애들이 성인이 되면
    얼마나 바쁘고 재밌는 일들도 많을텐데 부모님 찾아 오나요?
    부모님은 필요할때 전화드리고 마음속에 늘 든든하게 모셔놓고 있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왜 내가 자주 찾아뵙고 효도도 좀 하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나 후회하게 되는거죠
    요즘 아이들이 예를 다해 효도하게 키우지도 않았고
    세대차이로 대화가 잘 통하는것도 아니고
    늘 애같이 보고 대화 몇마디 하다보면 잔소리 하고
    자주 만나서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거 그냥 엄마들의 환상속에 있는거죠

  • 7. 그러게요
    '26.2.11 1:57 PM (210.217.xxx.235)

    지인분들 봐도 거의 안오는것? 같더라고요~

  • 8. ....
    '26.2.11 2:11 PM (211.218.xxx.194)

    엑스세대가
    자녀들과 친구같이 지내길 추구한 첫세대라던데
    이제 슬슬 그들의 자녀가 성인이 되었죠.

    어떻게 세상이 바뀔지 지켜봐야죠.

  • 9.
    '26.2.11 2:45 PM (220.94.xxx.134)

    애정은 아니고 자기 아쉬울때''찾아올듯 학교앞 자취하는 울애 자기 아쉬울때 달달볶아대고 아쉬울꺼없음 전화도 안받아요

  • 10. 추억
    '26.2.11 2:57 PM (211.211.xxx.245)

    저도 직장임이라 알아서 각자 잘 살고 또 주말에는 모여서 늦게까지 수다 떨어요.
    평소눈 가족톡방으로 대화
    딸들이라 그런지 다들 바쁘지만 서로서로 연락은 잘해요. 여행도 가끔씩 잘 다니고요.
    아이들과 어릴 때 행복 했던 기억들 대학 때 엄마랑 한달씩 여행했던 추억들 등 이야기를 하고 또하고 합니다.
    오히려 다들 가면 조용한 제시간을 즐깁니다.

  • 11. 성인되면
    '26.2.11 3:00 PM (220.84.xxx.8)

    자식들은 각자의 삶의 영역을 넓혀야죠.
    다양한사람도 만나고 계속 도전하고 많은곳을 가고
    경험을 쌓아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엄마랑 아주많이 친밀한 사이였는데
    갈수록 서로의 의존도가 높아져서 건강한 관계가
    아니더라구요. 연락 자주 안해도 좋으니 자립을
    잘 했으면 좋겠어요.

  • 12. 열쇠
    '26.2.11 6:00 PM (61.253.xxx.124)

    결혼후10년동안 매주 오라는 시댁에
    진절머리나서

    자식 결혼하면
    같은 갑질은 하고 싶지 않네요

  • 13. 그라니
    '26.2.11 6:45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빨리 독립하고
    각자들 잘살아 연락할일도 없으면 좋겠네요

    따로살아야 그립고
    명절에 보고 헤어지는순간 애틋하기라도하지요

    안니가짆아요 요즘애들은
    결혼도 독립도안하고

    부모집에 살면서 청소도 안하고
    부모 귀한줄도 고마운줄도 모르는것같아요

    독립해 살아서 서로에대한 추억이 그립고
    보고픈 얼굴이 되었으면좋겠네요

  • 14.
    '26.2.11 10:42 PM (121.167.xxx.120)

    자식이 안 찿아 오는거에 신경 쓰지 마세요
    부모 자식 둘다 망하는 지름길이예요
    각자 도생하고 필요한 일 있으면 전화나 톡으로 의견 교환하면 돼요
    부모 신경 쓰이지않게 잘 지내면 고마워요
    집안 경조사 명절 생일 따지면 일년에 최소
    열번은 보는것 같아요
    자식 사회생활하고 바쁜데 전화 자주하고
    집에 오라고 하고 사랑을 구걸 하는것 같아요
    늙음의 필수 조건은 자식 괴롭히지 않고 혼자서 시간 잘 보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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