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없고 자식 없어도 된다는 남자랑은 인연이 없어서 결혼도 못했어요
집에서도 쓸모 있는 자식이었지 생각해보면 반기고 예뻐하는 자식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부모가 자랑스러워하다가도 질투하던 저의 재능과 외모 같은 건 이제 없어졌고요
그만 살고 싶어요 사는게 하나하나 너무 피곤해요
옛날 같았으면 진작 죽었을텐데 어찌저찌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살아는 있어요 근데 인간이 귀한 시대라 살아서 제 몫의 세금이나 내라고 살려두는 느낌이예요
자식도 없고 자식 없어도 된다는 남자랑은 인연이 없어서 결혼도 못했어요
집에서도 쓸모 있는 자식이었지 생각해보면 반기고 예뻐하는 자식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부모가 자랑스러워하다가도 질투하던 저의 재능과 외모 같은 건 이제 없어졌고요
그만 살고 싶어요 사는게 하나하나 너무 피곤해요
옛날 같았으면 진작 죽었을텐데 어찌저찌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살아는 있어요 근데 인간이 귀한 시대라 살아서 제 몫의 세금이나 내라고 살려두는 느낌이예요
적당히 살다 가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가게 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직업은 확실하실듯..
지금도 마음 먹으면 가능은 하죠 그럴 용기가 이제 없는 것이지....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고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세상에 내가 이직 구경 못한 세상도 많고..
집에서도 쓸모 있는 자식이었지 생각해보면 반기고 예뻐하는 자식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222
저는 지금 부모 간병까지 하느라 갈아넣고 있어요.
이러라고 낳았나보다 해요.
집에서도 쓸모 있는 자식이었죠.
쓸만큼 썼으니 이제 과하다 싶어서 다 써먹은 자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연락오면 나아픈거 줄줄읊고 징징거려서 반사해요.
제가 저의 인생에 쓸 힘을 안 남겨놓은 거 같아요 그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