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2.11 9:49 AM
(218.39.xxx.136)
어짜피 딸한테 줄거 딸한테 잘하라는 의미로
사위손 통해 주는 건가요?
그집 사위도 참 피곤하네요.
2. ..
'26.2.11 9:50 AM
(222.117.xxx.43)
우리딸한테 잘해주라는 뜻이겠죠
3. .....
'26.2.11 9:53 AM
(220.71.xxx.84)
-
삭제된댓글
사위에게 잘 보일려고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딸과 사위 잘 사는거 질투하고
엽기적으로 들리시지요.
정말 그런 경우 있어요.
제 경우라
저도 아주 오랫동안 이런 상황을 느꼈지만 인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친정 어머니는 사위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시고
사위가 제가 잘 한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셨답니다.
4. 원글
'26.2.11 9:53 AM
(14.50.xxx.208)
별로 안피곤해해요.
돈이 들어오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받죠 ㅋㅋㅋ
그리고 이런 큰 돈 왜 주신데~ 멋쩍어 하고 그러죠.
(울 엄마는 그게 기름칠이라고)
다 딸 잘해주라고 주는 돈이라는 거 남편도 알고 나도 알고 그런거죠.
5. ㅎㅎ
'26.2.11 9:56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맘들도 잘 보고 배우셔야 할듯요.
며느리 통해서 주고 아들손으로 가게 기름칠 하세요.
6. ㅎㅎ
'26.2.11 9:56 AM
(218.39.xxx.136)
아들맘들도 잘 보고 배우셔야 할듯요.
며느리 통해서 주고 아들손으로 가게 기름칠 하세요.
다 아들 잘되라고 주는 돈으로 이해하시고요.
7. 아니
'26.2.11 10:01 AM
(222.116.xxx.16)
집안에 돈이 들어오는대 왜 피곤한가요
돈만 준다면 감사합니다, 열번을 해도 되지요
한달 웕듭
8. Dfh
'26.2.11 10:08 AM
(123.111.xxx.211)
저희 친정어머니도 사위가 우리 딸에게 잘한다고 항상 고맙다하고 이뻐하세요
9. 원글
'26.2.11 10:13 AM
(14.50.xxx.208)
218님
님 말을 꼬는 거 같은데 제가 님 말 오해하는거 아니죠?
친정 쪽에서 사위한테 뭐 바래는 거 없는 엄마들은 딸 잘되라고 주는 거고
친정 쪽에서도 사위 부려 먹고 싶은 친정들은 아닌거죠.
시댁에서 며느리에게 돈 주는 거는 시집살이에 대한
댓가일 경우가 많지 않나요?
아들에게 잘 하는 거는 시어머니들은 그냥 대놓고 하지 않나요?
10. 피곤하다는게
'26.2.11 10:22 AM
(203.128.xxx.74)
뭔지 알거같아요 ㅎ
어차피 딸손으로 갈거 알고 사위를 거쳐서 가는거잖아요
사위 너도 알아라~~하고...그러니 피곤하죠 ㅋ
딸주고 딸이 남편에게 말할수도 있는데
사위 주는거 사위가 말도없이 지혼자 다써버리면
딸네 부부싸움 날거에요
11. 맞아요
'26.2.11 10:25 AM
(119.196.xxx.115)
사위도 알아야할거 아니에요
사위가 알아야 딸 무시안하고 더 잘할거니까...
전 엄마가 저한테만 뒤로 돈을 주셔서 저는 받자마자 남편한테 얘기하고 생색내요
안그러면 의미없거든요....그돈 내 용돈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우리가정에 도움되는거니까요
12. 맞아요
'26.2.11 10:27 AM
(119.196.xxx.115)
그리고 며느리한테 주는건 대부분 시집살이의 댓가지만 사위한테주는건 그냥 진짜 내딸위해서라서 아무런 댓가가 없어요..그거 준다고 사위한테 뭘 시키거나 바라는건 없어요 그냥 내딸 잘해주면 되는거에요...
13. 피곤하게
'26.2.11 10:41 AM
(118.235.xxx.240)
사시네요 결국 돈은 다 내꺼다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돈주면 남편줘야해요?
생일비까지 얘기하던데
시모가 며느리 생일축하금 주면 남편 줘야하군요?
14. 저라면
'26.2.11 10:48 AM
(209.76.xxx.92)
저는 딸에게 줄 돈 있음 먼저 딸에게 주고
남편에게 좀 줘 엄마가 용돈 주셨네
대신 절반 이상은 주지말고
네 비자금 해
그럴거같아요 특히 딸이 전업이면 ㅠ휴
제 딸이 전업되면 죽고싶을거같아요
제가 전업인데 여기서 전업 혐오하는글 보면
너무 괴롭거든요
15. 그게
'26.2.11 10:49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사위도 나름인데 가난한 집이라 돈을 써 본 적이 없을 거예요. 그러니 저축할 줄 모르고 돈 들어오면 바로 써버리는 거죠. 그것도 꽁돈이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16. 생일비
'26.2.11 10:59 AM
(218.51.xxx.191)
생일비야 남편에게 주면 남편거죠
하지만 큰 돈을 주실 때는
이건 내 돈 아니라 나를 거쳐 가는구나.쯤은
알아야죠.
그야말로 기름칠이죠
근데 그 기름칠이 처가에 잘해라.가 아니라
내 딸에게 잘해라.이고
시가는 내가 돈주니 시부모인 본인에게
며늘이 잘하길 바라니 문제죠
17. 원글
'26.2.11 11:16 AM
(119.203.xxx.70)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거는 친정엄마의 의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전 대놓고 물어봐서 적었던 거예요.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따님들은
엄마에게 대놓고 달라고 하시면돼요.
209님
그리고 딸이 전업이면 죽고 싶다고 하시는 분께
전업인데 전업혐오하는 것에 괴로워하지마세요.
한집안에서 두 사람이 의논해서 전업 직장을 선택하는데
그것에 대해 남들이 무슨 말을 하든 무슨상관이예요?
서로가 맞으면 돼죠.
18. 저는
'26.2.11 11:41 AM
(118.235.xxx.212)
그냥 제가 받았어요
애낳고 집구할때 도움주셨는데 고마운줄모르길래
갸는 받을 자격이 없다싶었네요
19. 사위가
'26.2.11 11:48 AM
(106.101.xxx.194)
돈을 줘야 딸한테 잘해주나요? 이상하잖아요?
딸이 볼모도 아니고.
사위한테 주는건 결국 장인 장모가 이렇게 하니 늙어도 자기들한테 잘하라고 주는거에요.
20. ..
'26.2.11 12:41 PM
(1.235.xxx.206)
요즘은 장서갈등이 고부보다 심하다더만요.ㅎ
21. 원글
'26.2.11 1:15 PM
(119.203.xxx.70)
106님
와~~~
님 엄마가 남편에게 돈 주는 게 님부모한테 잘하라고 하는거냐는거죠?
그래서 님 부모가 님 남편에게 뭘 요구라도 했나요?
그럼 그게 맞고요.
님은 님 애들에게 용돈주는게 님에게 노후에 잘하라고 용돈주나요?
생각이 너무 독특하셔서
1235님
님 남편과 장서갈등이 많나요?
자꾸 요즘 요즘 하는데 님들은 여자가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셔서
당황스러워요.
22. ㅇㅇ
'26.2.11 2:57 PM
(211.222.xxx.211)
내 딸한테 잘해라며 돈 주면서 요구하는거잖아요.
순수하게 사위가 이뻐서 주는것도 아니고
생색은 생색대로 내고 다시 딸 주머니로 들어가고
23. ..
'26.2.11 3:03 PM
(106.101.xxx.15)
뭐가 그렇게 와~하고 당황스럽고 그러세요.
스무살이신가.
24. 원글
'26.2.11 4:33 PM
(119.203.xxx.70)
선의로 주는 돈을 이렇게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당황스러운거죠.
님은 애들한테 용돈 주면서 이 용돈 주는 것은 노후에 나한테 잘 하게 하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는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