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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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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리기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 조회수 : 5,193
작성일 : 2026-02-11 02:17:45

장애인 동생이 아파서 잘다니던 회사 그만둔지 몇년째에요.

제가 아침은 차려준지도 몇년되었구요.

출근하기전에 아침은 해놓고 나갔어요 엄마가 삼시세끼 다하긴 힘드니깐...

보통 점심 저녁은 엄마가 하고, 저는 많이 뭐 사오거나 배달시켜서 부담 덜어왔고요.

근데 동생이랑 엄마랑 저녁 차리는 시간때문에 싸우고 동생이 엄마가 차리는밥 안먹겠다고 한지 세달째 입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삼시세끼를 다차리고 있어요.

제가 회사다니면서 이렇게 하는게 짜증나고 힘들어요. 주말에도 내리 삼시세끼를 다 차리구요...

제가 늦거나 안차려주면 동생은 라면먹거나 시켜먹거나 쌩으로 굶어요. 모아둔돈 까먹는건데 배달시키라고만 할수도 없어요....

밀키트 배달도 다 싫어요 다싫다싫다 징그럽네요 돈도 많이 나가고요.

저 개인회생신청해서 돈도 없어요...

 

IP : 172.226.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2.11 2:23 AM (222.108.xxx.71)

    동생은 걍 햇반 참치캔 김 김치 계란 놔두고 먹으라 하세요
    어떻게 매일 밥차리나요

  • 2. 아니
    '26.2.11 2:3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니면서 매일 삼시세끼를 어찌 하나요
    동생은 라면밖에 못할정도 장애가 심한가요
    먹는데 너무 먹숨거는 집인거 같음

  • 3. 아니
    '26.2.11 5:22 AM (112.162.xxx.254)

    라면이 어때서요

    https://youtu.be/_Vdz6Gw96Jk?si=OAqHhqBJxtbHF6nj
    ㄴ48년동안 무려 삼시세끼를 라면만 드시고도 정정하신 할아버지 출연자

    안차려주면 안먹어?
    먹지마 그럼

  • 4. ...
    '26.2.11 6:35 AM (210.95.xxx.178)

    라면먹거나 시켜먹거나 쌩으로 굶는거...
    자취인들이 대부분 하는 행동입니다.
    동생이 장애인이라 더 신경쓰시나본데
    일단 뭐든 먹고 시켜먹기라도 하면 된거에요.
    엄마랑 밥시간 투정 밀키트 투정이면 일단 둬보세요.
    돈도 없으신데 아껴쓰고 모른척하시구요.

  • 5. 이유가?
    '26.2.11 6:37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왜 밥을 안차리고 출근하는 원글이 동생을 떠맡아서
    고생하나요?

  • 6. ㅌㅂㅇ
    '26.2.11 6:51 AM (121.136.xxx.229)

    님이 완벽주의가 있어서 그런 거예요
    동생이 어떤 장애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 스스로 할 수 있게 하세요
    저 위 님 말씀대로 김 참치 김치 이런 거 꺼내서 먹게 하세요 평생 누군가가 옆에서 다 해 줄 수 없는 일이잖아요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라면 먹어도 안 죽어요

  • 7. ...
    '26.2.11 7:15 AM (114.204.xxx.203)

    다 받아주지ㅜ마요
    엄마가 차리는게 시간땜에 안먹는다 원
    좀 늦게 먹구나 일찍 먹을수도 있는거지
    앉아서 세끼 먹기만 하면서 .
    장애 정도가 밥 차려먹는것도 불가능한가요

  • 8. 에궁
    '26.2.11 7:29 AM (58.78.xxx.168)

    아침 점심정도는 저녁에 끓인 국이나 찌개 먹게하고 인스턴트 사놓고 빵이나 시리얼, 3분요리, 김하고 참치, 죽같은거 알아서 데워먹으라하세요. 삼시세끼 밥챙겨먹는다고 건강에 엄청 도움되는것도 아니에요.

  • 9. ..
    '26.2.11 7:51 AM (211.208.xxx.199)

    님이 가장이신가요?
    돈 걱정 하시는거보니 님이 버는돈으로
    세식구생활이라 시켜먹는 돈도 아까운 상황인거죠?

  • 10. ,,,,,
    '26.2.11 7:53 AM (110.13.xxx.200)

    동생 본인이 엄마가 차리는밥 안먹겠다고 한건데 냅두세요.
    직정다니면서 너무 힘들잖아요.
    냅둬야 본인도 안되겠다싶어 백기들고 엄마빕먹죠.
    중간에서 왜 스스로 자처를 하시나요.

  • 11. 안해주면
    '26.2.11 7:59 AM (223.38.xxx.106)

    되는데 뭐 때문에 고생 하는지

  • 12.
    '26.2.11 8:04 AM (125.181.xxx.149)

    동생은 미인함이란감정을 모르나요?

  • 13. 동생윈
    '26.2.11 8:09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잖아요.
    동생은 세 달 아니고 몇 년도 엄마가 차려준 밥 안 먹을 거예요.
    하지만 님은 세 달이 아니고 3일도 밥 안 차려주기가 힘들거고요.
    엄마나 동생이 할 일까지 원글님이 대신하지 마세요.

  • 14. 원글님
    '26.2.11 8:28 AM (222.116.xxx.16)

    여기서 제일 잘못은 원글님이예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돈를 벌잖아요
    라면만 먹고 살아도 됩니다,
    막말로 오래살면 뭐하겠어요,
    누가 보살핀다고
    쓸데없이 착한병 걸리신 원글님
    냅두세요, 싸우던 말던, 굶던 말던
    돈도 안벌면서 별 난리를 치네요
    죽던말던 냅두세요
    이러다 원글님 먼저 가요

  • 15. ..
    '26.2.11 9:07 AM (118.235.xxx.180)

    환자가 벼슬도 아니고 걍 냅두세요

  • 16. ,,,
    '26.2.11 9:24 AM (218.147.xxx.4)

    누을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좀 님도 챙기고 그냥 두세요
    라면 한달내내 먹어도 안 죽습니다
    그리고 죽기싫으면 알아서 두면 다 먹어요
    매끼니 싹싹 비우는것도 아니고 남은 밥 반찬있으면 하다 못해 김치랑 밥만 먹어도 되고

    님같은 스타이이 고구마 100개죠

    솔직히 말해 엄마책임이지 동생이 님 책임은 아니죠
    엄마가 밥차리는걸로 봐서 거동못하는 노인도 아닐텐데
    90되어도 몸만 움직일수 있으면 자식 밥차리고 싶은데 부모맘인데
    님 부모도 넘하네요

  • 17. ㅇㅇ
    '26.2.11 9:35 AM (211.251.xxx.199)

    내팔자 내가 만든다고
    원글님 밥 안차려도 굶어 죽을 사람 없어요
    안차려주면 본인 마음 괴로워서 그러는 거쟎아요

    요새 밀키트도 잘나와요
    그런거 먹기 싫으면 본인들이 만들어 먹으라하세요
    그리고 한끼 집밥 먹으면 한끼는 빵으로 간단히 한번은 라면,국수로 그렇게 먹어도 됩니다
    요새 누가 삼시세끼 다 챙겨 먹나요

  • 18. ...
    '26.2.11 10:07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어머니는 덕분에 편하시겠고.
    동생은 자기의 시위를 이어갈수있으니 손해볼거 없고.

    원글님 왜 그러세요....
    그냥 하지마세요.
    장애인이라고 밥 못차려먹나요.
    이제 할만큼했으니 알아서하라고 하세요.
    그리하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원망하고 난리치는 모습보면서
    내가 그동안 뭔짓을 했나 깨달음이 올거예요..
    그리고 동생을 위한다고 한 행동이 실은
    동생을 자립못하는 사람으로 만든것임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을 위해서... 이제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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