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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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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사는 지인

......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26-02-11 00:27:44

아이학교때문에 알게 된 엄마.

10년쯤 되었네요.

밥도 차도 n분의1 하는데.

 

가끔 무리중 하나가 차를 살때가 있어요.

 

진짜 십년동안 뭐 한번 산적이 없음.ㅎㅎ

무료 쿠폰 한장을 남에게 쓰지를 않음.

 

알뜰하죠?

IP : 110.9.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분의
    '26.2.11 12:32 AM (58.29.xxx.96)

    1하는게 어디에요
    늘 얻어먹는 거지들이 부지기수라
    그정도는 양반이네요.

  • 2. .....
    '26.2.11 12:32 AM (59.15.xxx.225)

    얻어는 먹고 사지는 않는다고요?

  • 3. ......
    '26.2.11 12:32 AM (110.9.xxx.182)

    그러네요..ㅎㅎ

  • 4. 근데
    '26.2.11 12:44 AM (175.123.xxx.226)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한테 왜 사주는지요. 사주니까 얻어 먹는 것도 재주네요

  • 5. ....
    '26.2.11 12:55 AM (211.202.xxx.120)

    10년간이나 공짜로 먹여서라도 같이 어울리고싶은 중요한 멤버인가봐요

  • 6. ...
    '26.2.11 1:04 AM (99.196.xxx.151)

    학부형지인이 그랬어요. 맨날 힘든척하고 바봔번차한번 안사고 우물쭈물 얻어만먹다가 아이결혼시킨다고 강남에 통전세얻어줬다고자랑해서 다들 배신감에 ..모임에서 빠자고 성토해요

  • 7. 그게아니라
    '26.2.11 1:04 AM (110.15.xxx.81)

    글내용이
    10년정도 알고지내는 학부모인데
    만나면 n분1해서 다내는데
    이분은 n분의1은 내는데 먼저나서서 한번을 안산다는
    얘기아닌가요?

  • 8. 같이 n
    '26.2.11 3:28 AM (223.39.xxx.161)

    분의 1이면 굳이 흉볼 필요있나요?
    그게 지켜져서 10년씩 이어졌을 수도 있어요.

  • 9. 그러게요
    '26.2.11 4:28 AM (14.55.xxx.159)

    각자 먹은 거 내는 게 원칙
    그러나 가끔 누가 자발적으로 차를 대접한다
    (그러면 다른사람도 돌아가면서 차를 한 번씩 산다)
    이 사람은 차 한잔을 안 산다

    그러니까 엔분의 일하는 원칙을 누구도 깨지말고 지켜나가는 게 제일 깔끔할 듯요

  • 10. 엔빵
    '26.2.11 4:34 AM (211.36.xxx.98)

    제대로 잘하면 뭐 그정도는...
    사는건 자기마음대로

    저도 꽤 먼저 베푸는 편인데 이렇게 오가는거 없으면
    제가 페이스조절해요
    그냥 깔끔하게 엔빵이 편한가보다

  • 11.
    '26.2.11 5:50 AM (14.44.xxx.94)

    n분의1이 원칙이면 그냥 그대로 실천하면 될 걸
    뭐하러 마음 불편하게 차를 사서는 안 사는 사람을 안 좋게 보는건지

  • 12. 그러던 지인
    '26.2.11 6:30 AM (175.202.xxx.174)

    나중에 건물 올리는거 보고 다들 손절함요ㅎㅎㅎ
    없는척이나 하지말지

  • 13. 모임에서
    '26.2.11 6:31 AM (123.212.xxx.231)

    회비를 내든 매번 더치를 하든
    잘 굴러가고 있는데 나서서 뭘 사는 사람은 왜그런거죠?

  • 14. ...
    '26.2.11 6:39 AM (211.241.xxx.249)

    못된 거에요 그냥

  • 15. ..
    '26.2.11 6:46 AM (1.235.xxx.154)

    저런 사람 아는데 못된거 맞아요

  • 16. 돈앞에서
    '26.2.11 6:49 AM (223.62.xxx.119)

    치졸한 인간들은 답이 없어요
    밥 사는 친구를
    돈이 많아서 자랑하느라
    자기하고 친하고 싶어서 등등
    자기가 대접 받은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즐겨요
    돈 쓰고 호구되서 사람 봐가면서 밥 삽니다
    안 내는게 답
    지인 중에 밥 값 대신 선물 돌리는 사람들도
    속보이긴 마찬가지
    이걸롱 퉁치자는 속셈이지만
    결국 쓰지않는 쓰레기

  • 17.
    '26.2.11 7:09 AM (211.34.xxx.59)

    직장동료도 그런사람 있네요

  • 18. ..
    '26.2.11 7:50 AM (122.37.xxx.108)

    남편친구의 여자버전이군요
    우리끼리 빈손이라 부르는...

  • 19. 동네엄마
    '26.2.11 8:15 AM (115.23.xxx.134)

    중에그런 엄마 있었어요.
    제 무리는 아니고
    저는 수업하는 쌤인데 소개하는 엄마가
    저에게 그리 말해더라구요.
    그런데요,쌤 그엄마는 아예 지갑을 안갖고 다녀서
    누군가가 돈을 내준다고요.
    그러면서 흉보는데,
    객관적인 상황은
    그 엄마가 엄청 예쁘고 스타일도 매우 좋은데다
    남편이 티비에도 나온 강남 유방외과 의사더라구요.

    다들 그 엄마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얼마나 잘보이려고 애를 쓰는지.

    3자 눈으로 보니,
    정작 그 엄마는
    같은 학교 엄마들이니 보는거지,
    어울릴 이유가 딱히 없어 아쉽지가 않은 입장이라
    그냥 나가 앉아있는것만으로도
    밥값,커피값 다 한 상태더라구요

    그런데도 뒤로는 돈한번 안낸다며 흉보면서
    얼마나 모시고 싶어 안달이던지.
    내가 그엄마 입장이어도
    내 돈 들여가면서까진
    교제하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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