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결혼식축의금은 대체로 누가 갖나요?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26-02-10 20:06:50

곧 있을 아들 결혼식 비용을 두고 예산을 짜는데요

아파트전세금 도와 주느라 통장에 텅장이 됐어요

결혼식끝나면 그 비용도 지출해야 하는데

전에는 대부분 축의금으로 충당했잖아요

그런데 요새는 그 돈을 자녀에게 증여하는게 세금도 없어서 많이들 그렇게 한다해서...

없으면 축의금으로라도 써야 하겠지만

아들생각하면 한푼이라도 더 주고 싶고

대세는 축의금을 신혼부부 본인들이 갖는게 맞겠죠?

 

 

IP : 121.165.xxx.2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
    '26.2.10 8:08 PM (112.162.xxx.38)

    있을때 주는거지 다주면 나중에 진짜 비참해져요

  • 2. 예전엔
    '26.2.10 8:09 PM (218.37.xxx.225)

    무조건 부모가 다갖는 집이 많았는데
    요즘은 자식앞으로 들어온건 자식한테 줍니다
    아들앞으로 들어오는건 계좌로 따로 받으라고 하세요

  • 3.
    '26.2.10 8:09 PM (121.167.xxx.120)

    가정 형편껏 하세요
    부모가 전부 갖는 경우
    부모에게 들어 온 돈은 부모가 자식 손님 돈은 자식이 갖는 경우
    자식이 모두 갖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랑 대화해 보고 형편껏 하세요

  • 4. 부모
    '26.2.10 8:11 PM (58.234.xxx.182)

    전세자금까지 보태주신 부모라면
    부모가 가지고
    10원한장 안보태주고 축의금까지
    가져가는 경우는 한집 봤는데 정말
    너무하다(양심없네)소리 듣는경우도
    있었고,
    전세금 보태주고 부모손님은 부모가
    자녀친구들껀 당연히 자녀가 가지대요.

  • 5. ㅇㅇ
    '26.2.10 8:12 PM (122.43.xxx.217)

    누구 앞으로왔냐 찾아가는게 정석이죠

  • 6. ...
    '26.2.10 8:13 PM (211.235.xxx.141)

    부모가 가난한집. 자녀가 부모에게 양보.
    자녀가 빈약한집. 부모가 자녀에게.
    둘다 고만고만. 각자 자기꺼 계산?

  • 7. 적당히
    '26.2.10 8:13 PM (49.170.xxx.188)

    전세금도 대 주셨는데
    아들 앞으로 들어온거만 줘도 되지 않을까요.
    식장비도 내고 돈 많이 들어가요.
    축의금도 바로바로 다 갚아야 하는 상황이고요.

  • 8. 그러면
    '26.2.10 8:14 PM (175.209.xxx.178)

    결혼식당일경비는 어떻게하나요?

  • 9. ㅇㅇ
    '26.2.10 8:15 PM (222.108.xxx.71)

    전 솔직히 자녀손님꺼도 부모가 가지는 사례는 인터넷에서나 봤어요 수십년전 결혼했는데 그때도 가방모찌 없으면 부모님이 다 가져간다 괴담이 있었는데 아무도 안그랬고요… 단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 들어온걸로 정산하는건 보편적이었는데 사실 증여 생각하면 축의금은 온전히 다 주고 비용은 부모가 내는게 맞겠지만 결혼식 비용이 그러기엔 너무 크죠

  • 10. 저희는
    '26.2.10 8:18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그 돈으로 식대 제하고 아이한테 나머지 주었어요.

  • 11. ....
    '26.2.10 8:19 PM (112.186.xxx.241)

    저희은 많이 보태주지를 못해서
    축의금 들어온건 다 줬어요

  • 12. 그날
    '26.2.10 8:22 PM (203.128.xxx.74)

    들어온거 계좌로 받은거 합쳐서
    식대내고 식장비내고 남은면 신행가서 쓰라고 좀 주는게
    제일 많은 사례같아요

    요즘은 청첩자에 혼주들 신랑신부 계좌 다 있기때문에
    부모손님은 자식한테 할일 없고 자식손님은
    부모계좌에 안 넣죠

    세금 혜택보자고 자식 다주는 집은
    여유가 넘치거나 그거라도 가져라 하는 맘으로 주는거고요

    보증인원 대책없이 많이 잡은 집은 오히려
    축의금으로 모자라 보충하는 집도 있고 그래요

  • 13. 저네요?
    '26.2.10 8:26 PM (180.65.xxx.211)

    10원한장 안보태주고 축의금까지
    가져가는 경우? 저였네요.
    아빠가 돈 다 갖고 저한테는 축의금 낸 명단만 주셨어요. ==

  • 14. 조카
    '26.2.10 8:28 PM (218.158.xxx.64)

    작년말 오빠 아들 결혼할때 보니 축의금 그대로 아들 주고 결혼식비용은 오빠가 결제하더군요.
    오빠가 사업하고 외동아들이라 축의금 꽤 컸어요.
    전 조카부부 좋겠다 했는데 이게 추세였군요.

  • 15.
    '26.2.10 8:32 PM (121.165.xxx.203)

    저의 고민은

    결혼당일에 식장비 식사비 등을 계산하는데
    1.축의금으로 모두 계산하고 나머지를 아들에게 줄것인지
    2.그날 모든 경비를 부모가 계산하고 축의금전액를 아들에게 줄것인지

    지금의 통장사정으로는 1번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인색한 부모가 되는거 같아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ㅠ

  • 16. ㅇㅇ
    '26.2.10 8:32 PM (14.48.xxx.230)

    결혼식 비용을 부모가 내면 부모가 자식이 내면 자식이
    가져가는게 맞을거 같아요

    다만 부모가 여유가 있으면 자식앞으로 들어온걸
    자식한테 줄수는 있죠

  • 17. 안인색합니다
    '26.2.10 8:34 PM (203.128.xxx.74)

    막말로 부모님이 뿌린거고 앞으로 갚아야 하는거고요
    텅장이 되도록 밀어줬으면 식대는 축의금으로 해결하세요

  • 18. 합리적으로
    '26.2.10 8:41 PM (220.85.xxx.165)

    담백하게 하세요. 부모라고 뼛골 다 빼줘야 하는 거 아닙니다.

  • 19. 보물
    '26.2.10 8:42 PM (59.3.xxx.37) - 삭제된댓글

    양가 다 식장비용은 부모가 내고
    축의금은 아들괴 며느리 줬어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 집도 사주고 식장비용도 내주고
    축의금은 애들 주고 더 나아가 매달 생활비도
    줘야지요, 자식이니까요♡

  • 20. ...
    '26.2.10 8:43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20년전에도 축의금 부모가 다 가져가면 며느리들 속으로 욕했어요
    식대 계산하고 나머지 줘도 고마운거예요
    부모가 받은거까지 주는거니까요
    형편되시면 2번 1번도 괜찮아요
    예전엔 식대계산하고 몽땅 시부모가 가져가는집이 많았죠

  • 21. 결론
    '26.2.10 8:47 PM (49.236.xxx.96)

    전세집 해주셨으면
    각자 들어온 거는 각자 받으시면 됩니다
    자식들 거는 자식에게
    부모님 거는 부모에게

  • 22. . . . .
    '26.2.10 8:4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전세금은 부모님 도와주셔도,
    예식장 비용은 신혼부부가 내지 않나요.
    결혼식장 비용, 식대도 시부모가 내고, 축의금도 아들부부에게전달한다구요..?

  • 23. .....
    '26.2.10 9:04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식장여서 받은축의금은
    식장측에서 준 축의금담는 가방에 넣어서
    아들녀석 며느리가 양가꺼 다 챙겨가던데요 ㅋ
    지들이 정산해서 알려주데요
    다행히 예식비하고 남는금액이 걷혔더라구요
    우리는 통장입금분 챙겨서
    우리가 쓴비용 앞으로 식사대접 모임 답례후원금등
    쓰기로 했어요

  • 24. ..
    '26.2.10 9:20 PM (223.38.xxx.133)

    가정 형편이 그렇다면 1번 해야죠.
    형편이 안되는데 어떻게 2번을 하나료? 빚내실건가요?

  • 25. 자식
    '26.2.10 10:29 PM (211.252.xxx.70)

    결혼에 그렇게 다 주고 나면요
    노후는요

  • 26. 1번하세요
    '26.2.10 10:36 PM (121.167.xxx.48) - 삭제된댓글

    부모인 제 앞으로 들어온 것으로 예식장비 정산하고 남은 건 제가 가지고
    아이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만 전액 다 줬어요.

  • 27. ㅡㅡ
    '26.2.11 1:02 AM (125.176.xxx.131)

    자식한테 아까운 거 없고
    계산하지 않는 어머니 !!!
    이게 부모죠

  • 28. 전세까지 해
    '26.2.11 10:24 AM (59.23.xxx.180)

    전세까지 얻어줬는데 축의금은 결혼당일에 식장비 식사비 등을 계산하고
    부모님이 가지세요.
    미리 아들에게 상황이 이러니 이렇게 하겠다고 말씀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9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추측성 01:13:37 46
1809818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화난다 01:12:56 102
1809817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1 찬실이 01:05:13 107
1809816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290
1809815 박찬욱 감독 근황.jpg 1 칸 영화제 .. 01:02:03 414
1809814 정경심의 갑질영상 입니다. 19 검증이에요 00:49:41 498
1809813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3 ........ 00:45:14 427
1809812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ㅇㅇ 00:40:11 371
1809811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1,196
1809810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18 ... 00:22:16 1,730
1809809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691
1809808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6 00:02:02 394
1809807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291
1809806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551
1809805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3 에구 2026/05/12 456
1809804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1 검증해요 2026/05/12 773
1809803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1,518
1809802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204
1809801 한동훈 박민식은 확실히 단일화 안 할까요. 4 .. 2026/05/12 319
1809800 내일 주식시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18 ........ 2026/05/12 3,480
1809799 1년전에 힘들어해 중간에 하산했다는데요 3 ㅇㅇ 2026/05/12 1,794
1809798 허수아비 허술해서 허수아비 6 pd 2026/05/12 1,866
1809797 허수아비 질문이요 5 ..... 2026/05/12 1,262
1809796 김용남, 평택 출신 한준호가 힘 실었다… 19 .. 2026/05/12 785
1809795 가끔? 자주? 코에서 투명한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5 축농증? 2026/05/12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