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할머니들은 꼭 넘어질때 혼자 안넘어지누굴 잡아끌면서 같이 넘어지려고 할까요
임산부라 배가 불러있던 말던 냅다 잡고 넘어지는데
주변에 이런일 겪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할머니들은 꼭 넘어질때 혼자 안넘어지누굴 잡아끌면서 같이 넘어지려고 할까요
임산부라 배가 불러있던 말던 냅다 잡고 넘어지는데
주변에 이런일 겪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본능적인 행동 아닐까요?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것처럼요
저희 엄마보면 본능적인거 같아요.
다리 힘 없으니 균형 잃고 휘청할때 그냥 가까이 있는 의자나 옆에 있는 아무걸 잡고 보더라구요.
노인이 쓰러지는 찰라에 하필 옆에 임산부가 있어도 붙잡아야할 대상인거지 잡으면 저 사람이 위험해지니 안돼란 생각할 겨를이 없어보여요.
뇌와 신체 노화가 참 슬퍼요.
일부러 넘어뜨리기 위해 잡는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넘어질 때 나도 모르게 뭔가를 잡는거죠
참 고약하기도 해라 임산부라 놀랐을 수는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남 악마화하는거요
님 부모님도 그럴걸요
같이 넘어지려는 걸로 해석하다니요
잡고 안넘어지려는 행동이죠
어디서 그런 일이 있나요?? 애초에 할머니들이 많은데 가신건가요? 어디 한의원 같은데?
그게 무의식적인 걸 모르시다니 더 희한해요.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하러 온 사람 끌어당기는 거랑 같은 겁니다.
원글님의 사고방식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요
뭐라도 잡아서 안 넘어지려는 본능적인 행동 아닌가요?
옆에 사람이 임산부인지 아닌지 그거 볼 경황이 어딨다고.
'같이 넘어지려고 한다'는 생각 좀 끔찍하네요.
그게 본능이예요.
안넘어지려고 운동 열심히 하는 할매인데요
원글님이 파파 할머니 돼서 다리 힘이 많이 풀렸을때는
그냥 넘어지시겠네요?
그 붙들고 넘어지셨다는 할매도
젊었을때는 그렇게 생각 했었을것 같지 않나요?
내가 넘어질때는 아무것도 안붙들거야 라구요?
안넘어지려고 운동 열심히 하는 할매인데요
원글님이 파파 할머니 돼서 다리 힘이 많이 풀렸을때는
그냥 넘어지시겠네요?
그 붙들고 넘어지셨다는 할매도
젊었을때는 그렇게 생각 했었을것 같지 않나요?
내가 넘어질때는 아무것도 안붙들거야 라구요
일부러 넘어뜨리기 위해 잡는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22222
그게 무의식적인 걸 모르시다니 더 희한해요 22222
댁이랑 뭔 같이 넘어져요
안넘어지려고 무심결에 사람을 잡운거지 사람 없으면 뭐라도 잡는거지
이거 본능 아닌가
젊은 사람들 화장실 같은 곳에서 자빠지면 진짜 크게 다칠 수 있다는걸 알듯이
노인들은 길에서도 넘어지면 큰일이라 그래서 잡나보네요.
'노인들은 넘어질때 잡는다' 이 자체를 몰랐음.,. 넘어지는 노인을 본적 없어서......
그분들도 젊었을 땐 그냥 다치면 다치지 안잡았을듯..ㅠ
노인혐오조장이군요.
젊은 사람도 넘어질때 옆사람 잡던걸요
왜 할머니만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젊은 사람도 잡고 넘어져요.
계곡 래프팅갔을때 넓고 깊은 곳에 오면 일부러
배를 엎잖아요.
저 물 엄청 무서워해서 안빠지려 꼭 잡고 있는데
옆에 앉은 이가 저를 잡고 물속으로 다이빙.
그이도 안빠지려다 얼결에 절 잡은거라 화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다녀야지
누굴 잡으면 다치면요.
자기만 생각하니 그런거죠. 인지장애
본능적으로 그러겠죠
근데 의사에게 물으니 가능한 지팡이나 보조기구 안써야 근력에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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