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슬리는 말투

곱게늙자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26-02-10 15:12:01

오래전에 친구랑 코스트코  날잡고 같이가자 얘기가 나와서 너가 괜찮은 날 알려줘 이러고 말았는데, 그 얘기한지 한달뒤인가 암튼 얘기 한지 한참 지나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카톡으로 갑자기 숫자만 "28"

이렇게 보내길래 딴사람한테 보낼걸 나한테 잘못보냈나 싶어 "?" 이렇게 물었져

그럼 그냥 지가 하려는 말이 뭔지 말하면 될걸, 꼭 사람 한번 더 떠보듯 물어요

"뭘까?"

 

확마...

스무고개 하니..

그래서 뭔소리야 싶어서 한참을 생각해보고 지난 카톡을 거슬러가보니

예전에 얘기했던 코스트코가는 날짜를 나름 정해서 알려준 거더라고요

그게 어제그제 얘기나온 거면 모를까 한달도 전에 얘기한건데 한달뒤에 갑자기 얘기꺼내면서 숫자만 통보? 그래놓고 뭘까? ....내가 알아맞춰야하니? 왜이래

순간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답변 안했더니 

왜 기분이 나쁜 것 같지? 라고 하네요

 

이정도면 나랑 결이 안맞는건가

 

 

 

 

 

 

 

 

 

IP : 61.83.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3:17 PM (211.217.xxx.169)

    '바빠' 보내주세요

  • 2. ...
    '26.2.10 3:23 PM (180.70.xxx.141)


    제기준 미친X 네요 ㅎㅎ

  • 3. 감자
    '26.2.10 3:26 PM (211.36.xxx.172)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알지만 모른 척 -??? 이렇게 보냅니다.

  • 4. .....
    '26.2.10 3:27 PM (220.125.xxx.37)

    대꾸하지 마세요.

  • 5. ...
    '26.2.10 3:29 PM (222.236.xxx.238)

    넌 이렇게 얘기하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거야? 하고 물어볼거 같아요.

  • 6.
    '26.2.10 3: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18?

  • 7. 어우
    '26.2.10 3:38 PM (1.227.xxx.69)

    원글님 친구라니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정말 참 재수없다~~였어요.

  • 8. ...
    '26.2.10 3:4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구 같은 경우엔 날짜 알려준것일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다른 뜻으로도 쓰여요.
    전에 회사에서 타 회사랑 분쟁이 있었는데 녹취록이 있어서 저희 회사 담당자가
    억울함을 벗었고 상대회사 담당자가 사과문을 보낸거예요.
    윗분한테 보시라고 그걸 출력을 했는데 문장 맨끝에 28이라고 적혀있는거예요.
    이게 뭐지 맥락없이 28이라니 그러고 넘겼는데 막내직원이 딱 보고는
    이거 욕이잖아요 이씨팔이요.
    그래가지고 또 뒤집어진거예요.
    잘못눌렸다고 하기엔 그 문장이 너무 교묘했거든요
    28
    줄바꾸고
    죄송합니다.
    결국 대면사과까지 받고 끝냈다는

  • 9. 투덜투덜 
    '26.2.10 3:51 PM (113.192.xxx.117)

    친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기분나빠요

  • 10. 순이엄마
    '26.2.10 4:36 PM (183.105.xxx.212)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눈치는 되게 빠르네요.

  • 11. 가지고 논다
    '26.2.10 4:42 PM (118.47.xxx.240)

    진짜 ㅈㄹ 한다 싶어요.

  • 12. ..
    '26.2.10 5:07 PM (218.234.xxx.149)

    짜증나는 스타일

  • 13. 인생무념
    '26.2.10 5:11 PM (183.98.xxx.72)

    또라이죠.ㅎㅎ 그런 애가 무슨 친구인가요???

  • 14. ----
    '26.2.10 5:17 PM (183.98.xxx.72)

    거슬리는게 아니라 너무 이상한건데

  • 15. 내중심
    '26.2.10 6:06 PM (114.203.xxx.173)

    나이가 몇인데 대화 방식이 저래요?

  • 16. ...
    '26.2.11 9:34 AM (42.82.xxx.254)

    몰라? 두글자만 보내면 될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8 번화가에있는 롯데리아에 갔어요 1 ㅇㅇ 20:14:16 139
1805437 밑반찬 안먹는 집 계세요? 1 ㄴㄴ 20:12:39 172
1805436 나혼산 전현무 취향 너무 웃겨요 ㅋ 1 무스키아 20:10:26 351
1805435 내 집이 30,40억이 되면 기분이 어떨까.. 3 상상만으로도.. 20:08:24 414
1805434 카카오 벚꽃캐시 이벤트가 있어요 1 ㅇㅇ 20:05:33 101
1805433 인테리어 하는중인데 집이 개판이에요 ㅇㅇ 19:58:33 360
1805432 이거 보셨어요? 남친 친구랑 자려고 이렇게까지 6 경악 19:48:43 1,786
1805431 클래식기타 학원비 얼마나 하나요? 4 ... 19:44:02 175
1805430 서경석은 한국사 강사 됐나봐요 5 ........ 19:35:36 1,638
1805429 이케아 빌리책장 색상 선택 ........ 19:35:16 173
1805428 50평생 살면서 부러운거 6 .. 19:33:48 1,986
1805427 7세 때 사설 영재원에서 수학 특별반 이런거 다니면 쭉 공부 잘.. 7 ㅇㅇ 19:31:00 455
1805426 주방용품 사는 재미가 있네요 장비빨 19:26:25 482
1805425 무슨 이번 이휘재 특집도 아니고 14 19:20:44 1,961
1805424 불켜지 않은 방이 깜깜한데 아늑하고 좋네요 5 지금 19:14:28 652
1805423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9 ---- 19:07:52 738
1805422 아랫집누수보상요구... 여기까지는 거절해도 됩니다. 1 hpsong.. 19:06:49 1,060
1805421 [권순표의 물음표] '화제의 인물' 유시민에게 'ABC론'을 제.. 신간구매 18:55:55 469
1805420 지금 딸기 수확 지났나요. Feat.딸기체험 5 18:54:04 552
1805419 중3 딸아이가 야한 그림을 몰래 그려요. 30 .. 18:54:03 2,721
1805418 제가 겪고 산 일이 메데이아 증후군이란걸 알았어요. 5 메데이아 증.. 18:53:23 1,874
1805417 남자들이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니까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것.. 6 ........ 18:52:57 999
180541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ㆍ이란 전쟁 지배한 AI , .. 5 같이봅시다 .. 18:45:31 301
1805415 8월 당대표선거에서 11 개싸움 18:41:11 376
1805414 깨소금이란 단어 17 18:40:5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