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모임에서 상대방 와이프가 돈아까워서 벌벌떠는것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6-02-10 00:13:02

가족 모임을 했어요 

남편 친구였고 남편들도 편하고 저도 편하고 

저희 집이 좀 더 잘 사는 편이라 안쓰는 용품 등도 친구에게 많이 주기도 했고 저희가 늘 더 베풀고 집도 초대했는데 늘 일방적으로 베푼 기억만 있어요 

늘 저희가 사주고 시켜주고 등등 

그쪽 동네에 가게 되서 그집 남편이 자기 집 쪽으로 왔다고 

밥을 사준다는데 그집 와이프가 돈 아까워서 메뉴 시키면서 고기만 시키면 고기를 너무 많이 시키게 되니 밥도 시키자 하면서

언짢아 하고 돈쓰기 싫어서 아이스크림도 자기는 안먹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도 못먹게 불편하게 눈치주더라구요 

그거 하나 사주기 싫어서

벌벌 떠는거 보니 정말 밥맛 떨어지더라구요 

어디가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 

IP : 219.25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섭섭하시겠어요
    '26.2.10 12:19 AM (175.123.xxx.145)

    혹시 남편친구부부가 가난한가요?
    만약 가난해서 밥한끼 맘놓고 사줄수없는 처지라면
    얻어먹지도 말았어야지!!
    섭섭하시겠어요

  • 2. 아뇨
    '26.2.10 12:20 AM (219.255.xxx.86)

    가난하지도 않아요 ㅡㅡ

  • 3.
    '26.2.10 12:30 AM (118.219.xxx.41)

    생각을 잘못하셨어요


    어디가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
    이게 아니고

    아 이 사람들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셔야죠 -_- 물론 그러셨겠지만요 ㅎㅎㅎ

  • 4.
    '26.2.10 12:31 AM (219.255.xxx.86)

    굳이 손절할필요는 없더라구요 아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마음 거리두기 정도 해야죠~~~

  • 5.
    '26.2.10 12:38 AM (118.219.xxx.41)

    아...이럴때 제가 부족한걸 느껴요...
    마음 거리두기...
    배웁니다

  • 6. 지인
    '26.2.10 12:52 AM (223.38.xxx.31)

    잘사는 지인 본인이 결혼한다고 밥사는데
    닭갈비먹자길래 오케이했는데
    쫄면사리를 하도 넣어 닭맛이 안날정도였어요

    손해보는거 싫어하고 그런줄은 알았지만
    유학파에 잘살면서 저래서부자구나 했다는

  • 7. 서로
    '26.2.10 1:07 AM (124.56.xxx.72)

    친구 사이에 가난한거 아니면 부담 안되는 수준에서 맛있는거 대접하는거 좋더라고요. 아쉽네요.

  • 8.
    '26.2.10 3:09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돈 쓰는것도 안쓰는 것도 버릇인것 같아요.
    쓸땐 쓰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아끼고 벌벌 떨다가 어떻게 두고 떠나나 싶어요.
    직장동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나는 돈 아까워 못 써.... 참 듣기 거북해요.
    낭비하는 것은 안되지만 삶의 질도 누리며 살기를..

  • 9. laaaa
    '26.2.10 8:49 AM (122.45.xxx.145)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님께서 여유가 더 있으니 마음도 넓은겁니다.
    상대방이 한두푼 아껴서 지금 자리 있는거면 생활습관에요.
    생각하신대로 마음거리 정도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 10. ㅇㅇ
    '26.2.10 9:1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착하시네
    저라면 속으로 손절
    담부터는 초대도 식사도 안살듯
    그냥 차정도만 마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535 공구로 스텐 냄비를 샀는데요 고민이네요 10 .. 10:48:38 863
1796534 코스닥etf 이제서야 오르네요 2 ㅇㅇ 10:48:09 1,052
1796533 명언 -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 1 ♧♧♧ 10:47:25 529
1796532 지저분한 친정-이번 명절 4 ㅇㅇ 10:43:44 1,372
1796531 모녀 3대 뉴질랜드 여행 후기 (좀 길어요) 22 ^^ 10:38:18 1,243
1796530 엄마와 딸, 어디까지 시시콜콜 얘기하시나요? 9 ㅇㅇ 10:36:37 813
1796529 이잼 좋아하시는 분만 들어오세요 (악플 사절) 5 ㅇㅇ 10:34:47 358
1796528 어제 하루종일 넷플감상. 결국엔 아까웠던 시간이 보상받은 느낌... 2 ,. 10:34:06 1,188
1796527 예수금도 종목이라는데 3 예수금 10:31:02 974
1796526 얼굴에 크림 덧바르기란? 2 궁금 10:29:41 692
1796525 계단오르기 진짜 미치도록 힘드네요 17 10:29:06 1,972
1796524 장인수기자가 말하는 김어준 20 10:28:03 1,664
1796523 그럼 7급 중앙직 명절 얼마나 받았나요 1 오우 10:27:50 922
1796522 윤석열 1심 선고일입니다 8 오늘 10:23:32 548
1796521 전부 월 400은 번다더니...실제론 80%가 월 300만원 미.. 28 오늘아침에 10:22:54 3,811
1796520 미혼남일까 이혼남일까..아님 유부남? 5 ㄷㄷ 10:22:48 853
1796519 베인상처가 오래 가나요? ㅜㅜ 8 .. 10:21:31 312
1796518 광동제약, 노안치유제 미FDA시판승인! 6 .... 10:18:52 1,162
1796517 뮤지컬배우 전수경 아버지 대단하시네요. 16 ..... 10:14:17 2,784
1796516 집에서 분명 환자였는데 5 ㅇㅇㅇ 10:13:20 1,775
1796515 경제는 두쫀쿠에서 배워라 경제는 10:12:55 683
1796514 견제는 개뿔이고 모지리 대장 장동혁 7 ******.. 10:11:54 295
1796513 코스피 선행 PER 2 10:11:34 659
1796512 정청래가 이런 인간이니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길 바랄리가 없죠 39 ㅇㅇ 10:07:59 1,343
1796511 노량진 회 4 000 10:07:33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