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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ㅇㅇㅇ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26-02-08 18:37:49

저는 넘 잼있게 봤어요

잼있고 슬프고 다 하네요

2시간이 후딱 지나갔어요

출연진들 다 극호여서

주조연 할것없이 연기 찰지고

유해진 연기차력쇼야 뭐 말할것도 없고

금성대군에 이준혁까지... 잠깐이지만 안구정화ㅎ

마지막 유해진 연기 미쳐서

같이 울었어요ㅠ 여기저기서 훌쩍훌쩍ㅠㅜ

박지훈 서사눈빛ㅠ

단종은 박지훈 아님 안될정도네요

비쥬얼만 좋은게 아니고 연기도 좋고 발성도 좋아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

가족단위로 보러가도 좋을것같아요

초딩들 역사공부도 시키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실것같아요

저는 휴지준비를 못해서 끝나자 마자 화장실갔는데

다들 코푸는소리;; 휴지 꼭 챙기세요

 

 

 

 

IP : 223.38.xxx.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6:42 PM (117.110.xxx.137)

    그 사또로 나온 박지환만 별로였어요
    연기변신 필요해보여요

  • 2. 김복보
    '26.2.8 6:51 PM (182.228.xxx.82)

    주말 퇴근길에 혼자 보려구요
    벌써부터 금욜이 기다려지네요

  • 3. ...
    '26.2.8 6:53 PM (61.83.xxx.69)

    전 다 좋았어요.
    결말을 아는데도 안타깝더군요.
    박지훈씨 눈빛이 어찌 그리 아련하고 촉촉하던지요.
    유지태 연기는 휘장을 찢는 연기처럼 진짜 찢었고요
    유해진은 말해뭐해.
    전미도 안재홍 등 다 좋았습니다.

  • 4. 백만년만에
    '26.2.8 7:04 PM (119.204.xxx.215)

    손수건 챙겨 남편이랑 보고 왔어요
    전 박지환도 반가웠고 다들 연기 좋았고
    왜 현덕왕후가 세조꿈에 나타나 침을 뱉고 갔는지 엄마 심정으로 보게 되더라구요ㅜ

  • 5. 초5
    '26.2.8 7:09 PM (119.66.xxx.136)

    초5 이제 12살 되는 역사 좋아하는 아들과 같이 보러 가도 될까요? 아이들이 봐도 괜찮을까요?

  • 6. ....
    '26.2.8 7:16 PM (223.39.xxx.13)

    전 연출이 너무 별로던데요
    코믹 억지 연출과 호랑이씬에선 진짜 너무 하다 싶던데
    잘 만들었단 느낌이 1도 안들었어요

  • 7. 영통
    '26.2.8 7:20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세종대왕 6명의 아들 중
    영화에서 세종대왕의 3째 아들 안평대군은 안 나오던데

    영화 초반 사육신 고문 당할 때 안평대군도 같이 벌 받았던 거죠?
    5째 아들 금성대군 이야기로만 나와서 ..

  • 8. 11
    '26.2.8 7:21 PM (121.125.xxx.124)

    국민학교때 읽었던 사육신, 생육신, 박팽연, 성산문, 단종을 보호하려다
    몰살당한 신하들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봤던 기억이 나요. 어깨동무, 또 소년
    그때 너무 맘이 아파서 그쪽 이야기는 일부러 피하기도 했었는데
    또다시 그 아픔을 되새기러 가야되네요.

  • 9. 저는
    '26.2.8 7:43 PM (1.229.xxx.73)

    전미도씨 발성과 연기 깜놀
    유해진 아들 독 떨어지는 발성과 목소리

    이준혁은 동재역이 최고.

    유지태 휘장 찢을 때 변절자 될 뻔 - 나쁜 넘 !!!

    유해인 코믹 연기는 진짜 눈치없어 보여서 싫음

  • 10. 영통
    '26.2.8 7:44 PM (116.43.xxx.7)

    세종대왕 8명의 아들 중
    영화에서 세종대왕의 3째 아들 안평대군은 안 나오던데

    영화 초반 사육신 고문 당할 때 안평대군도 같이 벌 받았던 거죠?
    6번째 아들 금성대군 이야기로만 나와서 ..

  • 11. 후기
    '26.2.8 7:46 PM (121.131.xxx.63)

    역사가 스포라 이미 결론알고 보는 영화
    박지훈 배우 눈만 봐도 눈물 나는 상황이라
    역사서 몇 줄의 글이 이렇게 영화가 되는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100억 넘는 제작비는 다 연기자 개런티겠구나 싶었어요.

  • 12. . .
    '26.2.8 7:56 PM (125.178.xxx.47)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다시 보고 싶어요.

  • 13. 추천
    '26.2.8 8:20 PM (114.202.xxx.35)

    저도 가족들과 봤어요
    cg와 어설픈 장면들도 있지만
    눈물과 감동이 더 컸어요

  • 14. 위에
    '26.2.8 8:33 PM (121.162.xxx.234)

    김복보 님 때문에 보는걸로 ㅎㅎ

  • 15. ...
    '26.2.8 9:18 PM (175.199.xxx.90)

    씨제이는 진짜 욕나올뻔
    요즘 AI영상 때문에 실제랑 구분도 어려울정도로 기술이 발달했구만 정성이 없는건지 좀 짜증날 정도
    나는 보다 좀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살짝 눈감고 졸고
    남편은 앞부분은 괜찮았는데 뒷부분 개연성이 부족했다고 투덜투덜
    박지훈 배우는 약한영웅때부터 좋게 봤고
    유해진 배우는 뭐 두말하면잔소리...

  • 16. ...
    '26.2.8 9:27 PM (121.153.xxx.164)

    유해진은 워낙 연기가 찰지고 디테일해서 몰입감 좋았고 박지훈 의외로 연기가 괜찮음
    마지막 두사람씬은 같이 울었네요

  • 17. 두현맘
    '26.2.8 9:55 PM (222.97.xxx.143)

    저도 오늘 보고 왔어요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 마지막씬에서 눈물이 주루룩.
    안운척 했어요
    웃다가 울다가 즐거웠습니다

  • 18.
    '26.2.9 6:13 AM (203.132.xxx.49)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그냥 가족들과 보러가기 무난한 영화예요.
    앞부분은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연출이 좀 올드하다는 느낌

  • 19. ㅇㅇ
    '26.2.9 4:40 PM (106.102.xxx.160)

    저도 울 계획이 없었는데 울고 왔어요.
    유지태도 연기 좋았고 박지훈 처음 봤는데 잘하더라고요.

  • 20. ...
    '26.2.9 9:36 PM (222.236.xxx.238)

    저는 어이없는 cg에서부터 김이 샜는지
    별로 였네요. 배우들 연기가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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