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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작품중 최고가
https://v.daum.net/v/20260207212742231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르네상스 시대 거장 미켈란젤로가 습작으로 그린 발 스케치가 경매에서 2720만달러(약 399억원)에 낙찰됐다. 그의 작품 중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 그림은 최저 추정가의 약 20배에 달하는 2720만달러에 팔렸다. 낙찰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켈란젤로 작품의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430만달러(약 356억원)에 낙찰된 누드 스케치다.
이번에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발 스케치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위해 그린 습작 50점 중 하나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