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 올라가고 안 팔면 떨어지고 ㅠㅠ
고점 부근에서 잘 파는 비결이 있을까요?
그냥 운에 달린 걸까요?
팔면 올라가고 안 팔면 떨어지고 ㅠㅠ
고점 부근에서 잘 파는 비결이 있을까요?
그냥 운에 달린 걸까요?
고점이 어디인지 몰라요.
이 정도 버는 회사라면 이 정도가 적정가이겠다
그러면 이 가격에 팔아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팔고 사고 하는거에요.
욕심을 적당히 하는 게 어렵죠
지금 이익이 나서 팔아도
더 큰 이익 손해본 거 같을테니
최고가에 팔 생각은 접고
목표 수익률 도달하면 팔아요
30프로 도달하면 저는 일단 처분하곤 했는데
주식이 더 유망하다 생각되면 둬서 100프로 넘긴것도 있어요
물론 처분후 쑥 올라간 주식들도 있지만 안찾아보려해요
미장은 세금내야해서 그냥 1년에 250이하로만
수익보고 나머지는 장기 투자해요
팔 때 한 주 정도 남겨 놓았다가 더 오를 것 같으면 또 사요.
주식을 만만하게 보지 말아요
1 머리꼭대기가 아니고 어깨쯤 오르면 매도 시작
2 매수하기 전 몇 %먹겠다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매도 걸어놓기
3 오래 기다리기 싫은 타입인데 급등주 따라잡는 뇌동매매시 손절하기
주린이들의 공통된 고민.ㅋㅋ
저도 팔고 나서 휘리릭 올라 가는 아픔을 몇번 겪고나서 다시는 사팔하지 않겠다 하고 버티다가 낙상도 경험하고...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라는데 발바닥에서 사고 머리에서 팔고 싶은 초보자의 과한 욕심 때문에 쉽지가 않음.
주식 시작 하면서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괴로워 하는 중.
주식을 만만하게 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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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 말에 터졌어요. 만만하게 안봐요. 너무 어렵다고 했잖아요.
저는 매도 걸고 자는데요.
팔 생각없음 떨어지든 오르든 신경안쓰고
팔려고 생각하면 매번 걸어두고 잡니다.
더 올라도 그건 내게 아니고
체결안되면 내게 더 있을 팔자구나.
제일 싸게 사고 제일 비싸게 팔아야지 욕심안내면 손해안보고 꾸준히 할 수 있어요. 저도 적립식이나 자동매수 걸어서 떨어질때 조금씩 사두고, 몇프로 오르면 자동매도 걸어놔요. 팔고 나서 더 오르건 말건 뒤돌아보지 않구요.
익절 못하고 그래서 잃은게 천만원도 넘어요
항상 원금 본전
장기투자하려다가 장기 다 상한대요ㅋ
고점에 팔기 어렵다는걸 인정하고 좀 포기하세요.
제가 쓴 글인줄 ㅎㅎㅎ
어제도 한시간만 늦게 팔았어도 두배가까이 더 이익이 났을텐데
어찌나 속이 쓰리던지요...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는게 주식의 맛인건가...
쓰다 써
이상 한달차 주린이 .....
종착역이 어디인지 모르는 기차를 타는 것과 같죠.
기대하는 종착역은 승객마다 다를 거고요.
종착역이 파국인 기차도 있고 끝없이 가는 기차도 있는데 내가 탄 기차가 어떤건지는 승객마다 상상할뿐이고요.
적당히 즐기다가 파국으로 가지 않고 무사히 내렸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뉴턴이 주식으로 크게 벌다가 팔았는데 끝도 없이 오르길래 다시 샀다가 망했대요. 그건 드러켄밀러도 마찬가지고요.
배아픈 익절이 더 스트레스받음. 그래서 정신건강을 위해 주식은 안하는게 맞음
손절보다
배아픈 익절이 더 스트레스~
그럼에도 익절은 항상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