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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26-02-06 16:14:15

개업한다고 인사도 할겸, 꿀떡 예쁘게 미니 소포장된거 근방 가게들 다니며

인사하고 나눠드렸는데 너무 좋아하고 재밌어하셔서 제가 되려 놀랐어요.

사실 저는 별생각없이 그냥 그래야되는줄알고 한건데..

그런데 상인분들이 손님을 엄청~~~ 보내주시네요 

심지어 어떤 손님은 옆에 무슨무슨 가게에서 무작정 보내서 왔다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오심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의 마음을 사는게 비결인가봐요

인사는 잘해서 손해볼일이 없는거같아요 

 

IP : 122.44.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럼요
    '26.2.6 4:15 PM (223.38.xxx.52)

    대박나시길!!!

  • 2. ..
    '26.2.6 4:15 PM (121.137.xxx.171)

    무슨 가게 오픈하신건가요?
    경쟁업체가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을듯.

  • 3. ....
    '26.2.6 4:16 PM (58.120.xxx.143)

    가는 정~ 오는 정~

  • 4. 주토피아
    '26.2.6 4:16 PM (211.169.xxx.156)

    그럼요. 요즘은 전보다 이런 왕래가 드물잖아요.
    잘하셨어요. 번창하세요!

  • 5. 영화
    '26.2.6 4:16 PM (219.255.xxx.120)

    홍반장 생각나요 ㅋ 엄정화가 치과 개업하고 환자가 없으니까 홍반장이 빨리 주변 가게에 떡돌리라고

  • 6. 인심
    '26.2.6 4:16 PM (223.39.xxx.237)

    얻었네요. 인덕

  • 7. ㅁㅁㅁ
    '26.2.6 4:56 PM (118.235.xxx.200)

    그럼요. 요즘은 전보다 이런 왕래가 드물잖아요.
    잘하셨어요. 번창하세요!
    222222

  • 8. 세상에
    '26.2.6 6:44 PM (125.178.xxx.170)

    요즘 아파트에서도 사라지듯
    가게들끼리도 개업하면
    떡 돌리는 거를 안 하는 분위기였을까요.

    얼마나 반갑고 이뻤으면
    막 손님을 가라고 했을까요. ㅎㅎ
    잘하셨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좀 그래야죠.

  • 9. 그리고
    '26.2.6 10:50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친절과 함께 손님들과 스몰톡하면서 잘 웃으세요.
    가게가 환해지는 것 같은 효과를 줘서 경험하고 나면 또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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