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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6-02-06 16:07:42

축하금 이십만원 봉투에 넣어주려고 하는데

넘 적나요?

IP : 222.117.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6.2.6 4:08 PM (118.235.xxx.4)

    뭐가 작아요..
    그 챙겨줌아 고마운거죠.
    이상 지나가던 대학원생 아줌마.

  • 2. ....
    '26.2.6 4:10 PM (211.218.xxx.194)

    언니가 나한테 축하금 준적 있으면 그거에 맞춰서 해요.

  • 3. 며느라기
    '26.2.6 4:13 PM (172.226.xxx.45)

    넘 좋네요. 봉투 주면서 이쁜 옷 사입으라고 해주세요. 박사논문 쓰면서 우울하게 옷도 제대로 못샀을 꺼에요. 아니면 이쁘게 머리하라고. 20만원 아니고 10만원만 해도 고마워할꺼에요. 그게 다 관심이고 축하이니까. 언니분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축하드려요!

  • 4. ㅇㅇ
    '26.2.6 4:14 PM (14.48.xxx.198)

    이런건 누가 정답을 알겠어요 ㅎㅎ

    언니가 축하파티라도 하면서 밥을 사면 넉넉히 넣으면 좋겠죠

  • 5. 음..
    '26.2.6 4:17 PM (59.8.xxx.108)

    케바케죠~
    돈버시면 좀 더해도 되고
    자매라도 안친한수도 있으니까 마음가는대로~

  • 6. ㅇㅇ
    '26.2.6 4:28 PM (114.204.xxx.179)

    박사 졸업 후 그냥 30정도.. 그리고 식사 한번 사주시면 되지 않을가요

  • 7. 고맙죠
    '26.2.6 4:31 PM (222.100.xxx.51)

    저 50넘어 박사학위 땄는데
    그런 축하는 못받아봤어요. 넘나 행복할 것 같아요. 가족이 인정해주면.

  • 8.
    '26.2.6 4:55 PM (120.142.xxx.17)

    저도 박사 학위 받을 때 축하금 주는 사람 없었어요. ㅇㅇㅇ

  • 9. ㅇㅇㅇㅇ
    '26.2.6 5:12 PM (221.147.xxx.20)

    20-30이 적은 돈도 아닌데 돈을 주는 풍습이 참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맛있는 밥 사줘도 될 것 같은데요

  • 10. ...
    '26.2.6 5:41 PM (121.133.xxx.35)

    언니가 동생한테 봉투받으려고 공부한 건 아니잖아요
    저라면 축하꽃다발만 받아도 기분 좋을 거 같은데
    20만원 축하금이라니... 너무너무 좋을듯요 ㅎ

  • 11. 에이
    '26.2.6 11:11 PM (74.75.xxx.126)

    저라면 돈 받는 것도 너무 이상할 것 같아요. 그것도 동생한테.
    아기 낳고 돈 받는 것도 정말 이상하던데 다 큰 성인한테. 마음이 가시면 밥 한끼 사주거나 아님 가족 모임할 때 케익 사가지고 가서 촛불 켜고 축하해 주세요. 저희는 집에 박사 많은데 학위 취득했다고 따로 축하한 적은 없고 교수임용 되면 케익 먹으면서 덕담하는 정도 했던 것 같아요.

  • 12. . .
    '26.2.7 12:06 AM (218.144.xxx.192)

    저는 동생이 비싼 만년필 사줬어요.
    만년필은 실제로 쓸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고마워서 잘 간직하고 있어요.
    돈이었다면 아마 잊고 말았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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