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이것저것 먹어 없애겠다고 먹었더니 다음날 아침에 속이 울렁거리고 미열있고 온몸이 아파서 하루종일 굶고 끙끙 앓았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몸이 좀 나아졌다 했더니 혀가 혓바늘 난것처럼 아파서
혀를 봤더니 혓바늘이 아니라 혓바닥이 살짝 나뭇가지처럼 갈라져 보여요.
아주 많이 아프건 아닌데 혓바늘 난 정도의 통증이거든요.
이건 어느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오라메디 사서 혓바닥에 발라도 될까요?
몸살로 생긴 거 같긴 한데 이렇게 혀가 아픈적은 처음이네요.
건강이 최고인건 아는데 내 몸이라도 내 맘대로 안되는게 건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