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운동삼아 산책삼아
매일 나가는데,
재활용 쌓여있어도 들고 나가지를 않아요.
제가 몇번 건네줘도 그때뿐,
남편은 주1회 정도만 버리다보니,
제가 따로 안 버려두면
잔뜩 쌓이네요.
매일 나갈 때 마다 손에 쥐어 줘야 하나요?
저녁먹고 운동삼아 산책삼아
매일 나가는데,
재활용 쌓여있어도 들고 나가지를 않아요.
제가 몇번 건네줘도 그때뿐,
남편은 주1회 정도만 버리다보니,
제가 따로 안 버려두면
잔뜩 쌓이네요.
매일 나갈 때 마다 손에 쥐어 줘야 하나요?
저는 콧소리 잔뜩 넣어서 부탁해요 ㅎㅎㅎ
저라도 안들고 나가고 싶기때문에.
쌓아두세요.
눈에 보여야 치우죠
남자들이 말을 안하면 모지리인가 싶을정도로 .. 저는 문 여는 문 바로 앞에 뒀는데
뛰어 넘어 갔더라구요
가지고 나가라고 이야기해야해요
알아서 갖고 나가길 바란 제가 모지리인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알아서 갖고 나가길 바란 제가 모지리인가봐요.
매일매일 매번 얘기하세요 ㅋ
저녁반찬 실한 날 쓰레기 맡기세요.
버리고 오면 칭찬 필수.
강아지, 고양이, 남편, 아들 다 비슷해요.
매번 말합니다. 알아서라는 건 생전에 없어요.
늘 말하세요.
수시로 나가고 심지어 재활용품 버리는 곳을 지나갑니다. 내려갈때 버려달라 부탁해도 쉽게 버려주지 않아요. 참고로 저는 수술로인해 팔 한쪽을 쓰지 못하고 항암제 부작용으로 관절이 부어 있어 걷는 것도 힘들고 뭘 드는 것도 힘든 사람이예요.
별 수 없이 한주에 한두번씩 택배 박스는 접어 한쪽에 모아두었다가 장 보는 카트에 실어다 버리고 다른 재활용품들도 박스에 모았다가 카트에 싣고가서 버리고 있습니다.
알아서 버려줬음 좋겠지만 내게 그런 복은 없는거 같고 자꾸 버리라고하면 잔소리처럼 생각해서 그냥 '나는 남편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모든 것을 제 손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말안하면 몰라요
나갈때 말하세요
우린 성인아들이 재활용담당이예요
매번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