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년휴학하고
4학년 복학하는데
국가유공자자녀들은 기숙사를 미리 신청받아요.
기숙사당첨됐는데 ?
월요일 공강 나머지는 다 9시이후 수업인데 금욜날만 9시 수업이라 아이가 고민이 많아요 .
1~2학년때 기숙사 생활해서 힘들다는것도 알고
3학년때는 국가유공자 자녀들 우선 신청기간을 놓치고 (부모도 인지못했음 , 그냥 일반 신청할때 하는줄)
학교앞 쉐어하우스에서도 6개월 살아보고
여기도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받음요
돈은 돈대로 내고 자유가 없는 친구도 못 데리고 옴
통학도 반학기해보았어요.
금욜만 7시30분차 타고 터미널에서 택시타면 간당하긴 하지만 됐엇다고
평택,청주간 차편이 자꾸 줄어들어서 4편? 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기숙사비에 2끼 식대 (맛없어 못 먹는다고 사먹거나 집에서 반찬해줌) 에 용돈에 돈이 더 들지 않냐며
1~2학년때 80 만원 용돈줬었어요.
그냥 통학할까 하는데? 저도 아이도 갈팡질팡해요.
스트레스 안받는건 통학이 맞지 싶은데
통학도 버스비,택시비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
그게 그거 일거 같고?
결정은 아이몫이지만
6일까지 기숙사비 내야 하는데?
82쿡 어머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여쭤보아요 ~
기숙사 공간이 너무 좁아서 모르는 2인이 쓰는게 쉽지 않았고 , 2학년때는 초등때부터 절친인 죽마고우와도 살아 봤는데 쉽지 않았다고 ㅠ
한 기숙사안에서 총6명이 방3개 2인에요
청소는 당번을 정하는데
너~무 안치워
울딸도 집에서 지방만 겨우해요 .
그런데 너무 더러우니 자기가 대신 그냥 청소한데요 ㅡㆍㅡ
그래서 기숙사 당첨됐는데도 통학을 또 고민하게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