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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베 n수해서 성공한 아이들 어머님들 자랑해주세요

화이팅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26-02-03 13:45:19

잘하는 애들이 좀더 잘해서 가능 경우 말고요.

시대인재에서 n수한 애들 말고요.

중하위권 학원에서요.

고등 내내 공부 안하고 놀다가

n수때 정신차리고 공부해 대학간 n수생 어머님들

맘껏 자랑해주세요.

(네...제 아이가 노베로 n수 시작했어요..아이가 살짝 달라진거 같은데 너무 살짝이라서요.)

저 자랑 들을 준비 되어 있습니다.

 

IP : 58.234.xxx.1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6.2.3 1:48 PM (182.218.xxx.214)

    저 아래 공부못하는 재수생엄마에요.
    진짜 5등급이하 공부법.. 날 잡아서 써야겠어요.

    할수있어요ㅎㅎㅎ

  • 2. 엄마님
    '26.2.3 1:54 PM (58.234.xxx.136)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한 따님도 너무 수고 많았구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점수 올린다는것이요.

  • 3. ...
    '26.2.3 1:55 PM (58.149.xxx.170)

    첫댓님 글 기다립니다.

    희망이네요~ ㅎ

  • 4. ..
    '26.2.3 2:02 PM (125.247.xxx.229)

    저희애는 시대인재 근처도 갈수없었어요
    수능점수가 완전 최하위여서
    서울에있는 전문대도 못갈 성적이었어요
    신촌에 메가**티 그것도 최하위반
    본인이 결심한바가 있었던지
    애가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6시 기상 준비해서 바로 엄마차로 태워주면 본인이 1등으로 등원하는 거라더군요
    카드 주면서 밥도 아끼지말고 좋은걸로 사먹으라 했고
    언제나 학원에서 자기가 제일 늦게 나온대요
    그날배운거 복습하느라
    엄마가 태우러 가고
    집에오면 바로 씻고 11시전에 취침준비
    이 루틴을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했어요
    주일에도 예배 끝나면 엄마랑 학원근처에서 밥먹고
    자율학습하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 5. ..
    '26.2.3 2:03 PM (61.251.xxx.177)

    친구아들 초딩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시작해서 고3때 포기. 1년재수해서 인서울은 아니지만 알만한 학교 합격.
    합숙생활에 공부는 손놨고 완전 노베이스인데 가더군요.
    별거 아니라 할지 몰라도 1년해서 붙는거 보고 진심 축하해줬네요.뭘해도 되겠다고..

  • 6. ..님
    '26.2.3 2:19 PM (58.234.xxx.136)

    ..님
    아이가 재수하면서 열심히 했군요.
    너무 대견하네요. 스스로 루틴을 지키며 몰입하는것을 해냈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 7. 친구아들님
    '26.2.3 2:21 PM (58.234.xxx.136)

    친구아들이 대단하네요.
    운동한 아이들이 체력과 집중력이 좋다고 들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8. 너무
    '26.2.3 2:45 PM (1.227.xxx.55)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열심히만 하라 하세요.
    니가 원하는 한 얼마든지 밀어 준다구요.
    본인이 원하면 반 이상 된 거예요.

  • 9. ㅠㅠ
    '26.2.3 2:49 PM (58.234.xxx.136)

    네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열심히 하라고 말해줄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 10. ㅇㅇ
    '26.2.3 3:37 PM (211.234.xxx.164)

    서울 일반고 학점 4점대. 담임선생님과 컨설팅 모두 백석대, 우석대 추천, 중대 안성이 상향.
    현역 수능 5-6등급으로 도배.
    대치동 기숙학원에 1월2일에 입소
    집이 서울인데도 생활관리 안될까봐 기숙사생활함.
    수능전날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음.
    일요일도 학원에서 6시까지 자습.
    재수 수능 성적 상위 93퍼센트로 마감

  • 11. ㅇㅇ님
    '26.2.3 3:56 PM (58.234.xxx.136)

    ㅇㅇ님~~~
    엄청 열심히 한 아드님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기숙에서 열심히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 ㅇㅇ
    '26.2.3 5:20 PM (211.234.xxx.164)

    58님 아이도 꼭 활짝 웃을수 있기를 바랄게요.
    우리 아이는 딸인데요 ^^
    정시 최초합 발표난 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
    원서 낼 대학조차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못한게
    다행이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 13. 감동적이에요
    '26.2.3 6:06 PM (58.234.xxx.136)

    저희집 재수생이 아들이라
    아들 생각하다보니
    아들이라고 생각했나봐요.
    큰 실례를 했어요.
    따님 멋지네요~~!!!당차게 힘있게 밀고 나가는 모습이 뭘해도 될 멋진 따님이에요.
    정시 최초합 발표날 그감동이 어땠을지 제가 눈물이 나네요.
    제게도 그런 감동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 14. .....
    '26.2.3 7:11 PM (211.201.xxx.73)

    원글님 같이 화이팅해요.
    비슷한 아들 있어요
    공부 잘해서 아쉬워서 하는 재수가 아니라
    마음이 넘 힘든데,단단해져서 일년 잘 달려봐야져
    아이도 엄마도 화이팅!!

  • 15. 내꿈
    '26.2.3 9:29 PM (211.108.xxx.199)

    아들이 재수해서 19학번이니 오래되긴 했는데
    현역수학 5등급에서 재수때 96점. 국어는 그나마 좀 하는편이였는데 재수때 국어 완전 불수능이였음. 근데국어 완전 잘침
    과탐 퍼팩트.. 영어 2등급

    현역때 정시로 지방국립대 예비번호 받고 좌절하디가 정신차리고 재수결심.. 안시킬려다가 주식에도 몇천 손해봤는데 싶어 속는셈 치고 기숙학원 보냈는데 완전 성공해서 삼룡의 다니고 지금 본 4예요.

  • 16. .....님
    '26.2.3 11:56 PM (58.234.xxx.136)

    우리 아들들 뚝심있게 공부하고
    우리 엄마들 평화롭게 기다려주기
    같이 화이팅해요~~!!!!!

  • 17. 내꿈님
    '26.2.4 12:01 AM (58.234.xxx.136)

    n수생들의 로망이자 희망이네요.
    얼마나 열심히 파고들었을지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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