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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년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쳐버릴거같아요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26-02-03 13:03:51

매일 생각나고 

생각하면 눈물나고 보고 싶고 

가슴이 저릿저릿 해요 

그걸 2년 넘게.. 뭘하든 생각이 나요

거의 정신병 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 있나.. 

처음이라 저도 이해가 안되요

IP : 219.255.xxx.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ㄴ데
    '26.2.3 1:05 PM (222.113.xxx.251)

    그것도 다 지나가더군요

    근데 싱글이시면 차라리 한번 대쉬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2.
    '26.2.3 1:06 PM (1.236.xxx.93)

    유부남, 유부녀면 혀 깨물고 죽으시구요

    미혼 남녀라면 어여 한번 만남을 가지세요
    2년동안 어떻게 참으셨어요ㅜ

  • 3. ---
    '26.2.3 1:06 PM (220.116.xxx.233)

    그 놈이 그 놈입니다. 혼자 사는 게 맘 편하답니다 님.

  • 4. ..
    '26.2.3 1:06 PM (140.174.xxx.53)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고 사세요?
    정신병처럼 힘들면 고백하고
    고백못하겠으면 잊고.
    현생을 사세요.

  • 5. ...
    '26.2.3 1:06 PM (218.51.xxx.95)

    말을 하세요.
    님 혹은 그쪽이 유부인가요?

  • 6. Mzzz
    '26.2.3 1:07 PM (172.226.xxx.41)

    연예인이에요??

  • 7. ㅇㅇ
    '26.2.3 1:08 PM (211.193.xxx.122)

    그 놈이 그 놈입니다.//

    이건 사람을 잘 모르는 사람의 말입니다

    악마부터 천사까지
    인간은 다양합니다

  • 8. ---
    '26.2.3 1:09 PM (220.116.xxx.233)

    천사는 없어요... 전 성악설을 믿어서 ㅋㅋㅋ 그냥 혼자 삽시다 럽마이셀프!

  • 9. 여기
    '26.2.3 1:10 PM (221.153.xxx.127)

    문이 닫혀서 연령층 높은데
    실례지만 원글 몇살이세요?

  • 10. ㅇㅇ
    '26.2.3 1:12 PM (211.193.xxx.122)

    천사는 없는게 아니라
    님이 못 본거죠

    참기름병 시어머니 이야기 아시는 분 많을겁니다
    시월드도 있고 그런 분도 계시죠

    천사같은 남편분 이야기도 가끔 올라옵니다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 11. ㅇㅇ
    '26.2.3 1:12 PM (223.38.xxx.215)

    짝사랑 중독…그걸 즐기는거래요 ㅋㅋ
    전 연예인 짝사랑하는데 즐거워요

  • 12. ㅇㅇ
    '26.2.3 1:14 PM (223.206.xxx.27)

    그냥 자기마음속 환상을 붙잡고 있는거라고 보지만..
    유부남 유부녀 아니면 다가가 보시죠 왜 짝사랑만?
    짝사랑 하는 상태가 즐거운거면 그대로 있고
    괴롭고 어떻게든 결론을 보고 싶으면 자존심 같은거 정말 쓸데 없으니 다가가보세요!

  • 13. ..
    '26.2.3 1:23 PM (211.36.xxx.227)

    환상이 깨지는 날 옵니다
    별것도 아니었구나 싶은
    언젠가 추억이 되지요

  • 14. 그냥
    '26.2.3 1:28 PM (211.241.xxx.107)

    말을 하세요

    윗글처럼
    어쩌면 자기마음속의 환상을 붙잡고 있을수도

    어릴때 10년을 그리워 하던 우상같았던 사람을 만나고 보니
    하루 이틀 풍화되듯이 감정이 깍이면서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다가
    아니구나로 끝냈어요
    이래서 나는 미친사랑을 못 하는구나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미친 사랑은 사랑이라기보다 병적인 집착 혹은 결핍의 충족이 아닐까하는 생각

    2년이나 간다는게 신기하고
    그런 맘이라면 만나서 확인을 해 보세요

  • 15.
    '26.2.3 1:29 PM (125.137.xxx.224)

    유부남 유부녀면 머리를 벽에 힘차게 처박으시고
    둘다 싱글이나 돌싱이면 고백이라도 애틋하게해보세요

  • 16. 2년동안
    '26.2.3 1:31 PM (211.234.xxx.53)

    혼자 앓은거보니 유부인가보군요
    그러심 꿈깨시고요

  • 17. ㅡㅡ
    '26.2.3 1:33 PM (223.38.xxx.13)

    어제도 본 글 같은데...

  • 18. 옛말에
    '26.2.3 1:36 PM (121.162.xxx.234)

    상대도 알면 짝사랑
    모르면 덕질

    옛말에 짝사랑 삼년이면 뼉다귀만 남는다는데
    고백하기 싫으시면 삼년 채워보시고
    기혼이면 이혼하고 하시고
    상대가ㅡ기혼이면 그쪽 배우자에게 읍소해보세요

  • 19. ㅈㄴㄱㄷ
    '26.2.3 1:37 PM (175.223.xxx.151)

    어제도 올렸대요?

    그럼 저같음 여기 글 올릴 시간에

    가서 고백하겠네요 차라리

  • 20. ㅎㅎ
    '26.2.3 1:42 PM (118.235.xxx.132)

    누가 그러는데 상대가 미치게 좋은 건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아직은 부족해서래요
    저도 3달 정도 누가 그렇게 좋아서 글 올리고 고민하고 그랬는데 그 말이 맞았어요

  • 21. ㅎㅎㅎ
    '26.2.3 1:57 PM (165.225.xxx.97)

    윗님 진짜요? ㅎㅎ 저도 짐 누가 막 좋아져서 힘들어지는 참인데 참고해야겠어요 ㅎㅎㅎ

  • 22. ^^
    '26.2.3 2:02 PM (116.123.xxx.155)

    2년동안 디테일한 정보가 차곡차곡 쌓이지 않은듯요.
    연애할때도 2년이면 미치기는커녕 쫑을 낼까말까 고민하게 되던데요. 결혼도 미쳐서 하지는 않았어요.
    이정도는 참아줄 수 있겠다 크게 선심쓰고 결정했는데 아직까지 미쳐있다면 환상이 반이겠죠. 짝사랑같아요.

  • 23. ㅎㅎ
    '26.2.3 2:19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오래 짝사랑은 그냥 환상속에 혼자 그감정을 즐기는거임
    ㅎㅎ

  • 24. ...
    '26.2.3 2:45 PM (218.51.xxx.95)

    상대가 친척 같은 경우라도 괴롭긴 하겠어요.

  • 25. ..
    '26.2.3 2:57 PM (106.101.xxx.199)

    누가 그러는데 상대가 미치게 좋은 건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아직은 부족해서래요
    22222

    이거 진짜 맞아요..ㅋㅋ

  • 26. ㅣㅔㅐㅑㅕ
    '26.2.3 4:08 PM (124.57.xxx.213)

    그 놈이 그 놈입니다.//

    이건 사람을 잘 모르는 사람의 말입니다

    악마부터 천사까지
    인간은 다양합니다
    22222




    그 시간이면 대쉬를 하세여
    님 머릿속에서 점점 이상화되어 유니콘돼여

  • 27. ㅡㅡㅡ
    '26.2.3 5:01 PM (183.105.xxx.185)

    어휴 .. 여기가 무슨 10 대 , 20 대 놀이터도 아니고 ..

  • 28. ..
    '26.2.3 6:01 PM (121.168.xxx.239)

    2년이면 고백할 기회 있었을듯한데
    이루어지기 힘드니까
    집착하는거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 29. 맞아요
    '26.2.3 6:32 PM (219.255.xxx.86)

    이루어지기 힘드니까
    혼자 집착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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