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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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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 많이들 이런가요?

0987 조회수 : 7,156
작성일 : 2026-02-01 19:46:49

강남아파트 1 채 빚 없음 둘다 명문대 출신

둘다 은퇴자

자녀 1명만 결혼

1명은 같이 살고 직장인 1명은 독립

낮에 부부만 있음

서로 말 안 한지 7ㅡ8년

카톡으로 개인일정 통보랑 살 물건만 이야기함

가족 모임은 꾸준히 하고 있음. 자녀와 함께 생일 모임 연말 모임

처가는 서울이라 같이 감

시가는 남편만 다닌지 10년 넘었음

남편이 먼저 은퇴했음. 집안 살림 거의 함.

은퇴 전에는 모든 월급 부인에게 주었고 퇴직금도 몇 억 부인에게 줌

여자는 살림 안함 대신 온라인으로 장보기함

여자가 가사 도우미 비용 댐. 일주일에 한 번

가끔 여자가 이제 남자 먹을 것은 사고 싶지 않다고 알아서 사 먹으라고 함

각자 차 가지고 다님

여자는 여행을 자주 다님

 

이런 집 많은가요?

말 안하고 살 수 있나요?

 

IP : 211.234.xxx.1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구체적
    '26.2.1 7:49 PM (180.69.xxx.254)

    저 조건에 다 맞아야 하는거면
    우선 강남 아파트 1채에서 걸러짐

    참고로 주위 60대 부부
    강남이건 강북이건 부부끼리 여행다니고
    잘 얘기하고 삽니다

  • 2. ㅇㅇ
    '26.2.1 7:50 PM (36.38.xxx.45)

    저도 저러고 싶네요

  • 3. ....
    '26.2.1 7:51 PM (218.144.xxx.70)

    남의집 사정 구구절절 자세히도 썼네

  • 4. ㅡㅜ
    '26.2.1 7:52 PM (211.234.xxx.134)

    말 안하고 사는 게 편하다고 하고
    남편 입으로 들어가는 거 돈 주고 사기 싫다고 하면서도
    만나면 맨날 남편 얘기만 해요
    꼴보기 싫다는데 정말 꼴보기 싫은 건지 모르겠어요.

  • 5. ㅡㅜ
    '26.2.1 7:54 PM (211.234.xxx.134)

    어쨌든 평생 돈 벌어서 다 갖다 줬고 퇴직금도 몇 억씩 언니한테 다 줬으니까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해주기는 해요

  • 6. 아줌마
    '26.2.1 7:55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비슷한 또래인데 일반적이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도 알콩달콩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대화도 없고 남편이 은퇴하고 살림하고 (은퇴전에도 가장으로서의 의무는 다 하신거같은데 ) 이젠 남편 먹을거 장보기도 싫다시는거 보면 잘못하신게 많으셨었나...

  • 7.
    '26.2.1 7:59 PM (112.161.xxx.54)

    강남살지는 않지만 시누가 이혼했는데
    카톡으로만 소통한지 5년쯤하다가 이혼ᆢ
    저는 결혼후 같이산 후 바로 이상한 스타일 이라는걸
    알았는데 남편포함 시가 사람들은 불쌍해만하지 사회성에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더군요
    사회에서 만나면 두번만날일 없는 사람이라 ᆢ
    전 고모부가 짠했는데
    시가 사람들은 고모부 욕만 해대요
    돈밖에 모른다고 ᆢ월급봉투를 통채로 안줬다네요
    시누가 돈있으면 다 털어버리는 성격이에요
    삼성전자ㅡ교사조합이었고 남편밥 한적이 손으로 꼽을 정도였고
    부산 시가에도 아예 안가고 친정에서 애 다 키우고
    남편이랑 정식으로 같이 살던해부터 카톡으로만
    소통하다가 이혼했어요

  • 8. ㅡㅜ
    '26.2.1 8:01 P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이 언니도 선생이고 평생 남편 밥 안차렸어요. 애들도 시부모님이 옆에 집 얻어서 키워줬고요. 살림도 해주시고
    에만 낳고 자기 직장 다니고 돈은 남자가 다 줬고
    남자 돈으로 생활했고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 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이혼하고 싶은데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9. 그런집이
    '26.2.1 8:01 PM (115.23.xxx.134)

    뭐가 많아요.
    허울만 부부지 남만도 못한데.

  • 10. ㅡㅜ
    '26.2.1 8:02 PM (211.234.xxx.138)

    이 언니도 선생이고 평생 남편 밥 안차렸어요. 애들도 시부모님이 옆에 집 얻어서 키워줬고요. 살림도 해주시고
    애만 낳고 자기 직장 다니고
    돈은 대기업 남자가 다 줬고
    남자 돈으로 생활했고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 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이혼하고 싶은데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11. 그래서
    '26.2.1 8:03 PM (59.8.xxx.68)

    내돈 냐가 챙겨야해요
    특히 퇴직금
    아내주면 찬밥신세

  • 12. 사춘기
    '26.2.1 8:09 PM (93.165.xxx.170)

    저는 글 읽고서 남편이 젊은 시절에 뭔가 큰 실수했구나 싶은데요 여자문제나 주식으로 큰 돈 잃었었거나 등의. 그애서 형식적 기족 틀만 유지하고 속은 없는 삶을 택하신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13. ㅇㅇ
    '26.2.1 8:09 PM (1.239.xxx.210)

    남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 14. ...
    '26.2.1 8:18 PM (106.101.xxx.153)

    뭐하러 같이 사나요?

    제 주변 60대는 오히려 부부 둘만 남으니
    더 편하게 살고 둘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러던데요.
    사이 안좋아서 저렇게 미워하는거라면
    아예 편안하게 별거하지 뭐하러 같이 사나 모르겠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 15. ..
    '26.2.1 8:19 PM (1.235.xxx.154)

    뭐 실수 안해도 중매결혼해서 성격 안맞으면 말안하고 살더라구요
    저도 시누이가 만나면 애들고모부욕하고 그러는데
    집에오면 밥은 차려주는데 말은 안한대요
    이혼하고싶다그러는데 능력 안됩니다
    저는 좀 이해 안가요
    바람피우길했나 월급을 전부 안주는건 좀 답답하긴 하겠는데 사치하지도 않고 지금65인데 한번도 쉬어본적없어요
    저희남편은 3번이나 1년씩 쉬고 60도 안됐는데 은퇴인지 백수됐는데..

  • 16. 이해, 가능
    '26.2.1 8:23 PM (1.229.xxx.73)

    이해하고
    가능해요

    거실에 같이 있기 싫어서
    방에 들어가요

    이혼이나 별거하고 싶은데
    애들이 울어서 거기까지 진행 못하고 있어요

  • 17. ㅡㅜ
    '26.2.1 8:23 PM (211.234.xxx.50)

    제가 듣기로는 형부가 바람 피우거나 돈 사고 친 적은 없어요
    성격이 둘이 안 맞긴 한데
    형부가 내향인이긴 해요.
    은퇴를 60살 전에 했다는 거?
    그치만 대기업이라서 벌어들인 돈은 언니보다 적지 않을 거예요.

  • 18. 남자가
    '26.2.1 8:31 PM (223.38.xxx.178)

    불쌍해요. 돈은 왜 다 줬을까요.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재산 분할해서 연애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여자는 못됐고요

  • 19. 아마도
    '26.2.1 8:40 PM (39.123.xxx.24)

    남편분이 아스퍼거 맞을겁니다
    아스퍼거하고 사는 것은 지옥이에요
    이기적이고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코메디언 이상해
    그 분하고 사는 아내분 보세요
    얼굴에 지옥에서 살아남았다고 써있어요

  • 20. 여기
    '26.2.1 8:42 PM (118.235.xxx.178)

    뭐든 남자가 원인이라 결론 ㅋ

  • 21. 님주변부터
    '26.2.1 8:42 PM (211.34.xxx.59)

    생각해봐요 그런집이 많은가
    내주변엔 저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 22. ..
    '26.2.1 8:43 PM (211.117.xxx.149)

    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사람 마음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내가 안 그러면 다른 사람도 안 그런 거에요. 어떻게 다 말을 하겠어요.

  • 23. 저기
    '26.2.1 8:45 PM (121.124.xxx.33)

    어떤걸 보고 아스퍼거라느니 지옥이니 해요?
    여자가 억세고 이상한것 같은데?
    저도 60대인데 저렇게 사는집 듣도보도 못했어요

  • 24. 그럼
    '26.2.1 8:46 PM (223.38.xxx.178)

    남편돈은 왜 다 받나요? 남편돈은 내가 맡겨둔 돈인가요? 남편입에 들어가는 것조차 돈이 아깝다면 받은건 토해내야죠

  • 25. 정말 이상한게
    '26.2.1 8:48 PM (68.98.xxx.132)

    어떤 머리로 살길래 저런 질문이 머리를 거쳐 실제로 나오죠? 이런 부부들 실제로 많으냐? 라고 묻는 정신 상태가 이상
    이런 부부가 있더라.가 아니라 실제로 많으냐? 말의 어그로가 일상이 아니라면 나올수 없어요.

  • 26. ㅡㅡ
    '26.2.1 8:55 PM (112.156.xxx.57)

    말을 안하고 어떻게 살아요?
    저런집 한번도 본 적 없어요.

  • 27. ㅡㅜ
    '26.2.1 9:13 PM (211.234.xxx.202)

    언니랑 친하게 지내진 않았어도 1년에 한두 번은 만났었는데
    언니가 퇴직하더니 남편 먹는 것도 사주기 싫다는 얘기를 자주 해서요. 저는 아직 은퇴하려면 멀어서
    이렇게 사는 60대 부부가 많은가 싶어서요. 많지 않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웃기는게 언니가 제사는 또 지냈어요. 본인이 준비하진 않고 형부가 준비했지만 제사를 거부하진 않더라고요. 그건 옛날 사람이라 그런 건가 아니면 자기가 할 일이 없어서 괜찮았던 건가

  • 28. ㅡㅜ
    '26.2.1 9:14 PM (211.234.xxx.216)

    제가 볼 땐 언제부턴가 형부가 생활비를 못 주니까 언니가 싫은가 봐요. 형부는 벌이가 일찍 끊어져 조기 수령 그런 거 했다던데. 그러면 적게 받지 않나요.

  • 29. 여자
    '26.2.1 9:15 PM (124.49.xxx.188)

    정말 독하다 ..

  • 30. ㅡㅡ
    '26.2.1 9:21 PM (221.140.xxx.254)

    그러고 살아도
    강남에 살고싶은가부죠
    공동명의든 뭐든 팔아서 나누고
    따로 살면 속변하지
    그불편함을 한집에서 견디는게
    오직 강남아파트 때문이라면 할말하않
    저리 지성질 다부리고 못된 여자들 말년이 궁금함
    훗날 또 올려주시길

  • 31.
    '26.2.1 9:34 PM (175.123.xxx.226)

    언니가 못됐어요. 결국 부부도 돈이 최고네요

  • 32. ..
    '26.2.1 9:59 PM (115.138.xxx.9)

    아주 악독한 여자네요.
    그럼 퇴직금은 받지말았어야지..챙길거 다 챙기고 나올거없으니 팽하는거네요.
    어휴 남자가 불쌍하다
    돈벌어오느라 애쓰고 무시당하는 삶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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