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시오머니도 며느리살이한다도
싫어한다는데
드물게 시어머니와 같이살면서
잘지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제친구는 친정엄마보다 자기 시모가
더 편하다고 두명이나 그러네요..
요즘 사람들은 시오머니도 며느리살이한다도
싫어한다는데
드물게 시어머니와 같이살면서
잘지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제친구는 친정엄마보다 자기 시모가
더 편하다고 두명이나 그러네요..
강남 키즈라 강남 아파트 사기 전까지 시가랑 친정 몇년씩 살았어요
저는 같이사는 사람 두사람 아는데 사정이 있어요
그런거죠
좋아서 산다기보단
다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며느리가 모시고 사는데 얘기 들어보니 시어머니가 불쌍
제 친구는 남편이 보증금도 다 날리고 하는 수 없이 친정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사위 치킨 시켜먹는거 친정엄마의 잔소리에 큰 싸움 나서~
그니마 엄마가 목돈은 해주셔서 다시 분가해서 나와 살아요
다 돈때문이죠
아무튼 돈 없는 쪽이 서럽고 눈치보임
같이는 아니고 같은 아파트 사는 저의 절친 있는데요
시어머니를 좋아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성격이 자기랑 똑같대요.
제 친구 엄청 남에게 폐끼치는거 싫어하고 착한데 시어머니도 그렇대요.
결정적으로 너무나 나르시시스트인 친정엄마랑 거의 연끊은 상태여서 더 그런가(정말 친엄마 맞나 싶은 에피소드 많이 들었어요)
시어머니 사랑 받고 시어머니 잘 모시고
둘이 인연이 좋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시어머니 저도 친구네 놀러갔을때 두어번 만났는데 전형적인 포근한 스타일이시더라구요.
제가 아파트 마당에서 만나서 인삿말 했더니(김치 맛있다고) 김치도 두포기 싸서 친구네로 갖다주시고 ㅎㅎ
중학교 동창
대학 졸업하자마자
시모랑 살더니 심장판막증 걸려서리.
결혼 후 10여년은 연락했는데
지금은 어찌 살고 있을지.
심장판막증은 시모 때문에 생기는거 아닙니다
이방에 시모 때문에 암걸렸단 사람 많은데
노인 상대하는 일하는데
며느리 때문에 암걸렸다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보긴 본인 유전자 같은데
100 에 1 있을까
여자 성격자체가
다들 무덤함과 거리말고
시기 질투 험담 속좁음 다 골고루 있고
기본적으로 내아들이 더 소중해서
며느리가 곱게 보일리 없고
며느리가 좋은경우는
며느리가 아들보다 경제력도 좋으면서 아들 잘 대해주면
좋을 순 있겠으나
나이든 여자와 덜나이든 여자의 조합은
좋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