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생각이 자꾸 나네요
진짜 귀여웠는데..그때도 성질은 예민하고 좋지 않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진짜 다시 뱃속에 넣고싶은 심정인데 고등학교 졸업할때 괜찮아진다해서 기대중이에요
근데 남의 애들은 고등 올라가서 정신차린다던데 쟤는 아니더라구요
고2. 올라가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졸업해도 저모양일까봐 걱정됩니다
희망을 주세요..
어렸을때 생각이 자꾸 나네요
진짜 귀여웠는데..그때도 성질은 예민하고 좋지 않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진짜 다시 뱃속에 넣고싶은 심정인데 고등학교 졸업할때 괜찮아진다해서 기대중이에요
근데 남의 애들은 고등 올라가서 정신차린다던데 쟤는 아니더라구요
고2. 올라가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졸업해도 저모양일까봐 걱정됩니다
희망을 주세요..
좋아져요.
저희집 예비 고2도 언제 철들려는지..
학원 쌤이 아직도 사춘기 절정인 중2 같다고 합니다 ㅠㅠ
성적도 난장판인데 아무 생각이 없어요
제가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저희애가 뒤늦게 중3때 사춘기와서 고2때 절정이었거든요. 말도안듣고 넘 예의없고 개차반에다가 성적까지 뚝뚝…지금 예비고3인데 이번 겨울방학부터 갑자기 열심히 하네요. 말도예쁘게하고요… 딱3년걸렸습니다 개차반사춘기… 힘을내세요… 아이와 관계가 너무틀어졌었는데..갑자기 돌아왔어요
제가 어린이도서관 경력 10년차 애기때부터 봤는데 커서도 타고난 기질이 같아요. 변한 애들 본적 없어요.
좀 많이 불쌍.특히 이과과목 선택이면 좀 봐주세요.안타깝더라고요. 대입 끝나니 사람 되네요
하긴 우리애가 어렸을때도 착하고 말잘듣는 편은 아니긴했네요
성인되면 독립시키고 안보고 사는게 철들기 바라는거보다 더 현실적일듯요
무자식상팔자 절로 생각나는 요즘
어쩜 학원에다 픽업에다 관리형 독서실까지 보내도 당연한줄 알고 중요한건 성적도 그닥이고
언제 철이들련지... 포기할수도 없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