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노견이고요
경련 기관지 확장약 먹고 있고
작년 3월부터 계속 아파요
이거 잡히면 다른데 아픈식으로 1~2주에 한번씩 병원가요
기관지 허탈로 새벽에 기침이 심한데
1년째 제가 새벽 통잠을 못자고 2시 4시 6시 이렇게 자주 깨니까 우울증이 올꺼 같아요
체력 회복이 안되요
거실에 재우면 저 나오라는듯이 계속 기침하고 데리고 자면 저렇게 수시로 기침소리에 깨고요
안방옆 서재방에서 강아지랑 자는데 오늘 아침엔 남편도
제가 자다가 강아지한테 잠결에 뭐라고 하는
소리 들락날락 방문여는 소리에 같이 잠을 설쳤대요
지금 너무 힘든데 저 더 오래 이렇게 살면 못버틸꺼 같아요
방법 없을까요 ㅠㅠ
통잠 못자는것도 힘들고 기침소리에 노이로제 걸릴꺼 같고 체력 회복도 안되고 병원 1~2주에 한번 가는것도 지긋지긋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