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에 로또 3만원씩 ...

궁금이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6-01-31 21:45:50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고 로또 얘기가 나와서 글 올려 봅니다.

남편이 로또를 일주일에 3만원씩 로또를 한답니다.

한달이면 12만원인데요 저는 어차피 되지도 않는곳에 이돈을 쓰는게  이해가 안되서 글 올려 봅니다.

남편은 투자개념으로 그냥 하는거랍니다.(참코로 20년째 일주일째 3만원씩 하고 있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IP : 106.101.xxx.1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9:48 PM (118.235.xxx.136)

    투자개념으로 금etf 사라고 하세요.

  • 2. ..
    '26.1.31 9:48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투자는 아니죠.
    로또 사놓고 될거라는 기대감으로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즐거움을 즐기기 위함이라면 이해하겠어요.

  • 3. 20년째
    '26.1.31 9:49 PM (183.97.xxx.144)

    1등 아니라도 한번도 당첨 안되셨나요?
    복권은 투자 개념은 아닌데...

  • 4. 원글
    '26.1.31 9:51 PM (106.101.xxx.123)

    저는 돈12만원이 아깝다는거죠 그걸 이해 못 하더군요.
    12만원 이해 되나요

  • 5. ..
    '26.1.31 10:00 PM (115.138.xxx.9)

    제남편은 로또 생긴날부터 한주도 거르지않고 2만원어치쯤 샀어요. 30년세월이죠. 일년에 100만원씩 3천만원쯤 쓴건데.. 그외에는 거의 허튼돈 쓴게 거의 없어요.
    저보다 절약하는 쪽이고 담배도 안하고 술도 많이 안하고충동구매도 없고요. 주식하다 물려서 좀 묶인세월이 있지만 거의 원금회복해서 팔았고요. 돈으로 속 썩인게 별로 없어서인지 전 그정도 낭비쯤은 -남편은 투자라지만.. - 허용해요. 님이 쓴돈을 남편이 다 이해하는 거는 아닐 수도 있죠. 전 큰돈 아니니까 나가서 10분만에 치킨 한마리 사먹고 왔다고 쳐요.. 전 커피에 낭비하는지라 남편보다 더 써서 그런지도 모르니까 님은 님대로 매주 로또 산다치고 한달에 15만원쯤 낭비? 하소서..
    나이먹어보니 너무 아껴쓰는게 잘 하는건 아니더라는 생각이 드네요

  • 6. ...
    '26.1.31 10:0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윗 댓글처럼 담배피는거보다 저렴하고 낫죠
    응팔 정봉이도 엄마가 복권값이면 연탄이 몇장이라면서 수저로 맞다가 당첨됐잖아요

  • 7. 그러네요
    '26.1.31 10:04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일주일에 3만원은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윗님 댓글 보니 그냥 1주일에 한번 치킨 먹었다고
    생각해도 되겠어요.
    평소 착실한데 복권3만원이 유일한 낙이라면
    그냥 둬야겠어요.

  • 8. 그러네요
    '26.1.31 10:05 PM (58.226.xxx.2)

    저도 일주일에 3만원은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윗님 댓글 보니 그냥 1주일에 한번 치킨 먹었다고
    생각해도 되겠어요.
    평소 착실한데 복권3만원이 유일한 낙이라면
    취미 생활에 쓰는 돈이라 여겨야 할 듯

  • 9. ..
    '26.1.31 10:06 PM (115.138.xxx.9)

    그리고 이어서.. 저는 산책하다 남편하고 로또방 들어가서 사는거 지켜봐요. 거기에 다 남자들만 사러오더라고요.
    남자들한테 이해되냐고 물어보셔야지요~^^
    남편분이 손톱손질에, 미용실에, 피부과에, 문신에, 염색에..비싼 화장품등등 뭐 그런걸 다 이해해주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냥 남자의 특성으로 바라보고 이해하시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 10. 희망
    '26.1.31 10:15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투자나 소비가 아니고 희망이죠
    로또되면 이 비루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사서 즐거운 기쁨값입니다

    여자들이 레이저시술하고
    에뻐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100을결제하는것과 같죠

  • 11. 그래도
    '26.1.31 10:16 PM (1.236.xxx.114)

    아깝긴하네요 한달 12만원!

  • 12. 저는
    '26.1.31 11:30 PM (220.126.xxx.150)

    일주일에 5천원~만원정도만 사요. 로또보다 스피또를 주로 사고 가끔 로또 구입해요

  • 13. 커피
    '26.2.1 12:17 AM (112.167.xxx.79)

    사람들 하루에 몇 잔 사먹는 커피 전 안먹어요
    그 돈으로 일주일 로또 삽니다
    몸에 안좋은 커피 왜 마시는지 모르겠어요

  • 14. ㅇㅇ
    '26.2.1 2:43 AM (73.109.xxx.54)

    아주아주 돈이 없어서 그게 큰 소비가 되는게 아니라면
    그냥 취미 정도로 이해해주죠
    스트레스 줄여주고 기분 좋아지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 15. kk 11
    '26.2.1 9:46 AM (114.204.xxx.203)

    투자가 아니고 취미로 사능분 봤는데
    다른데 안쓰니 상관없지않냐고
    듣고보니 뭐 밎는듯 해요
    커피만 매일 마셔도 주 3만원 이니

  • 16. ...
    '26.2.1 10:14 AM (106.101.xxx.155)

    아...저는 제가 매주 만원씩 사는터라...

    제동생도 로또 사는 자체를 이해를 못하더군요...

    몆년전 제일 많이 당첨된 로또 1등 당첨자가
    꾸준히 로또 산 4~50대라는 통계가 있다는 뉴스 한줄 읽었는데 그뒤부터 로또도 꾸준해야되는거구나 싶어서~^^

    디저트랑 커피한잔 했다 생각하고 사고 있어요~^^

  • 17. 랄라
    '26.2.1 10:53 AM (112.147.xxx.34)

    저는 매주 로또 5000원
    연금복권 5000원 이렇게 사요
    5000원은 한두달에 한번 정도 되고
    5만원은 1년에 한두번 되는것 같아요
    최고는 3등 한번 되서 150만원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87 김용민도 그분뜻.. 김남국 저러는것도 다 그분뜻이려나요? 6 .. 10:06:03 159
1822986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 대결 8 월드컵 10:04:13 177
1822985 남편 방 냄새 32 .... 09:55:51 890
1822984 sk하이닉스 300만원 찍었을때 매도할껄 15 껄무새죄송 09:55:12 1,383
1822983 타포 홈캠 사용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타포 홈캠사.. 09:49:00 75
1822982 우리끼리 이야기인데 나이 들수록 눈치 챙깁시다 9 09:48:22 944
1822981 급질ㅡ열무김치문제 8 .... 09:42:47 338
1822980 반대매매로 털어내고 나면 상승기세좀 나오려나요? 12 ㅇㅇ 09:39:58 1,055
1822979 지금 유튜브 영상 아래에 댓글창 있는 부분이 전부 안보이나요?.. 3 a a 09:35:42 303
1822978 하이닉스 200 깨지겠어요 16 하..하. 09:35:20 2,308
1822977 오이지 실온 보관해도 될까요? 2 . . 09:32:56 298
1822976 민주당 대통령..? 6 .... 09:31:26 338
1822975 박근혜때는 집사라고해서 부자되고 이재명 문재인때 말잘들은 사람.. 12 ㅇㄹㅇㄹㅇㄹ.. 09:28:49 719
1822974 유시민이 나서서 분열 조심하는 분위기 생기지 않았나요 28 ... 09:28:37 876
1822973 들쑤시지 말고 좀 일관적인 부동산정책 안되나 5 그린 09:25:06 417
1822972 겸공에 요요미 너무 귀여워요 8 .. 09:22:36 696
1822971 미래에셋증권 마이너스 50프로네요 4 ..... 09:21:47 1,470
1822970 함바집 같은 한식뷔페는 한접시만 같은 룰이 있나요?? 9 한식뷔페 09:20:02 842
1822969 똘똘한데 너무 소심하고 착한 딸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4 ㅇㅇ 09:18:18 507
1822968 외인들이 일본 주식시장으로 가고 있나봐요 7 ........ 09:16:38 1,216
1822967 김밥김 요즘 왜이리 찢어지나요 ㅠㅠ 21 ........ 09:16:12 1,190
1822966 포르투갈 대 크로아티아 막상막하네요 1 월드컵 09:14:01 326
1822965 라도  공화국 좌파빨갱이...우주마미님. 12 tn 09:13:07 589
1822964 블루베리를 한 5일 계속 먹었더니 12 노안 09:09:54 2,859
1822963 펌글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7-직업공무원의 역할 박준영변호사.. 09:09:53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