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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딸과 사돈

.. 조회수 : 6,373
작성일 : 2026-01-30 18:50:23

요즘 트렌드인지 잘 몰라 여쭤요

결혼한지 몇년 된 딸

시댁에는 명절에 두번 가거나 그것도 시어머님이 귀찮다 하시나봐요

굳이 명절에 만날 필요 있냐는 사돈 어른

근데 종종 밖에서 식사하고 디저트 먹으러 아들 따로 만나신대요

저희 딸은 오히려 편하다며 

남편 없어 심심하다며 절 만나러 종종 오긴해요

반찬 가지러 오는 게 목적이긴하죠 ㅋ

이게 트렌드인가요

저희 사돈이 쿨한건가?

 

IP : 58.238.xxx.6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6:5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요새 젊은시어머니들이 그런가봐요
    저 아는집도 명절에 친정가라면서 며느리 친정으로 보내더라구요

  • 2. ...
    '26.1.30 6:53 PM (125.128.xxx.63)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이 쿨한건가?
    --원글님 시댁 아니죠?
    사돈댁이라고 써야 할 듯

  • 3. ㅇㅇ
    '26.1.30 6:54 PM (211.251.xxx.199)

    사실 아들이야 내가족이라 편하지만
    10년 미만 며느리는 손님 아닌가요?
    후줄근 편하게 있을수도 없고
    아무래도 말도 신경써야하고
    집도 청소하고
    먹을것도...음
    저 같아도 아들만 밖에서 만나고
    편히 있고 싶어요

  • 4. 아들맘
    '26.1.30 6:58 PM (220.121.xxx.80)

    20대 아들이 있는데 저렇게 하고 싶어요.
    시어머니가 남편 불러 내는 거 반대 하지 않아서 좋네요

  • 5. ...
    '26.1.30 7:01 PM (106.101.xxx.253)

    시댁은 잘해도 욕 못해도 욕하니 거리두고 지내는게 현명해요.
    근데 거리두고 며느리 편하게 해줘도 무심하다며 욕하더라구요. 아들이랑 따로 연락하는것도 싫어하구요.

  • 6. ㅎㅎ
    '26.1.30 7:03 PM (223.38.xxx.252)

    그댁 시어른. 82하시나봐요

  • 7. ..
    '26.1.30 7:04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돈도 안들고 자주 안보고 싶다고 모임에서 그러더라구요

    사위도 오면 반찬에 상차리기 힘들어서 딸만 오는 게 좋잖아요
    손주들 오면 해먹여야 되고 소소하게 돈들고

  • 8. J nv
    '26.1.30 7:06 PM (1.234.xxx.233)

    내 아들만 보는게 좋지. 뭐하러 며느리까지 봐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떤 며느리들 보면 남편이 본가 갔다가 거기서 바람 날까 봐 꼭 따라가더라고요.

  • 9.
    '26.1.30 7:16 PM (121.133.xxx.119)

    신문물 아시는 시어머니. 저도 외동아들 엄마인데 저렇게 할까봐요 나중에
    그래도 며느리가 넘 착한데요. 아들혼자 시어머니 만나는거 싫어하지도 않고...
    각자 자기부모 챙기는게 요즘 트렌드가 맞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 10. 저도그래요
    '26.1.30 7:25 PM (112.157.xxx.212)

    내자식만 오면 아무생각 없이 대화 하는데
    남의 자식 오면 말 하기가 조심스러워서 자주 안보고 싶어요

  • 11. ,,,
    '26.1.30 7:25 PM (218.147.xxx.4)

    저도 그렇게 살려구요 나중에

  • 12. ..
    '26.1.30 7:28 PM (223.38.xxx.156)

    반반결혼 하면서부터 다들 이렇게 각자
    딱 좋은 것 같아요
    좋게 변했어요

  • 13. ...
    '26.1.30 7:31 PM (39.117.xxx.84)

    원글이 트렌드인지 몰라서 묻는다는게 진심이 아니시죠? ㅎ

    시가는 잘해도 욕, 못해도 욕
    거리 두고 며느리 편하게 해줘도 욕
    시부모가 아들과 따로 연락하는 것도 싫어하구요

    지금까지도 친정부모가 먼저 딸과 따로 연락하든, 따로 만나든,
    반대로 딸이 먼저 친정부모와 통화하든 만나든,
    모두 당연하고 칭찬거리였는데

    이제는 아들과 시부모도 저렇게 살면 되겠어요

    딸이 양심이 있으면 자기 남편이 저렇게 해도
    적어도 겉으로는 싫어하는 티를 내면 안되지요
    본인이 친정부모와 당연시 하는 행동들이니까요

  • 14. ..
    '26.1.30 7:40 PM (182.228.xxx.119)

    저두 며느리하고는 거의 외식해요 명절때만 집에서 식사하구요 요즘 며느리들이야 집에 와서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식사하면 저만 힘들잖아요 며느리 입에 맞을지도 걱정이구요 아들은 가끔 시간날때 혼자서 오기도해요 아들 결혼시키면 신경쓸일 없을줄 알았더니 더 신경쓸일 많네요 요즘은 사위가 더 편하더라구요

  • 15. 오늘아침에
    '26.1.30 7:41 PM (210.179.xxx.207)

    70대 저희 부모님도 51살 딸과 48살 아들만 가는 거 좋아하셔요. 여행도 넷이 가는 거 좋아하고…

    문제는 제 남편과 아이, 올케와 조카들이 따라가고 싶어함 ㅠㅜ

  • 16. ..
    '26.1.30 7:41 PM (107.170.xxx.205)

    솔직히 가까이 살면 때마다 굳이 억지로 만날 필요가 없잖아요.
    내 자식이나 반갑지 며느리와 사위는 솔직히 손님이고.

  • 17. 0000
    '26.1.30 7:44 PM (182.221.xxx.29)

    아들결혼하면 저도 그럴거에요
    손님초대하는건 지금도 안하는데
    음식도 못하고 며느리는 편하게 친정가라고 할거에요

  • 18. ㅇㅇ
    '26.1.30 7:45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이럴수도 있군요. 나중에 생각해봐야겠어요. 맘에 안들면 ㄱ ㄷ이 만날필요는 없고. 그렇다고 안만나면 정이 들까.. 어쩔까 싶어요. 시가 30년되도 정안드는거 보면 안만나도 될거깉고

  • 19. ㅇㅇ
    '26.1.30 7:49 PM (133.106.xxx.135)

    딸이 착하네요 내가 아는 미친여자는 아들만 따로만나는걸로도 난리난리 치는데
    시모가 아들하고 카톡하는것도 다 검열
    여자 의사임

  • 20. 저도그래요
    '26.1.30 7:50 PM (122.254.xxx.130)

    아들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안오는게 편해요ㆍ명절이고 뭣이고
    이것저것 신경쓰이고 며느리도 손님인지라
    진짜 사위 며느리가 손님느낌ㅜ

  • 21. ㅎㅎ
    '26.1.30 7:51 PM (202.184.xxx.174)

    시어머님이 82하시나봐요2222

  • 22. 친구가
    '26.1.30 7:55 PM (110.11.xxx.214)

    손주 태어나서 좀 보러가고 싶다니까
    아들이 올거면 꼭 며느리 허락을 맡고 오라한대요.
    근데 친구는 솔직 손주보러 가는거보다 아들보는게 더 좋다라고 하더군요

  • 23. ㅢㅏ
    '26.1.30 8:04 PM (124.57.xxx.213)

    뭘해도 욕먹으니 애초에 맘접으신듯요

  • 24. kk 11
    '26.1.30 8:04 PM (114.204.xxx.203)

    누구 오면 청소 정리 반찬 준비 힘들어요 .

  • 25. ㅣㄴㅂㅇ
    '26.1.30 8:11 PM (183.108.xxx.52)

    애기가 있으면 시어머니가 남편 불러내면 화나죠
    아들보는 것도 곧 끝납니다 ㅋㅋ
    남의집 가장을 왜 불러내는지

  • 26. ㅎㅎ
    '26.1.30 8:19 PM (39.7.xxx.214)

    시어머님이 82하시나봐요 3333333333

  • 27. 그래도
    '26.1.30 8:21 PM (221.140.xxx.8)

    다행인게 따님이 꼬아 보지 않아 좋네요.
    왜 나만 빼고 만나느니 소외된거 같고 나를 가족으로 생각안하는 것 같다느니 하는 친구들도 봤거든요

  • 28. 나도
    '26.1.30 8:22 PM (112.169.xxx.252)

    곧 시어머니 되는데 나도 그러고 싶어요.
    오면 반갑기야 하겠지만 가면 더 반갑고 기쁠것 같은
    뭐 그리 오사바사 고부간에 재미있겠어요.
    이래도 나중에 티잡고 저래도 티잡고
    여기 팔이만 봐도....
    서로 쿨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 29. 며느리도불러
    '26.1.30 8:32 PM (203.128.xxx.74)

    같이 사주지....결혼한 애를 왜 혼자만 부르는지...
    부르질 말든가요
    언제까지 아들만 보고 사시려나....에휴

  • 30. ㅎㅎ
    '26.1.30 8:50 PM (106.101.xxx.91)

    집집마다 다 사정대로 살아요
    똑 같지 않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며느리가 자꾸 달라 붙어요
    우리부부 어디 여행 간다면 어머니 아버지 우리는 왜
    같이 안데려 가냐고 앙탈을?부려요 ㅋ
    제가 어디 가게에서 물건 사고
    있으면 며느리 지나가다 제 차 보고 찾아 들어 오더라고요

  • 31. 그럴지도요
    '26.1.30 9:15 PM (121.162.xxx.234)

    밖에서 보면 서로 편하고 좋죠
    저는 육십인데 남편 자주 시어머니 뵈러 따로 가게해요
    집으로 가든 모시고 나가든지요
    시어머님과도 아주 좋은 편이고 남편과도 사이좋은 부부에요
    원글님은 사위와 다같이도 좋지만 때론 따님과만 있는 것도 좋지 않으세요?
    반대도 매한가지겠죠
    저 위에 가장 왜 불러내냐니
    가장되면 무조건 세트로 다녀야 하나요? 가장 되면 아들이 아닌 건 아니죠.
    생활에 지장 줄만큼 자주거나, 무게중심을 본가에 쏠리게 할 때가 문제죠
    저도 딸 시집 보낸 엄마에요.

  • 32. 같이
    '26.1.30 9:15 PM (118.235.xxx.30)

    안부른다 난리 치는분 등장
    어쩌라고? 셀프니 각자집 각자 가자 하더니
    안부르면 안부른다 ㅈㄹ
    저런분들 때문에 안보는거죠

  • 33. 이거봐요
    '26.1.30 9:16 PM (106.101.xxx.4)

    며느리두고 아들만 불렀다고 싫어하잖아요.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은거예요.
    여자들이 문제다 문제..휴

  • 34. 댓글보니
    '26.1.30 9:18 PM (118.235.xxx.252)

    딸엄마들 진짜 꼬였다
    자기는 딸 결혼후 사위없음 딸 안만나나?

  • 35. 뭘또
    '26.1.31 12:55 AM (180.70.xxx.42)

    딸엄마들 꼬였다고 싸잡아 얘기할 건 뭡니까.
    저 딸만 있지만 아이들 결혼하면 물론 사위가 원하면 같이 만나겠지만 사위 불편한 건 사실이죠.
    입장 바꿔 사돈댁에서도 당연히 며느리 불편할 거고요.
    애들 입장에서도 배우자 부모님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괜히 이런저런 눈치 볼 것 없이 진짜 편한 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또 서로 오해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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