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질문요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6-01-30 14:07:31

예전에 아파트 입구에 경찰차와 과학수사대 차량이 와있어 놀랐는데 나중에 듣기론 그 라인에 노인께서 집에서 돌아가셨다더라구요.

노인분이 집에서 돌아가시면 반드시 경찰이 와서 사인 조사하고 사망처리 해야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럼 집에서 주무시듯이 평온하게 돌아가시는 분들도 

전부 부검하고 사인 판명하는건가요?

 

 

 

 

IP : 222.236.xxx.2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2:08 PM (1.232.xxx.112)

    부검하는 게 아니라 조사하고 사인 규명하는 거예요.
    부검은 범죄시

  • 2. 아니요
    '26.1.30 2:0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지병이 있으셨고, 이렇게 돌아가실만 한다는 의사 확인이 있으면 부검 없이 사망진단서 나와요

    근데 너무 건강하셨던 분이 개연성 없이 갑자기 돌아가시면 검사에 따라 부검명령 내리기도 해요

  • 3. ....
    '26.1.30 2:10 PM (211.234.xxx.132)

    부검은 대부분 안하죠. 의문사거나 범죄 의심가는 경우만 부검해요. 검안의 오고 경찰오고 다 확인해요.
    근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대요. 의심받을 상황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대요. 그래서 요즘은 집에서 돌아가시는 거 피하려고 연세 아주 많으면 거동이 되도 요양원 보내기도 한대요. 트라우마가 오래가는 자식도 많아서요.

  • 4.
    '26.1.30 2:11 PM (210.100.xxx.239)

    젊은사람이 죽어도 집에서 사망하면
    경찰 무조건 와요
    삼촌이 50대에 돌아가셨는데 왔었어요

  • 5. 집에서
    '26.1.30 2:11 PM (180.83.xxx.182)

    덜아가심 119가 경찰 부르라고해요. 119 출동 안해요

  • 6.
    '26.1.30 2:13 PM (1.236.xxx.93)

    지인이 아파트사는데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지병이 있으셨는데 부검 안하던데요

  • 7. ..
    '26.1.30 2:17 PM (222.117.xxx.76)

    부검은 안해도 확인차 방문은 하더라구요

  • 8. ***
    '26.1.30 2:19 PM (210.96.xxx.45)

    작년에 저희 시외할머니 집에서 주무시다 가셨어요
    부검은 안하고 전문적으로 그렇게 외부 오시는 의사와 경찰관 와서
    가족들 이야기도 듣고, 시신도 보고,
    그 의사 사망진단서가 나와야 장례식장에서 받아준다고 하네요

  • 9. ..
    '26.1.30 2:34 PM (114.205.xxx.204)

    집에서 사망하면 무조건 경찰 오는 거로 법이 바뀌었던가 한다고..
    지인 가족이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그래서 경찰이 왔다고 해요.

  • 10. 경험담
    '26.1.30 2:42 PM (222.237.xxx.5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집안내 초상 두 번 겪었어요
    치매 이모부 주무시다가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부검안해요
    80대 친정엄마 허리수술후 회복 못하시고
    집에서 간병하다가 돌아가셨는데
    112신고하니 경찰청에서 사건접수*** 문자 시작으로
    따로 연락안한 소방서에서도 출동 메세지오고 방문해요
    경찰이 고인 방에 잠깐 들어가서 살펴보고 조서 작성하는데
    수북한 약봉지며 기저귀 ...
    30여분 걸렸어요
    사망진단서는 병원 장례식장서 받았구요
    제 휴대폰에 엄마 떠나던날 기록들이 남아있어요

  • 11. ㅎㅎㅎㅎ
    '26.1.30 2:48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부검을 왜 해요..ㅎㅎㅎ

  • 12. ..
    '26.1.30 3:03 PM (1.235.xxx.154)

    부검까지아니고 간단한 검사절차가 있대요
    아는 분 연락이 안돼서 문뜯고 들어가보니 돌아가셨고
    외부침입없어보이고 그래서 119로 옮기고 ..,뭘했는지 30만원 내고 사망진단서 받아가고 빈소로 옮길수 있었대요

  • 13. 50대
    '26.1.30 3:04 PM (182.226.xxx.155)

    50대에 간 사촌오빠 돌연사
    경찰이 오고나서
    부검까지 갔어요.

  • 14. 의심정황
    '26.1.30 3:08 PM (220.78.xxx.213)

    없으면 부검 안해요
    제 시아버지도 하룻밤새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부검의 부자도 안 꺼내던데요
    노인이면 유가족이 요구하지 않는이상 안해요

  • 15. 그래서
    '26.1.30 3:37 PM (112.145.xxx.70)

    돌아가시면 그냥 119 부르라는 거 들었어요
    그럼 병원에서 사망처리

  • 16. 119
    '26.1.30 3:48 PM (118.235.xxx.20)

    돌아가신분 출동안해요. 무조건 살아있어야 출동함
    출동해도 경찰 부르고 철수

  • 17. 119
    '26.1.30 4:01 PM (118.218.xxx.119)

    위독해서 119 타고 응급실갔는데
    응급실 도착해서 보니 사망이라 병원에서 안 받아준다고
    경찰서 가서 조사 받았대요

  • 18. 편안하게
    '26.1.30 4:11 PM (49.164.xxx.115)

    지병이 있으셨고, 이렇게 돌아가실만 한다는 의사 확인이 있으면 부검 없이 사망진단서 나와요.22

    의사와서 간단히 검안하고 사망진단서 나왔어요.
    시부께서 집에서 자녀들과 부인이 정성껏 돌봐서 잘 계시다가 점심 식사 하시고 편안하게 가셨어요.

  • 19. ..
    '26.1.30 5:14 PM (211.234.xxx.8)

    부모님 중 한 분이 말기암 진단받고 가정호스피스 돌봄 받으시던 중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 후 112 신고하면 119에도 연락이 자동으로 가고 응급대원이 출동해서 사망 확인합니다. 저희는 사전에 dnr 등록을 해둬서 cpr 안 했는데 가족이 cpr 원하는지 확인합니다. 형사분들께 호스피스 전원 시 받아둔 주치의 진단서와 관련 서류 보여주면 검안의를 불러서 사체검안서를 발급해주는데 이 서류가 사망진단서 대신입니다. 그 후 장례 치를 징례식장에 연락해서 영안실로 운구한 후 장례 절차 진행하시면 됩니다.

  • 20. 시골
    '26.1.30 5:27 PM (89.111.xxx.82) - 삭제된댓글

    작년에 언니의 시어머니 전날부터 연락 안 받아서
    형부가 가까운 거리 사는 친척분께 좀 가서 확인 해달라 했어요.
    돌아가신채로 발견되었고, 검시만 했어요. 간단하게 끝났다고 들었음.
    침입 흔적 없고 외상 없고 80넘은 나이에 딱봐도 자연사 같으니 그랬겠죠

  • 21. 강과공원
    '26.1.30 9:34 PM (118.223.xxx.169)

    2014년도에 집에서 아버지 돌아가셨을땐(91세) 병원에 전화하니 병원차로 이송했는데,
    2019년도에 엄마가 집에서 돌아가셨을때(89세) 병원에 전화하니 법이 바뀌었다고
    119에 연락하래서 전화했더니 이미 돌아가셨느냐고 묻고 임종하신 것 같다 했더니
    119는 시신 이송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과학수사대가 출동해서 범죄 사건이 아닌 걸로 결론냈고 그때서야 장례치를
    병원에 연락해서 병원차로 이송했어요.
    아마 지금도 이런 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79 무엇이 중헌디 1 큰일 07:32:12 64
1827678 유시민 - 용역에 이은 어물전 비평 최고에요 4 .. 07:29:05 208
1827677 유시민의 뉴이재명 발언 관련 눈이 가는 댓글 2 07:24:16 284
1827676 검찰개혁과 더불어 국회개혁이 필요하다 1 개혁 07:23:38 51
1827675 쟤는 퇴임하고 4 어후 07:08:58 637
1827674 정청래, 검경 합수본 언급하며 특검 촉구…“신천지 빼선 안 돼”.. 9 신천지엮으려.. 06:56:33 622
1827673 교회나 성당..집에서 그냥 기도 하시는분 계세요? 6 교회나성당 06:49:06 383
1827672 아 정말 배란통이 이 나이까지... 8 소담소담 06:44:05 567
1827671 7월 수출 역대 최대…무역수지 122억 달러 흑자 2 mbc 06:41:37 458
1827670 제가 일하니깐 방학이 문제네요.. 8 방학 06:40:12 1,002
1827669 제 꿈해몽 좀 해주세요. 3 다 개꿈인가.. 06:34:33 314
1827668 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 5 바자 06:29:46 1,251
1827667 이재명 대통령님 사과하세요 26 ,, 05:44:21 3,451
1827666 美 CNN까지 나섰다…“FIFA, 욱일기 왜 침묵하나” 7 ㅇㅇ 05:42:53 1,693
1827665 남 녀 둘이서 일합니다 16 음.. 04:18:53 4,058
1827664 동궁, 그 옹주,, 8 동궁? 03:05:36 2,590
1827663 장동혁 “이 대통령 아파트 시세 차익 20억 넘어…초과이익 국민.. 23 ㅎㅎ 02:16:07 2,769
1827662 지금 정청래 공격이 모략전도 방식임. 13 .. 02:13:30 1,524
1827661 이재명정도면 그까이집 거니처럼 주식으로 떼돈벌수 있지 않나요? 9 슺ㄴㅋㆍ 02:07:08 1,312
1827660 제가 몇년전에 1 또 새벽이라.. 01:52:45 817
1827659 저도 집살때 선등기 후잔금 했었어요... 14 .... 01:40:22 2,801
1827658 전 불륜녀로 오해받은듯 17 Fjgfjh.. 01:23:11 4,135
1827657 급도 안되는 정민철 때문에 극도로 짜증난 아나운서 9 그냥 01:07:03 1,899
1827656 ㄷㄷ김민석후보님 이 기사는 뭔가요? 10 .. 00:57:05 1,827
1827655 이재명 근저당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 34 너무나 00:41:22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