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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왔는데 좋네요

. . .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26-01-29 21:13:58

설촌년

태어나서 50년만에 부산 첨 와봐요

 

마냥 바다도 아니고 마냥 산도 아니고 

과거와 현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넘 재밌는 느낌이예요

 

택시아저씨말대로 역동적인 도시같아요.

왜 이제서야 와봤는지. . . 

 

노후는 부산에서 살아도 될거같은 꿈도 꿔봅니다

IP : 211.171.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
    '26.1.29 9:15 PM (219.255.xxx.120)

    빌딩 사이로 바다가 보여서 신기했어요

  • 2. kk 11
    '26.1.29 9:33 PM (114.204.xxx.203)

    따뜻하고 해산물 많고 좋았어요

  • 3. 00
    '26.1.29 9:59 PM (121.190.xxx.178)

    근 30년만에 가보고 해운대병 걸렸어요
    작년에 이어 지난 9월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어요
    바다는 주로 동해쪽으로 다녀봐서 바다는 관광지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부산항의 역동적인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해운대초고층 빌딩 사이로 바다... 너무 좋아요
    남편 부산으로 발령 안나나 생각도 했어요
    여행이라 좋은거겠죠?

  • 4. ...
    '26.1.29 10:17 PM (58.79.xxx.138)

    노인과 바다 라는데..
    여전히 역동적인지..
    궁금하네요

  • 5. ...
    '26.1.29 10:22 PM (220.78.xxx.153)

    12월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뽀얀 돼지국밥이랑 길쭉하게 뜬 가자미회 또 먹고 싶네요
    노후에 부산가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바다도 많이 보고 살고싶네요..

  • 6. ㅎㅎ
    '26.1.29 10:36 PM (124.49.xxx.188)

    저방금전 돌아왔어요..
    해운대 바다땜에 갔어요.
    마천루앞에 그런 바갓가 와이키키 같지ㅡ않나요.
    그뒤에 즐비한 부산음식들 하며 시장통에 간식들 파전 호덕 떡볶이 해산물등등
    전 누가 뭐래도 해운대가 최고에요..
    경복궁 빼곤 부산에 다있어요. 없는거 없어요..서울하고 같다고 생각해요.
    겨울이라 좀 쓸쓸하긴 했는데 날씨 좋을때가면 더좋어요.. 제주도같이 렌트를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자연 먹방 쇼핑 다 가능
    문제있으면 사람들 특히
    아저씨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단점은 운전이 너무 난폭 해요 ㅠㅠ

  • 7. 그리고 두쫀쿠
    '26.1.29 10:39 PM (124.49.xxx.188)

    남아돌아요 부산은 ㅋㅋㅋ

  • 8. ---
    '26.1.29 10:56 PM (211.215.xxx.235)

    일자리가 없어 노인과 바다이지만
    사람들 말투 행동 역동적이죠.ㅎㅎ 적극적이구요. 솔직하고

  • 9. ㅇㅇ
    '26.1.30 1:13 AM (175.199.xxx.97)

    해수부 직원들도 부산만족도가 높다고
    뉴스에 그러던데요
    부산회가 좀달라요
    회를 가로로 앏게 포를 뜨더라고요
    다먹고 탕주던데 얼근하고 달라요

  • 10. ...
    '26.1.30 2:49 AM (198.244.xxx.34)

    은퇴후 해운대로 왔는데 살기 너무 좋아요.
    날씨 온화하고 ( 겨울 바람은 세지만) 맛집들 많고
    바다, 산이 바로 코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단점은 관광지라 물가 비싸고 주말에는 복잡하고 맛집은 갈 엄두도 못내는 것.
    해외여행 갈때 불편한것.
    빨간당 텃밭이라 나처럼 국짐 혐오하는 사람은 친구 사귀는데 애로가 많다는것. ㅠㅜ

  • 11.
    '26.1.30 8:21 AM (121.144.xxx.62)

    너무 좋아요
    매일이 여행 온 것 같아요
    은퇴자들이라도 모여들면 좀 더 역동적이 되지 않을까요?
    외국인 정말 많아요
    요즘은 가성비 맛집투어하느라 바빠요
    줄서기 요령도 터득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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