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니까 아껴먹을겸 작게 잘라 먹기로 했어요.
자르려면 냉동해야 하고요.
냉동고에서 꺼내 한김 녹인 후에 반을 잘라 디저트 접시에 나이프와 포크로 세팅합니다.
우아한 공작 부인이 디저트를 먹듯! 조금씩 잘라 먹어요.
얼린 식감이 상온에 둔 것과는 다른데 괜찮아요 아니 더 맛있어요.
작게 자르면 단맛은 덜 느껴지고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맛은 더 잘 느껴지고 마시멜로에서는 꾸덕함이 단단해져 또 다른 식감입니다.
애도 아님서 왜 이러냐시면 아몰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