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요
부모 중 자녀와 사이 좋고 성품 좋고 따뜻하신 분들은
다들 일찍 돌아가시고요
자녀 상처주고 힘들게 하면서 자기중심적인 부모는
참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네요
그래서 친구들 만나면 두 두류예요
너무 일찍 보내 그리운 부모이거나
건강하게 오래 사시지만 마음은 이미 남인 부모이거나
제 주변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요
부모 중 자녀와 사이 좋고 성품 좋고 따뜻하신 분들은
다들 일찍 돌아가시고요
자녀 상처주고 힘들게 하면서 자기중심적인 부모는
참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네요
그래서 친구들 만나면 두 두류예요
너무 일찍 보내 그리운 부모이거나
건강하게 오래 사시지만 마음은 이미 남인 부모이거나
보통 착한 분들이 참고 또 참고
그러다 병이 나는거 같아요
마음의 병이 나중엔 몸의 병 되고..
본인 위주로 산 분들은
스트레스 크게 안받아 정정하신 편이고요
시어머니 희생적인분인데 97세 장수하세요
시어머니 형제들 다 생존중 103세 큰언니도 치매 없음
시어머니 좋으신분인데 93세까지 사시고
친정 부모님도 두분이서 90을향해 가세요
그런것과는 상관없지 싶은대요
맞아요 친구아버님 엄청 가정적이고 희생적이신데
암걸리니 부잣집인데도 자식들 부담주기 싫다고
치료도 안받는다고 하셨어요 당연히 치료받으셨지만
몇년안되서 돌아가시고 평생 자기중심적 기세고
맘대로 사신분은 97세에도 나를 살리라고 소리지르시다
돌아가셨어요
저희 아버지도 연세있으신데 친구들중
착한애들은 일찍 죽었다고 했어요
잡초가 질기고 억센것 처럼
사람도 비슷할까요?
아까 조문 다녀왔는데
일주일도 안돼 연달아 두번을 다녀오고 나니
사는게 참 덧없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