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근싫어
'26.1.27 11:24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아....그러시구나..........
2. ㅇㅇ
'26.1.27 11:24 PM
(211.193.xxx.122)
자존감이 높으면 멋진 명함도 필요없고
일해서 번 돈도 필요없고
그냥 돈만 있으면 됩니다
현재 부족한 건 자존감
3. @@
'26.1.27 11:27 PM
(104.28.xxx.9)
흐음 저랑 반대시네요 ㅎㅎ
저는 일복은 많은데 돈복은 그에 못따라오네요
4. ..
'26.1.27 11:28 PM
(112.214.xxx.147)
일복은 있으나 돈복은 없는 인생보단 백만배 아니 천만배 행복한 인생 아닌가요?
5. 그건
'26.1.27 11:30 PM
(118.235.xxx.140)
투자머리가 있는건데 투자 성과도 성과죠
자랑인데 또 진지하게 읽었네... 자랑비 계좌 어디있더라
6. ..
'26.1.27 11:33 PM
(211.109.xxx.240)
저는 명함 아쉬운 적 없어요 가방끈 길어요 벌어다 주는거 조금 불렸어요 돈만 많으면 조용히 잘 놀 자신 있어요
7. 그냥
'26.1.27 11:35 PM
(223.38.xxx.12)
그냥 이렇게 살다 하산해도 될까요
배운게 아깝긴해요.
8. 부러버라
'26.1.27 11:35 PM
(118.217.xxx.114)
이건 자랑인가 아닌가.
저는 일복은 많아요.
돈복은 없고.
일은 하기싫고
돈은 많아봤으면 좋겠어요.
9. 원글님
'26.1.27 11:35 PM
(59.11.xxx.208)
부러운 인생인데요
10. 그리고
'26.1.27 11:40 PM
(223.38.xxx.12)
되게 인간관계가 좁아요...
나날이 더 좁아지는 기분......
11. ...
'26.1.27 11:45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분 나이든 지인 주변에 있는데
겉으로는 부럽다며 받아주고
자랑인듯 푸념인듯 매번 흘리는게 질려서
사람들이 다 뒤에서 욕해요
알고보면 그 학벌이나 재산이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계속 그렇게 티를 내니
12. 만48살
'26.1.27 11:45 PM
(77.241.xxx.200)
저도 비슷한 고민이에요. 저도 가방끈만 무지 길고 커리어는 진짜 뭐가 없어요. 애들도 다 크고 주변도 안정되니 뭔가 성취하고픈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딱히 뭐가 없고 48년 이렇게 살고 이번 생은 이러고 가는건가 감사하지만 조금 아쉽다 싶어요. 프리랜서로 그냥 간간히 용돈벌이하고...전 돈도 아주 넉넉한건 아닌데 자산소득이 노동소득보다 더 커진 경우라..월급쟁이도 해 본 경험이 태어나서 2년 미만이고 나머지는 다 프리랜서나 내 일하며살았더라구요.
13. Rossy
'26.1.27 11:48 PM
(112.159.xxx.46)
반대인 것보단 훨씬 낫고요
희한한 형태의 자랑이라는 생각만 듦
14. ㅇㅇ
'26.1.27 11:49 PM
(122.35.xxx.97)
저도 비슷해요 ..남편과 저의 합작 재터크로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겼는데 재작년 남편 50중반에 공기업 은퇴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저랑 걷기나여행 맛집 다니고 사는데 ..편안하면서도 무료한 일상이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도 하고 그래요.
또 한편으로 주식으로 번돈이라 사라질까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15. …
'26.1.27 11:52 PM
(86.164.xxx.115)
배운거 나누세요. 그럼 일에서의 성취감도 느끼시겠죠. 저는 일만 해와서 이제 재테크로 눈 좀 돌려보려고 해요.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16. 만48살
'26.1.27 11:53 PM
(77.241.xxx.200)
원글은 아니지만 덧글들 보고 헉 찔리는 부분들이 있네요. 저도 제 이런 고민들 주변에 말하고 그랬는데 혹시라도 뒤에서 저런 위 댓글처럼 그런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ㅜㅜ 네 저도 뭐 그냥 좀 먹고살만이지 대단한 부자도 아니고 대단한 가방끈도 아니긴 해요. 진짜 이게 저에게는 가장 고민지점이여서 솔직하게 말하고 고민나누었던건데 이거도 하지말아야갰다 싶네요 그런거였군요.ㅜㅜ
17. 동창들
'26.1.28 12:05 AM
(223.38.xxx.12)
동창들은 직업적으로 화려한데.. 저는 직업적으로 초라해서....
돈은 내가 더 많다고 위안해도 딱히 위로는 안되더라구요.
18. ᆢ
'26.1.28 12:19 AM
(61.75.xxx.202)
원글님이 관심 가졌던 분야에 기부를 조금씩 해보세요
저는 직업도 없고 돈도 조금 밖에 없는데 없는 돈이지만
서로 나눈다는 생각으로 기부 하는데
어느 순간 누가 부럽고 하는 마음이 사라졌어요
19. 그게
'26.1.28 12:30 AM
(118.235.xxx.140)
재산이 늘어났으면 그만큼 돈을 팡팡 써야 실감이 나는데 그 정도로는 못 쓰는 상황이라 더 그래요
그래서 커리어나 기타 등등에서 이유를 찾아보지만...
20. ...
'26.1.28 12:31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돈은 그냥 평범하게 벌고 일복은 많았으면 또 고되고 힘들었을거예요. 일 안 해서 더러운 꼴도 덜 겪고 덜 늙고 덜 곯아서 좋다고 생각하세요.
21. ,,,
'26.1.28 12:35 AM
(1.232.xxx.112)
부러워요. 돈복 많은 인생
22. ...
'26.1.28 12:36 AM
(106.102.xxx.39)
돈은 그냥 평범하게 벌고 일복은 많았으면 또 고되고 힘들었을거예요. 일 안 해서 더러운 꼴도 덜 겪고 덜 늙고 덜 곯아서 좋다고 생각하세요. 일로 큰 성취 이룬 사람이 뭐 얼마나 된다고요.
23. ㅋㅋㅋㅋ
'26.1.28 1:14 AM
(142.120.xxx.249)
일복은 있으나 돈복은 없는 인생보단 백만배 아니 천만배 행복한 인생 아닌가요? - 2222
24. 동지발견
'26.1.28 1:16 AM
(175.208.xxx.213)
저도 그래요. 애 학교 보내보는 프리랜서로 깨작깨작. 직장동료들 월천 버는 동안 저는 연천녀였어요. 연봉 1000만원 그리고 일복도 없어요. 가족 단촐하고 시어머니조차 저한테 일 안 시켜요. 나 들어가면 늘 다 끝났다. 우리가 다 했다.
의외로 재테크 재주가 있었는지 운이 따랐는지 33년 대기업 다닌 남편 생애 소득보다 훨씬 더 벌었네요. 그런데 직업도 명함도 없으니 티를 못 내요. 어디 가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 하기 쉽지 않고 그나마 내가 일군 재산 상태 드러낼 수 있는 건 사는 동네 아파트 이름뿐이네요. 그나마라도 있어 다행이지만 명함 있는 친구들 부럽죠. 재테크는 못했지만 이제와 자기 사업 시작하는 친구랑 비교되서 난 그냥 아줌마. 밥이라도 사면서 자랑도 굳이 싶고요.
25. ㅅㅅ
'26.1.28 1:51 AM
(125.185.xxx.27)
자랑 오지고 부릡네요
일복도 돈복도없어요 전
26. ...
'26.1.28 3:27 AM
(115.22.xxx.169)
부러운것도 있는데
그입장에서 허한마음도 이해는 되네요.
27. ㅇㅇ
'26.1.28 6:49 AM
(182.222.xxx.15)
추구한것과
주어진 복이 다르면 아쉬움이 생겨요
그래도 주어진 것이 있다는게 어딘가 싶어요
28. 영통
'26.1.28 7:58 AM
(106.101.xxx.168)
가방끈 필요한 나름 괜찮은 직업으로
일복 33년 살아왔는데 2월에 일 관두는데
돈 복이 없으니
재택으로 새 일을 하려고 해오
돈복이 더 낫죠. 일을 조절 가능하니까
일복 있다고 돈을 조절하지 못하니까요
29. .....
'26.1.28 8:42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가방끈은 짧은데,일복 없고 돈복은 있나봐요.
원글님처럼 재테크로 재산 많이 불려서 주변인중에
내가 제일 잘살아요.
하지만 가방끈이 짧다보니 어디가서든 좀 주눅이 드네요.
머리 텅텅으로 보이기 싫어서
무지 노력하며 살아요
30. .....
'26.1.28 8:45 AM
(211.201.xxx.73)
저는 가방끈은 짧은데,일복 없고 돈복은 있나봐요.
원글님처럼 재테크로 재산 많이 불려서 주변인중에
내가 제일 잘살아요.
하지만 가방끈이 짧다보니 어디가서든 좀 주눅이 드네요.
머리 텅텅으로 보이기 싫어서
무지 노력하며 살아요
늘 레이더를 세상에 두고 사니
세상 돌아가는 얘기에는 아는게 많은데
그래도 많이 배운 사람들 보면 그 지적임이 무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