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다나와 나도 하면 너무 얄밉고 미운데
다 그런거죠?? 어쩜 저렇게 잘 먹는지
남편 돈 어쩌고 할까봐 미리 말하면 제 돈입니다. 피같은 근로소득으로 애 먹일건 제일 좋은걸로 사요
남편이 자다나와 나도 하면 너무 얄밉고 미운데
다 그런거죠?? 어쩜 저렇게 잘 먹는지
남편 돈 어쩌고 할까봐 미리 말하면 제 돈입니다. 피같은 근로소득으로 애 먹일건 제일 좋은걸로 사요
늦게 온 아이라고 하면 고등아이일 것인데 님 돈으로 아이 식비를 다 감당한다면 이건 문제죠. 남편과 자녀 식비도 같이 부담 안하나요?
남편은 관리비 학원비 제가 식비… 쓰다보니 일케 됐어요
음...솔직히...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 이것저것 챙겨주고, 과일도 깎아주는데,
저녁 먹은 남편이 사과 먹자고 하면 왜케 귀찮은지..
밤에 사과 안 좋대. 라면 바나나 or 귤 먹으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저녁엔 관리한다고 안먹는데 자기가 봐도 맛있는거면 꼭 나와서 나도나도 해요 그게 더 얄밉
식탐 자제하라고 먹지마라하세요
그렇게 키워도 자식은 결국 독립하고 부부가 남습니다.. 얄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듯이 남편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댓글들 놀랍네요!
애 혼자면 모를까 남편이 같이 있는 상황이면,
남편에게도 집어서 한입 주거나 고기 좀 먹겠냐고 꼭! 물어봅니다.
백화점 좋은 고기, 애만 입 있나요??
관리비 학원비 대고도 고기 좀 먹겠다는 남편이 그리도 얄미운가요?
저는 생각이 달라요.
똑같은 고기 저녁으로 먹고
애 올때 그거 맛있었다 하면서
또 달라고하며 날름날름 먹으면 밉지만
애 입은 입이고 남편입은 주둥인가요?
먹는데서 빈정 상하는거에요.
입장 바꿔 남편이 애들만 데리고 파인다이닝 다니고
님하고는 동네 국밥집만 가자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백화점 고기 안먹고.마트 일등급 고기를 먹더라도
저희집은 먹는걸로 차별 안해요.
남편이랑 생활비 나눠부담하시는거라고 봐야죠
식비가 다 원글님 돈이라고 하시는건 좀...
저녁안먹었으면 고기 몇점정도는 먹고싶을수도 있죠
가족인데 맛있는건 애만준다는건 너무하시네요.
백화점 살치살ㅋㅋ
남편이 같이 먹자고 나오면 얄밉기만 하고...
원글이 나중에 올가미 시어머니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해는 되네요
입장바꿔놓고 님 먹겠다는데 남편이 아까워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비싼 백화점 고기 먹여 키우는게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마트에서 미국산 사서 먹여도 엄마가 아빠입에 넣어주고 아빠가 엄마 더 먹이려 하는 집에서 키우는게 애한테 천배는 좋은 집이에요.
엄마가 아빠 무시하는 집구석에서 백화점 고기 백번 먹여봐야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고기 살때 당신꺼도 사게 카드 달라고 하세요. 난 내 아들거만 돈 낼거고 당신은 니돈니산 하라고.
같이 자식 낳고 살면서 배우자한테 그러고 싶나요?
보통은 그럴 때 '생활비를 분담한다'고 하지 '식비는 내가 낸다'고 하지 않습니다. 님이 내는 식비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놀랍네요. 그럼 님은 남편이 관리비 내는데 온수나 전기,수도는 남편 허락 받고 쓰세요? 남편도 귀한 내 자식이 팍팍 쓰는 건 괜찮은데 부인이 쓰는 건 아까워서 잔소리한다면?
다 그렇지 않아요.
그만큼 안주나부죠
그럼 얄미울만합니다
돈은 반반. 집안일은 아내가.
저 상황에서 그럼 지가 나와서
고기를 굽던가
주둥이 맞죠. 음쓰라도 버리고 오라 시키세요
돈 반반이면 집안일도 빈반헤야죠
남편 불쌍하네요.
여기서 니돈내돈이 왜 나와요
밤늦게 라면냄새도 참기 힘든데
고기냄새 풍겨놓고 참으라는거에요?
애가 상전이네
애한테 그렇게 잘해줘봤자
나중에 나이든 님옆에 있는건 남편이에요
피같이 벌어서 님이랑 님남편도 같이 잘챙겨드세요
애한테 올인하지말고
그거 좀 몇 조각 주면 어때서요.
혹시 남폇이 지는 관리한다고 저녁때 방에서 안나오니
애들저녑은 원글님이 혼자 차리고 치우시나요?
그런거라면 진짜 얄미울듯
저흰 맛벌이고 정작 제가 저녁안먹는데
차리고 치우는거 다 제가하고 밥먹어라 불러야 방에서 나오는데(저도 많이 싸웠죠. 근데 그렇게 못고치네요. 그나마 먹고 설거지는 이제 하는데)
그래서 남편이 애들 먹는거 하는거 옆에서 나도나도 하면
후라이팬으로 머리통 치고 싶어요!
남편이 돈만 좀 내고 노동을 제공을 안 하나 보죠
이해는 됩니다
저도 티 안내려고하는데 맛있는건 애주고싶어요
남편 평소에 눈치 보겠네요
학원비가 고기값 보다 더 들텐데 안됐어요
백화점 고기 아니더라도 넉넉히 사시길요
참..남편분 너무 불쌍하네요
그 고기가 아깝다는 생각들면 가족이 아닌거네요 무슨 사연 있는건지..
전 남편분이 불쌍한게 아니라
평소 행동과 인품이 왠지 짐작이 되는데요...
참 그렇네요
네 살치살 구울수 있지요,
나도 아들 오는 시간에 구웠으니깐
나는 원글님하고 다른건 남편몫을 조금 덜어서 접시에 가져다 줍니다,
맛 보라고,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주둥아린가요
내돈이라고요
남편은 돈벌이 안하고 노나요,
남편이 생활비 다 대는 집도 많은데
이 집은 아니니니까 저런 맘 들 거 같아요.
이해감.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냥해서 배불리 먹이는 게
원시시대부터 진화된 남자들의 본능인데
식비를 아내에게 전가하는 남자, 나도 하면서 한입 거드는 남자
진짜 너무 남성미 없네요
돈은 내가 벌게 당신은 아이 잘 키우고 살림 잘살아줘
고기 실컷 먹어!
이게 남자죠
그 남편 너무 찌질하다
남자들은 쓰니님을 욕하겠지만
여자들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바꾸세요 그럼.
식비를 남편이,
님이 관리비와 학원비를.
그럼 식비가 안아깝겠지요.
님도 비싼거 같이 먹을테구요
먹는거 가지고 그러지마요
자고 있어도 먹겠냐 물어보는데 얄밉고 밉다니요
역지사지! 좋은건 더더욱 가족이 함께 먹는겁니다
남편 외벌이 저 전업주부인데도
애가 좋아하는 음식 남편이 탐내면 싫은데.
남편만 못먹는거 아니고 나도 안먹는데
자식 입에 들어가는게 나도 남편도 더 좋은데
원글님이 남편 얄미워하는 마음 당연한거 아닌가?
몇몇 댓글 놀라워요...
아이만 먹이고 싶은 마음, 이해할 수 없어요....가족이 어찌 그럴 수가 있는지...
남편분의 평소의 행동과 인품을 의심해야만 할까요....?
남편이 싫은 거네요. 근데 자식 눈 무서워요. 그러지 마세요. 그렇게 키워도 결혼할 땐 뒤도 안돌아 보고 가요.
자식이 최고인 엄마로 키우면 나중에 뭐...정상적으로 집구석이 돌아가겠어요?
이러면 공동경제, 남편돈에 내 지분 소린 두 번 다시 안 나오긴 하겠네
자기가 봐도 맛있다고 여길 거 같으면 미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