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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조심할점 알려주세요

길고긴 날들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6-01-26 12:27:35

하루에도 수백번씩 이혼을  꿈꾸다가 이혼했어요.

결혼 26년차에요

이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드뎌 왔고

현실  무시하고  홀린듯  이혼 감행했네요.

현실 생각하면 손해보는 짓이었겠죠

하지만 내 정신세계가 더는 못버틴것같아요.

이혼하고나니  여러가지 상실감 손해봄 억울함도

있지만  맘 편해진것도 커요.

더러운 서류상 엮임없으니깐요.

이혼후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도 비밀 유지중인데

굳이 오픈할 필요는 없겠죠?

친구들에게도  이혼했다고 말  안하려구요.

친정식구들은 조만간  알겠지만요. 

이혼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8.235.xxx.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도되요
    '26.1.26 12:29 PM (58.29.xxx.96)

    주말부부로 산다고
    축하드려요

  • 2. ,,
    '26.1.26 12:30 PM (70.106.xxx.210)

    애가 성인이면 엮일 일도 없을테고, 타 지역으로 월말 부부 처럼 산다 정도로

  • 3. .....
    '26.1.26 12:3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혼한 남편이 재혼하면 양쪽 지인이 겹치니까 소문이 나더군요. 이혼을 밝히지않다가 나중에 알려지는 거하고, 안 한 듯이 작은 거짓말들을 하다가 나중에 밝혀지는 거하고 좀 다르더라구요.

  • 4.
    '26.1.26 12:37 PM (116.42.xxx.47)

    용기내어 한 이혼 당당해지세요
    무늬만이라도 남편이라는 울타리가 아직 필요한건가요
    말 안하는것과 속이는것은 달라요

  • 5. ㅡㅡㅡ
    '26.1.26 12:39 PM (180.224.xxx.197)

    조심할게 뭐 있나요 가족에게도 다 알렸고 얼마전 이사한 집으로 30년지기 친구들 집들이도 했어요
    오히려 전남편은 지 부모에게도 못알리고 아이들에게도 못알리게 하더니 게임동호회사람들이나 만난다더라고요. 내 삶을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탈출한 보람 없습니다.

  • 6. ...
    '26.1.26 12:42 PM (112.168.xxx.153)

    직장에서는 약점이 될 수 있으니 굳이 오픈하지 말고. 가족 친구들에게는 얘기해야죠. 안 그러면 내가 피곤해요

  • 7.
    '26.1.26 12:43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냥 알려지면 어때서요?
    나이 먹어서 슬픔 고통 없는 사람 없어요
    서로 이해하고 보듬고 사는 거죠
    설사 뒤에서 씹어도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이혼보다 더 한 단점이 많은 사람이다
    이렇게 쿨하게 넘기면 안될까요?

  • 8. ..
    '26.1.26 12:43 PM (211.234.xxx.138)

    이혼이 말못할것까지는 아니지만 여러모로 안하는게 심적으로 편해 나은거 같아 저는 굳이 밝히지 않아요. 꼬치꼬치 묻고 대답하기 구찮고 내 이혼을 위안을 삼든지 좀 쉬이 볼꺼라 생각 들기도 하고 똥파리 들러 붙는거 방지

  • 9. 일부러
    '26.1.26 1:06 PM (203.128.xxx.74)

    알리지는 마세요
    날라리 친구ㄴ들은 남자소개 부터 해주려고 합디다
    그냥 평상시처럼 하세요
    친정식구야 알아야 하겠지만
    남이야 뭐 굳이...알릴게 뭐가 있겠어요

  • 10.
    '26.1.26 1:23 PM (124.50.xxx.72)

    알리지마세요
    남들 씹고 맛보고 안주거리 됩니다

  • 11. 어느날
    '26.1.26 1:26 PM (122.254.xxx.130)

    저절로 알게되는게 가장 좋아요ㆍ
    지인이나 친구들이 나중에 알게됐을때
    굳이 얘기 안한이유를 더 이해하는거고요ㆍ
    저희언니 이혼했을때 언니 젤친한친구 1명에게만 얘기했고 우리가족만 아는 상황이었죠
    친척들 친구들 아무도 몰랐고 2년후 아빠 장례식때
    저절로 알게됐어요
    그리고 깊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ᆢ
    자연스럽게 넘어가요ㆍ
    원글님상황 다 아는 절친정도먼 모를까
    딱 내친정가족만 알면되죠

  • 12. ....
    '26.1.26 1:27 PM (112.145.xxx.70)

    자녀들은 성인인거죠?

    그렇다면 뭐 그냥 맘대로 사세요.
    알려질라면 알려지는 것이고
    아님 말구요.

    직계가족한테만 얘기하면 되죠.
    직장은 그 직장 분위기에 따라서 하세요.

  • 13. ..
    '26.1.26 1:32 PM (1.235.xxx.94)

    말 할 필요없죠.

  • 14.
    '26.1.26 1:52 PM (211.36.xxx.238)

    돈 사기안당하게 조심해야죠.

  • 15. 비밀로
    '26.1.26 2:17 PM (211.36.xxx.112)

    비밀로 하는게 좋을듯요.
    뭔가 하나 실수하면 저러니 이혼했다는 반응
    아직 사회가 그럽니다.
    색안경쓰고 봅니다.
    50대여서 애들도 다 크고 나이드셨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색안경쓰고 본다고 당황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최근 다시 전남편분과 재혼하셨어요. 바로 혼인(재혼)신고하셨다고
    이혼기간이 10년...
    진짜 색안경쓰고 본다고 ...
    남에게 피해주는 상황아니면 비밀로 하시는게

  • 16. ㅡㅡㅡ
    '26.1.26 3:07 PM (180.224.xxx.197)

    심약한 사람들이나 그런거죠. 제대로 살고 있다면 일부러 꺼낼일이야 어차피 없을거고 숨기진 마세요. 본인 삶에 대한 부정이예요. 똥파리는 파리채로 잡아야지 왜 파리하나 붙는다고 자신을 부정합니까.

  • 17. ㅡㅡㅡ
    '26.1.26 3:10 PM (180.224.xxx.197)

    말하지마라 숨겨라 이런사람들은 이혼 안하거나 못한 당사자들일거예요. 잘살아서 이혼 안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하고싶은데 그냥 살거나 죽지못해 지내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이혼에 대해 부정적 시선을 가져서 본인들도 그러고 사는지라 숨겨라 그러는거죠.

  • 18. 이혼이
    '26.1.26 4:08 PM (118.235.xxx.244)

    범죄예요??
    뭘 숨겨요?
    떠벌리고 다닐 이유없지만
    거짓말을 왜 하나요?
    그리고 부모님께는 말씀 드려야죠
    조심해야될건 이혼했다고 선입견 가지는 사람이죠
    진짜 이상해요 여기
    뭘 쉬쉬 하란건지 ..

  • 19. 인간들 못됐음
    '26.1.26 7:57 PM (218.235.xxx.83)

    제가 숨기려는 이유는 지인이 어느날 제게 말하길
    아는 언니 남편이 죽었대요.
    그러면서 그언니 남편없다고 무시하더라구요.

  • 20.
    '26.1.26 8:33 PM (180.224.xxx.197)

    고작 그런 이유가 숨기고싶은 이유라니, 님은 그냥 숨어사세요. 그게 맞겠어요. 이혼해서가 아니라. 님이라서.

  • 21. ㅇㅇ
    '26.1.26 9:02 PM (49.175.xxx.61)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안 알릴이혼이라면 뭣하러 하셨어요. 직장같은데나 안알리는거면 몰라도 제가 님 친한친구라면 숨긴사실알면 친구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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