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외로 첩이 하는 일

dma 조회수 : 3,815
작성일 : 2026-01-25 15:39:50

더쿠에서 의외로 첩이 하는 일이라는 만화를 봤어요.

볼 때는 막 웃었다가 이게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든게 

엄마의 동네 친구 딸 중에 유부남이랑 살림 차렸다가 결국 소송 당하고 위자료 많이 토해야 했던 이가 있거든요

얼마 전에 엄마한테 그 불륜녀 딸이 어떻게 사는지 잠깐 이야기 들었어요.

불륜으로 살림 차리고 아직도 같이 사는 그 나이 많은 남자가 전처와 사이에서 낳은 외동딸에게는 버림받고 싶지 않아서인지

맞벌이로 일하는 딸의 아이를 그렇게 자주 봐준데요.

남자가 딸네 갈 때마다 동네 아줌마의 딸-결국 첩이죠-이 김치며 밑반찬을 이것 저것 만들어서 차에 실어 보낸답니다.

그러면 그걸 다른데 사는 본처가 가져가 먹기도 한다네요. 

첩이 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거기서 거기인가 봐요.

 

 

IP : 220.86.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26.1.25 3:40 PM (220.86.xxx.203)

    https://theqoo.net/hot/4059240282?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

  • 2. 제일 승자는
    '26.1.25 3:43 PM (175.123.xxx.145)

    남자를 버린 본처네요 ㅎㅎ

  • 3. 유구함
    '26.1.25 3:44 PM (223.38.xxx.233)

    소설 토지에 보면 나오잖아요

    첩이 식당해서 본처와 본처 자식. 시부모님까지 먹여 살리는거

  • 4. 김치해주고
    '26.1.25 3:46 PM (118.235.xxx.184)

    남자에게 건물하나 받고 그런거죠
    첩이 사랑으로 붙어 있겠어요? 돈벌려니 그들도 힘들겠죠

  • 5. 첩에게 건물주면
    '26.1.25 3:50 PM (175.123.xxx.145)

    본처ㆍ딸이 가만히 있나요?
    그정도 능력이면 눈치보고 애봐주고 김치해주고 하질 않겠죠

  • 6. ㅇㅇ
    '26.1.25 4:25 PM (221.156.xxx.230)

    그걸 받아 먹고 싶을까요 절대 먹고 싶지 않을텐데
    구질구질하게 받아먹느니 사먹겠네요

    첩이 음식솜씨가 좋아서 남편을 잡고 사나보네요
    내남자의 여자에서는 남편이 본처인 배종옥의 음식이 그리워서
    얻어먹으러 가죠
    김희애까지 그리워하잖아요

  • 7. 첩은
    '26.1.25 4:26 PM (59.15.xxx.225)

    아무나 못해요ㅡ 제정신이면 유부남과 그럴수가 없어요. 불륜으로 낳은 혼외자도 지엄마와 같은 마인드예요. 젤 나쁜건 유부남이죠. 지자식을 혼외자로 만들다니... 세상에 축복받고 태어나야하는데 그걸 부모가 망친거죠.

  • 8.
    '26.1.25 4:37 PM (211.36.xxx.238)

    요즘 첩들은 그러지도 않잖아요.
    유명한 첩 보면 알잖아요.

  • 9. ..........
    '26.1.25 5:35 PM (210.95.xxx.227)

    첩도 첩나름이죠.
    건너서 아는 친적중에 과부되고 첩으로 들어가서 살림해주고 살다가 남자 죽으니 그쪽 아들한테 한푼도 못받고 쫓겨난 사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9 제가 과한걸까요? (조선일보) 00 20:02:01 2
1789658 오늘 화려한날들 마지막회인가요? ....ㅡㅡ.. 20:01:01 19
1789657 차은우 평생 모을거 다 벌었죠 ? 2 ㅇㅇ 19:57:59 228
1789656 의사가 나르같은데요 ㅓㅗㅎㄹ 19:56:20 152
1789655 유기고추가루에서 날파리?가 생겼어요 1 우쨔요. 19:51:39 117
1789654 AI시대에 살아남기, 이런 거는 다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는 거죠.. ㅇㅇ 19:49:59 189
1789653 있는집 부모들 마인드 3 ... 19:49:03 444
1789652 치매조짐이 뭐 일까요 4 19:48:37 537
1789651 쌍화차 살 많이 찌겠죠? 1 ㅠㅠ 19:47:38 212
1789650 오늘 간만에 밥안했네요 2 ㅇㅇ 19:46:37 252
1789649 주민등록증 재발급받을 때 사진을요 8 옛날사진 19:44:45 248
1789648 혈압약 드시는 분들,, 시작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6 ... 19:42:12 401
1789647 제가 잘못한것은 맞는데...이런 사람도 있나요? 2 ........ 19:40:26 479
1789646 독립하겠다는 아들 19 ㅇㅇ 19:38:06 1,010
1789645 요새 드라마에서. 오현경 씨. 얼굴이 5 레00 19:32:39 1,068
1789644 삶은 계란 맛없지 않나요 13 .. 19:28:09 1,032
1789643 마지막치맥 뭐시킬까요? 4 ........ 19:27:48 439
1789642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부티나는 패션은? 12 패션 19:23:41 1,003
1789641 (펌)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6 필독 19:17:19 1,334
1789640 장쾌력 먹어볼려는데요 3 변비 19:14:51 249
1789639 나랑 모든 면이 비슷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3 19:11:40 500
1789638 질긴 LA갈비 구제 방법 없나요? 8 19:11:31 314
1789637 이혜훈을 보면서 15 이혜훈 19:09:15 1,669
1789636 샘표간장 선택 도와주세요. 13 ... 19:05:58 735
1789635 최근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신분께 여쭤요 3 도움부탁 19:01:48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