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을 분리시키고 싶어요

...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6-01-25 00:12:02

냄새와 소음이 거슬려요.

아주 간편한 음식을 만들어도 기름 냄새, 조린 냄새 등등 온 집에 퍼져요.

음식 하나 하면서도 후드, 양쪽 화장실 팬, 전열교환기 강으로 틀어요.

 

거실에 있을 때는 주방 소리가 괜찮은데, 

방에서는 주방 소리가 소음으로 들려요.

제가 아이 방에 있어보니 식탁 소리가 생각보다 잘 들려요.

아침에 자다가 달그락 주방소리에 깰 정도예요.

식탁 공간까지 분리되게 리모델링 하고 싶어요.

 

부부 두 명 살다가 가끔 자녀가 와요.

일년에 한번 정도 손님도 오구요.

 

https://youtu.be/9bB_VtqEPHo?si=4roVAgUxmY1vhpPA

이 동영상 1분20초에 보면 주방과 거실 사이에 4중 유리문을 설치했어요.

 

IP : 219.25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25 12:24 AM (59.30.xxx.66)

    저 미닫이 중문이 좋아 보여요
    냄새에 민감해서 늘 음식하고 환기 시켜야 해서
    겨울이 싫어요
    여름도 마찬가지로 에어컨 때문에도 싫은데 좋아 보여요

  • 2. 그러게요
    '26.1.25 6:13 AM (124.53.xxx.169)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엔 꼼짝을 안하는데
    앞 뒤 문까지 열고 음식 만들면 동태가
    되는데 그래도 어쩔수가 없네요.
    겨울엔
    따뜻한 음식을 할 수 밖에 없고 국물요리나
    찌개라도 하는날엔 냄새 아주~안할수도 없고
    김치를 잘 안먹는 집인데
    진심 날마다 김치나 김만 내놓고 싶어요.
    부엌 중문 현관 중문 다 있어도
    불쓰는 음식할땐 문을 앞 뒤로 활짝 안 열수가
    없어요.

  • 3. 뒷베란다
    '26.1.25 6:20 AM (223.62.xxx.38)

    에서 요리해요.

  • 4. ㅇㅇㅇ
    '26.1.25 7:22 A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뒷베란다를 수리해서
    이웃에 냄새 피해가 안가도록
    뒷베란다를 수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게 훨씬 좋을것 같은데.

  • 5. .....
    '26.1.25 8:56 AM (175.117.xxx.126)

    저 어릴 적..
    90년? 즈음에 지어진 아파트가
    주방과 거실 사이에 격자무늬 중문이 있었어요.
    나름 프로방스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데..
    그게 집이 참 좁아보이게 해요.
    전체 유리문이면 좀 나으려나..
    의외로 저게 부피감도 좀 있고요..
    몇 년 지나면 저고 떼고 싶어서 난리 날 듯 합니다..
    왜냐면 저희 어머니가 그거 떼고 싶어서 난리 났었거든요..
    처음에만 이거 닫으면 거실에 냄새도 안 나고 얼마나 좋냐 하셨지..
    시간 지나니까 답답해서 정말 매우 심하게 떼고 싶어하셨어요..
    결국 중문 갖다 버림 엔딩..

  • 6. 요즘은
    '26.1.25 8:58 AM (119.204.xxx.215)

    전열교환기가 있어 덜한데
    예전엔 진짜 실내공기오염 심했어요.
    분리주방 저도 넘 하고 싶은데
    현실은 덜덜 떨며 뒷베란다네요
    나중에 올수리하게 되면 뒷베란다나
    개조해봐야할듯요

  • 7. 좋네요
    '26.1.25 9:25 AM (182.215.xxx.73)

    저도 요리할때마다 방문은 다 닫고 주방 창열고 요리해요
    집에서 환기 광인이라고 불리지만 음식냄새 집에서 오래가는거 정말 싫어요

  • 8. 별개로
    '26.2.20 8:15 PM (122.44.xxx.144)

    저 집 인테리어 좋네요.
    근데 지방변두리 아파트 사는 저로서는
    인테리어 비용이 집값보다 더 나올 듯..
    저렇게 하면 대략 얼마나 나오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73 李부동산정책 ‘잘못’ 59.3%…4050도 등돌려 ... 12:28:06 63
1823972 인류는 아직 1단계도 안 됐다? 12:26:51 56
1823971 네플멤 무료이용권이 방금 12:26:09 49
1823970 아무리 그래도, 아직은 우리에게 멸공(滅共)이 더 옳다. 2 최진석교수 12:22:23 136
1823969 검찰, 장윤기 차에서 사라진 '케이블 타이' 장윤기 부친 집에서.. 7 .. 12:18:46 368
1823968 아이가 밤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 3 만년초보엄마.. 12:17:17 183
1823967 경희궁자이 옆 동아아파트는 어떤 곳인가요? 동아아파트 12:15:20 198
1823966 김밥김 대참사 10 아이휴 12:12:11 724
1823965 왼쪽 귀에 가까운 턱 쪽에서 갑자기 딱딱 소리가 납니다 건강 12:10:23 109
1823964 남편이 쓰러졌는데 (미주 신경성 실신)? 19 궁금 12:01:39 1,201
1823963 캡나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앞면에만 브라있는걸로요 1 1111 11:57:58 153
1823962 하이닉스 200만원 곧 깨져요 18 ㅣㅣㅣㅣ 11:57:25 1,808
1823961 5·18 북한군 가짜뉴스 제작 20대 검거 5 ........ 11:53:49 367
1823960 물류학과 취업및 입시질문 드려요 3 땅지 11:51:33 220
1823959 코코넛사탕 안 딱딱한거 있을까요 ㄴㄱㄷ 11:49:12 63
1823958 잇몸이 들뜨고 부으면 잇몸 치료 받으세요 5 11:49:08 466
1823957 오늘 김민석이요 19 .... 11:47:31 826
1823956 민주당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가 폭력적으로 느껴져요 6 전당대회 11:45:35 356
1823955 '가야지 가야지'..이거 더더욱 민주당에서 하면 안되지않나요? 16 .. 11:44:06 589
1823954 납골당 한구 얼마정도 하나요? 11 ... 11:40:23 765
1823953 재수생 아이가 ADHD약을 먹고싶어 하는데요... 16 음음 11:39:31 809
1823952 정리정돈, 청소가 좋은 사람 있으시죠? 12 ... 11:32:40 831
1823951 30대 유방암 환자인데 그냥 넋두리 좀 할게요.. 27 .. 11:30:25 1,910
1823950 동네세탁소랑 프랜차이즈 세탁소 요금차이가 많이 나네요 4 블라우스 11:30:08 344
1823949 혹시 책상용 의자중에서 높이를 많이 올릴수 있는 의자 있을까요 1 의자질문 11:23:51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