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인데 완전 t형이에요.
주말에 뭐하남하고 물어보면 , 산책하고있어 이게 끝이고, 시골집 내려왔어 달랑 한줄, 또는 응이 다에요.
이게 안맞는거겠죠?
친한친구인데 완전 t형이에요.
주말에 뭐하남하고 물어보면 , 산책하고있어 이게 끝이고, 시골집 내려왔어 달랑 한줄, 또는 응이 다에요.
이게 안맞는거겠죠?
그럼 뭐라고 해야해요?
산책하고 있어 왜? 뭐 이렇게 보내야하나요?
저도 저렇게 보내거든요.
윗님 주말에 뭐하남 하고 카톡이 오면
보통은 이 친구가 심심한가 해서 전화를 하죠
수다 떨겸해서~~
친한 친구라면서요
저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보통은 이 친구가 심심한가 해서 전화를 하죠
수다 떨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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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은 아니에요 ㅎㅎ 저도 원글님 친구 같은 성향이긴 한데 너는 뭐해? 정도로 물어보긴 하는데 카톡이나 전화로 수다 떠는거 안 좋아해요.
보통은 이 친구가 심심한가 해서 전화를 하죠
수다 떨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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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은 아니에요 ㅎㅎ 저도 원글님 친구 같은 성향인데 너는 뭐해? 정도로 물어보긴 하지만 상대한테 맞춰주는거지 카톡이나 전화로 수다 떠는거 안 좋아해요.
뭐하남?
산책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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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이 말을 이어서 덥지않냐?바람이 차지않냐?
혼자 걷냐? 라도 말을이어 해야지
자신도 세글자 띡! 보내놓고
친구 답이 짧다고 뭐라할거 아님.
둘이 안 맞는겁니다
원글님 넘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공주과이신가
뭔말인지 이해가요.
근데 안보이는 공간이다보니 딴일하고있을때
얼른 답부터한다는 의미도 있어요.
그리고 타고난 성격일 수도...
말이 빠른 사람도 있고 글이 많이 사람도 있고...다양각색.
산책중인데 손도 시럽고 답은 해야하고...그런 상황일 수도.
뭔 말인지 알겠는데, 세상이 원글님 위주로 돌아가지 않음도 알아주세요.
질문이 한 줄 아니었나요
용건없는 톡은 피곤해요
뭐하냐는 물음에 산책한다 답했으면
다름이 아니고 뭐뭐때문에 톡했다 용건이 나와야죠 ㅎ
한줄톡에 단답형 답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상대방도..밑도끝도 없이 뭐하남 하고 물어보는게 어이 없을수 있잖아요.
서로의 성향을 인정하면 좋을 텐데요.
나에게 맞춰주길 바라기 보다는요 그래야 관계가 오래 가더라고요.
도저히 안맞는다 싶으면 정리하는거고
평소에도 그런다는거죠.
다른친구들과는 대화가 이어지는데 이친구는 항상 딱딱 끊기는 느낌이에요.
안부도 제가 먼저 묻고요.
저만 친하다고생각하는건가 싶을때가 많아서요
산책하고 있어 라는 답 다음에 원글님 용건이 나올 순서 아닌가요?
그 친구 같은 성향인데 저희 같은 성향은 친구랑 일상을 시시콜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한번씩 만나서 얘기 나누고 재밌는거 좋은거 같이 하면 충분해요. 그런 친구도 있어도 괜찮으면 계속 만나는거고 그런 친구는 필요없다 싶으면 멀어지고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그 친구 같은 성향인데 저희 같은 성향은 친구랑 일상을 시시콜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한번씩 만나서 얘기 나누고 재밌는거 좋은거 같이 하면 충분하고 그게 친한거예요. 그런 친구도 있어도 괜찮으면 계속 만나는거고 그런 친구는 필요없다 싶으면 멀어지고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일단 성향이 다른데 일상토크 시시콜콜 매번 뭐해?
어쩌라는건가 싶어요
할말 있으면 그냥 해야지
난 뭐하고 있어~
어쩌라는거지? 싶어요 ㅋㅋㅋ
특별한 건 말고
뭐해? 난 밥먹는 중~
이런거요 ㅋㅋ
여고시절 물음표 대화
너무 어려움
원글느낌 맞는데 뭐라고들 하는지요 그동안 쌓이고 서운했던건데요 그냥 기대 접으세요 그친구가 님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맞고 성향이 다른것도 맞아요
제친구도 그친구처럼 그러는데 전 이제 마음접었어요 술친구나 남자들한테는 안그러는듯
연락도 내가 먼저해야 하고 자기 원래 연락 잘안다고 하는데 폭풍연락 원하는고 아니잖아요 그냥 어른의 재스쳐일뿐
원글님만 친한거예요
그걸 굳이
확인사살
뭐하남? 이 세글자보다는 많이 했구만. ㅎㅎ
산책하고 있어. 이렇게 답변 오면 다시 많이 춥지 안아? 어디서 선책해? 뭐 이렇게 대화 이어나가면 되잖아요.
제가 단답형이에요.
외로울때 심심할때 스트레스 받을때 우울할때 순간순간 어떤 감상이 떠오를때 톡을 하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그걸 받아주는게 지쳤고 구속받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사춘기 시절도 아니고 감정해소용 통화나 톡을 나누고 나면 너무 허무합니다. 마냥 평온하지 않은 일상을 스스로 다독이며 잔잔하게 다져놓고 있는데 이걸 깨트리는 톡알림은 시작부터 기가 빨리고 시간을 뺏기는 기분입니다.
대화가 길다보면 내 가족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기 힘들고 상관없는 타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죠.
친구를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성향이 다르고 태도가 다른거에요.
저는 허전해하고 조금 징징거리는 제 친구가 sns를 하면 딱 좋겠다 싶더군요.
원글님이 느끼시는 섭섭함과 다른 결의 연락과 소통이야기 일거 같지만 그냥 글 남겨봅니다.
T인데 친한 친구에게 카톡 단답으로 안해요
길면 길었지요
원글님에게 애정이 없거나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않은거라고 봐요
단답이 좋은데 f눈치보여 길게 달아요
친해도 단답이 편해요
읽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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