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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수하물 찾는데 왜 이름 확인 안 하는지

어이가..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26-01-24 13:02:51

마지막 수하물이라고 뜨는데도 아들 캐리어가 안 나오는 거예요. 하나가 계속 돌아다니는데 아주 비슷한  거 였지만

아들이 자기 꺼 아니라고 보니 역시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되어 있었고요.

순간  누가 바꿔가져갔나보다 해서 아들이 여기저기 둘러보다 저쪽에서 어떤 가족이 모여있어 가봤더니

우리 아들 캐리어를 가져가놓고 왜 안 열리지? 이러고 있더라고요.

 

가서 우리꺼라고 얘기하고 이름 확인해주니,

아니 그럼 자기네가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 지금 말해주냐고 성질을..하..뭐 저런 것들이 다있죠?

띠지 이름 확인도 안하고 가져가놓고. 나머지 짐 일찍 다 나와서 우리가 지체되고 있던 건데..

 

그래도 들고 그냥 차타고 가버리지 않은 거 다행이네요.

IP : 221.165.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24 1:09 PM (112.156.xxx.57)

    잘못 가져갔으면 사과가 먼저지.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찾아서 다행이에요.

  • 2. ㅇㅇ
    '26.1.24 1:24 PM (211.193.xxx.122)

    이상한 사람들이군요

    저는 여행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방은 3~4만원짜리 그리고
    특이한 색상

    분실 걱정 별로없고
    금방 발견하고
    남들이 착각으로 가지고 갈 가능성 낮습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
    캐리어 바퀴에 검은 테이프 여러번 감고 갑니다

    그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갈 때 테이프를 벗기고 새로 감아갑니다

  • 3. ..
    '26.1.24 1:48 PM (58.123.xxx.253)

    별 진상들이 다 있네요.
    좀 튀는 색상 캐리어커버 쓰는데
    어디서나 눈에 확들어와 좋아요.

  • 4. ..
    '26.1.24 1:49 PM (221.162.xxx.158)

    앞으론 러기지택하나 다세요 흔한거는 꼭 필요해요

  • 5. 왜열려고?
    '26.1.24 2:00 PM (222.232.xxx.9)

    왜 공항에서 캐리어를 열려고 했을까요?
    눈에 띄게 리본이라도 붙여놔야해요.
    그걸 누가 이름 확인하고 나눠주나요?
    몇백명이 한꺼번에 비행기에서 내리는데요.
    남대문가면 영문으로 이름붙이는 텍 다양하게 팝니다.
    일부러 아니고서야 이 택 때문에 가져갈수기 없어요.
    눈에 확~ 뜨게 택 달아 놓으세요.
    별의별 진상들 다~ 있죠.

  • 6.
    '26.1.24 2:03 PM (118.235.xxx.236)

    남대문아니고 다이소만가도 널림

  • 7.
    '26.1.24 2:19 PM (180.229.xxx.164)

    저는 그래서 이름표도 달고..리본도 달아두고
    캐리어커버도 사서 씌워서 갖구다녀요.
    여행 다녀온뒤엔 세탁하구요.
    별로 안비싸니까 캐리어커버 하나 사서 씌우세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https://naver.me/GNR09ol7

  • 8. 경계선 지능
    '26.1.24 2:23 PM (211.201.xxx.37)

    우리나라 인구의 약 13.6%, 약 700만명이 경계선 지능이에요.
    항공기 탑승객이 150명이면, 그 150명중 약 20~25명이 경계선 지능이라는거죠.
    그 사람들이 20~25명에 해당했을거에요.

  • 9. 검은테이프
    '26.1.24 5:39 PM (211.210.xxx.96)

    테이프감으시는님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저는 바퀴 터지길래 돈내고 갈면서 썼는데 이번엔 테이프 붙여볼까봐요

  • 10. ,,,,,
    '26.1.25 12:20 AM (110.13.xxx.200)

    무지개색 띠 두르는 벨트같은 거 있어요.
    그거 떡하니 둘러놓으면 눈에도 확 띠고 확튀어서 착각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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