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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으면 저세상 갈까요?

oo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26-01-23 22:29:04

노인분들 하루라도 식사 안하시면 돌아가신다고 하던데요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내일부터 다시 실업자 되었으니

곡기 끊어볼까하고요

너무 힘들어요

숨이 안 쉬어질정도로 힘이 드네요

오늘부터 안먹기 시작했으니까 보세요

제가 안오면 죽은것으로 생각하세요

저의 영혼도 빌어주세요

 

IP : 222.101.xxx.1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6.1.23 10:33 PM (58.142.xxx.34)

    그냥 해보는 말 이죠?
    곡기 끊기전에 본능적으로
    밥을 먹을거예요
    무서운협박 하시면 경찰이 잡아간대요 ㅠ

  • 2. 생각보다
    '26.1.23 10:34 PM (220.78.xxx.213)

    오래 굶어야 죽어요

  • 3.
    '26.1.23 10:35 PM (14.44.xxx.94)

    남자는 7~8일 정도 굶으면 죽을 가능성 높고
    여자는 배에 붙은 비상용 지방 때문에 최소15일 굶어도 기운만 없지 죽을 가능성 높지 않다고ㆍ
    예외로 양귀비의 연인 안록산은 죽고난 뒤 시체를 태웠는데 복부비만이 심해서 15일 넘게 탔다고 함

  • 4. 하루 식사
    '26.1.23 10: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어림도 없어요
    야당대표 8일 굶었대요
    근데 8일 굶고 할매 알바 불러서 도망갔어요
    배고픈거 못 참아요

  • 5. 지방을
    '26.1.23 10:37 PM (58.29.xxx.96)

    얼마나 갖고 있냐의 차이로
    20일일수도 있고
    그래도 중간에 생각 바뀌면 죽으로 드시면서 회복하시면 되요.
    그러다 일반식

  • 6. 그냥
    '26.1.23 10:37 PM (112.157.xxx.212)

    어림도 없어요
    야당대표 8일 굶었대요
    근데 8일 굶고 할매 알바 불러서 도망갔어요
    배고픈거 못 참아요
    곡기 끊어야지 생각하면
    맛있는 먹거리들이 머릿속을 뱅뱅 돌아다녀요
    그냥 적당히 먹고 다음엔 뭘 해볼까? 찾아보세요

  • 7. ㅇㅇ
    '26.1.23 10:37 PM (211.251.xxx.199)

    죄송헌 말씀이지만
    하루 이틀 곡기 끊어서 가면 다들
    쉽게 선택할겁니다.

    제 친정 아버질 보니 몇달을 그래도
    서서히 말라만 갑디다.
    물까지 완전 끊으시면 모를까


    무슨일인진 모르나
    괜히 더 몸 힘들게 만들지 마시고
    빨리 마음푸시고 아니 잊으시고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드시고
    원기회복하셔서 극뽁해나가시길 빌어요

  • 8. 3주쯤
    '26.1.23 10:40 PM (121.147.xxx.48)

    안먹어도 멀쩡합니다. 젊음은 버틸 수 있는 힘이죠.
    원글님도 아직 젊으니 곡기를 끊어도 살아나실 겁니다.
    한 며칠만 다이어트 해보시고
    맛난 거 먹고
    다시 힘내세요.

  • 9.
    '26.1.23 10:50 PM (125.137.xxx.224)

    실업급여를 챙기시거나
    실업급여 해당이 안된다면
    있는재산으로 먹고살고
    실업급여도 있는재산도없고 노동능력도없다면
    구청에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도와달라고하세요...
    아님 사람인 켜서 무슨일자리든 파트타임잡이든 해야죠
    식당설거지 주방알바 숙식제공3교대 공장등등 힘내세요

  • 10. 노인들
    '26.1.23 10:52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곡기 끊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 11. ///
    '26.1.23 10:55 PM (221.147.xxx.219)

    일단 두툼한 돈까스 한 그릇, 짜장면 한 그릇 , 떡볶이에 오뎅 정도 잡숴 보고

    훗날을 도모해보셔요.

  • 12. 말조심
    '26.1.23 10:56 PM (58.123.xxx.22)

    곡기 끊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간혹 치매등으로 식사못하는 부모 지켜보는것 엄청난 고통입니다.
    당사자는 더한 고통이겠지요! 모두가 엄청난 슬픈일이고
    며칠 굶어 금방 편하게 죽는게 아닙니다.

  • 13. ㅇㅇ
    '26.1.23 10:58 PM (207.244.xxx.81)

    원글님 그냥 먹기 싫으면 안먹되 , 먹고싶을 땐 드시고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푹 쉬고 싶을 땐 쉬다가
    정신들 때 하나씩 하세요. 소소한거라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거 하면 아쉬움도 덜하죠

  • 14. 하지마요
    '26.1.23 11:03 PM (121.128.xxx.105)

    몸 상합니다. 제발요, 이런 슬픈 글에도 정치색 띄우는 댓글은 ㅉㅉ.

  • 15. ..
    '26.1.23 11:03 PM (211.208.xxx.199)

    굶어죽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 새 일자리 구해야죠!!

  • 16. . . . .
    '26.1.23 11:04 PM (59.10.xxx.58)

    요즘같은 시대에
    자의적으로 굶어죽는다는건
    자의적으로 숨안쉬고 죽는다는 것과 같죠.
    원글님이 스스로 숨 안쉬고 죽을수 있겠어요?

  • 17. 원글님
    '26.1.23 11:17 PM (116.120.xxx.222)

    그래도 살아야죠 저도 만신창이로 심신이 짓뭉개졌는데 저같은사람도 살고있어요
    일단은 한 이삼일 먹고싶은거 마음껏 사드시면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러다 당근이나 알바천국에서 뭐라도 일자리 알아보세요

  • 18. ..
    '26.1.23 11:19 PM (59.14.xxx.159)

    왜 죽어요!
    당신 죽으면 누가 눈하나 까딱할거 같아요!
    장례식 3일이면 잊어요.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실업자가 뭐요!
    실업자 천지인 대한민국에서.
    라면이라도 끓여 드시고 얼굴 철판깔고
    남한테 의지도 하세요.
    동사무소가서 읍소하고.
    아닌척 밝은척 하며 시간 알바라도 찾으세요.
    쿠팡알바도 찾아보시고.
    우리 열심히 삽시다.
    내가 죽어도 누구하나 안쓰러워 안해요.

  • 19. ...
    '26.1.23 11:19 PM (114.203.xxx.111)

    차라리 따뜻한밥 한그릇 든든하게 드세요
    탄수화물이 행복이란 농담도 있잖아요
    밥 안먹으면 힘듬이 더 절절하게 느껴져요
    밥 딱 먹고 눈 앞의 일부터 하나씩 해결해가요
    동사무소 가서 도와주는 거 다챙기고
    일자리 작은일부터 하나씩 찾구요
    한그릇 한일 미안하지만 힘을 내어 봐요
    기도할게요

  • 20.
    '26.1.23 11:27 PM (116.122.xxx.50)

    곡기를 끊으면 뇌손상부터 온다고 합니다.
    괜히 건강까지 상하지 말고 힘내서 살아봅시다.
    힘든 일은 다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 21. ㅎㅎ
    '26.1.23 11:53 PM (124.49.xxx.188)

    뭘 죽어요. 더한사람도 살려고 발버둥쳐요..그냥 식사하시고 사세요...금방 어떻게 안되요

  • 22.
    '26.1.23 11:53 PM (118.235.xxx.163)

    곡기 끊을 거라고 여기다 공표?하는 사람일수록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입니다.
    진짜 끊을 사람은 조용히 끊지 소문 안내요.
    그냥 위로외 관심의 말이 필요한 분일뿐.

    여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으니 내일부터 다시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머리 복잡하면 일단 푹 주무세요. 님은 내일 여기 또 오실 거에요.

  • 23. 남은가족
    '26.1.24 12:08 AM (218.51.xxx.191)

    남은가족이 겪을 고통은요?

  • 24. ..
    '26.1.24 12:14 AM (125.247.xxx.229)

    제가 아는 어떤분은 20대때 실연의 상처가 감당이 안돼 투신을 하셨나봐요
    근데 치명상을 입고 살아나셨는데 그후 지금까지 평생을 누워서 지내세요
    본인의 고통도 엄청나겠지만 가족들의 고통도 이루 말할수없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원망스럽대요
    밥 잘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며 몸도 정신도 충전하세요.
    슬로우조깅 하면 정말 우울했던 마음이 날라가고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밥드시고 나가서 하늘도 쳐다보고 자연도 감상하며 천천히 뛰어보세요
    내일은 또 어떤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 25. ㅇㅇ
    '26.1.24 12:21 AM (222.108.xxx.29)

    세끼굶고 라면 끓여먹고 다시오실듯 ㅋ
    굶어죽는게 사람 할짓인줄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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