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마리오 장동혁은 왜?

..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6-01-23 11:32:20

사이비 성경책을 옆에 두고 있었던거예요?

아버지가 사이비 교회 목사란건가요?

국힘당 지지 보수 기독교인들 생각은 어때요?

진짜 궁금하네. 온갖 잡스런 종교가 짬뽕되는 거 좋아하나봐요. 근데 일상에서는 왜 그리 배타적인지 의문스럽네요. 무종교인 저는 이해 불가.

 

국민일보도 의문을 가졌네요.

[미션톡]“대표님, 그 KJV 성경 어디서 구하셨어요?”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282477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손에 들린 이단 단체 성경

“교인들 혼란스럽다” 공인으로서 신중해야 한다 조언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그의 곁에 놓인 검은색 표지의 성경으로 향합니다. 장 대표가 단식 중 성경을 읽는다는 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셈이죠.

 

하지만 성경에 쓰인 글자를 읽어보면 머리를 갸웃하게 됩니다. ‘한글 킹제임스성경/큰글자성경/말씀보존학회.’ 길지 않은 문장에는 한글로 번역한 킹제임스성경(KJV), 글씨가 크고 만든 곳이 말씀보존학회라는 4가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KJV은 잉글랜드 국왕 제임스 1세의 명령으로 1604년 번역을 시작해 1611년 완역된 영어 성경으로 현재 읽히는 여러 성경 번역본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장 대표의 KJV를 펴낸 말씀보존학회입니다. 이 단체는 KJV 유일주의를 주장하는 단체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과 합동 총회 등으로부터 반기독교적 단체나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본과 번역본을 모두 마귀로부터 온 불건전한 사상으로 여긴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죠.

추천기사

이웃의 허기·한기 녹이는 ‘따뜻한 라면 카페’… 주일엔 교회 변신

 

다양한 성경 번역본이 필요한 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를 시대와 문화 변화에 맞춰 가장 정확하고 생생한 언어로 전달하려는 노력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KJV 유일주의가 지닌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해 성탄절 때도 문제의 성경을 들고 서울의 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취재진이 장 대표측에 성경을 입수한 경위 등을 물었으나 “확인해 보겠다”는 말 외에 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장 대표와 문제의 단체를 연결짓는 건 성급합니다. 무의미한 일이죠. 중요한 건 매우 영향력이 큰 야당 대표가 이런 성경을 늘 지니고 다니는 데 있습니다. 이걸 보는 교인들은 혼란스럽습니다.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는 21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분류한 단체가 발간한 성경이 공인의 공개 행보 속에서 반복해 노출된다는 건 여러 오해를 살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경계하는 단체와 관련된 상징물에 대해 장 대표 같은 정치인은 더욱 민감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해 아쉽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단체가 발간한 성경을 들고 공개 석상에 나서면 결국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을 수 있고 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인으로서 보다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가 단식 중 성경을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얻고자 했다면 그 진정성은 존중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손에 들린 성경이 한국교회가 수십 년간 경계해 온 독선의 산물이라는 사실은 뼈아픈 실책입니다. 진정한 말씀의 회복은 특정 번역본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가리키는 겸손과 화평의 길을 걷는 데 있지 않을까요.

추천기사

영성 메시지에 재미·웃음 버무린 AI 숏폼 통하네

 

이번 사건이 한국교회 성도들에게는 성경 번역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계기가, 장 대표에게는 공인으로서 지녀야 할 영적 책임감을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 봅니다.

IP : 39.118.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1.23 11:37 AM (222.108.xxx.61)

    결국 사이비인건가요? 아님 그것조차 구분 못하는 똥멍청이인건가?

  • 2. 아.
    '26.1.23 11:43 AM (118.235.xxx.30)

    낯이 익다
    했더니
    리마리오~
    비슷하네요 ㅋㅋㅋ

  • 3. 아직도
    '26.1.23 11:55 AM (1.240.xxx.21)

    400년도 더 지난 성경문구 그것도 이단이라 지적한 성경에 집착하는
    당대표.ㅡ

  • 4. ㅋㅋㅋㅋㅋ
    '26.1.23 12:07 PM (222.108.xxx.61)

    근데 장대표 목소리만들으면 옛 시골장터의 배~암 장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4 편한 웨지샌들 찾으시는 분들 샌들 08:07:53 209
1823463 요양원 입소. 옷에 명찰, 어떻게 하는거죠? 3 ... 08:07:18 180
1823462 유럽7~8월 여행 더위대비 선풍기만 가져감 될까요? 3 더위 08:03:51 323
1823461 국힘이 옳은 얘기 할때도 있군요 (이병태 건) 4 07:51:56 464
1823460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8090 부모님들 8 8090 07:23:59 1,371
1823459 기사) 중국 반도체 무시했는데 삼전 닉스 압도.. 23 .. 07:13:57 2,266
1823458 웃겨요를 왜 욱기다라고 쓰죠? 14 안웃겨 07:06:40 635
1823457 노르웨이 와~~~ 브라질 어쩔 16 월드컵 06:55:31 2,824
1823456 전국어디서 비오나요? 9 06:51:21 1,349
1823455 환율이 왜 이럴까? 16 ㅇㅇ 06:38:35 2,234
1823454 식세기 작동중에 문을 열었는데 ~ 3 질문 06:36:46 1,653
1823453 한국을 가성비 여행지로 만들고 국민들은 동남아 여행도 부담..... 18 ... 06:10:29 4,041
1823452 겉절이 싸요 6 겉절이 05:58:42 1,374
1823451 이광수대표 페이스북. 21 응원합니나 05:49:41 3,527
1823450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1,315
1823449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6 추천 02:08:53 2,413
1823448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9 입시 01:27:45 2,717
1823447 씻지 않는 사람은 7 이해불가 01:19:06 2,586
1823446 특이한 가치관... 2 돈에대한 00:45:02 1,550
1823445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10 유머코드 00:43:06 3,342
1823444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9 ㅇㅇ 00:41:34 1,112
1823443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23 00:38:55 3,600
1823442 지피티 다정하네요 16 ㅇㅇ 00:23:27 2,197
1823441 죽을수도 없어서 7 살기싫은데 00:15:02 3,067
1823440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11 ........ 00:12:34 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