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발견되도 진행이 느려서
항암도 힘들다고 하고
동네 한 86세 할머니 원래도 대장에 용종이 있어서
매년 떼어 냈는데 코로나때 못떼고
커져서 암이 됐는데 항암하다가
항암 못견디고 돌아가셨는데요
차라리 항암을 안했으면 좀 더 사셨을거라고 하네요
85세가 넘으면 수술도 항암도 안하나요?
암이 발견되도 진행이 느려서
항암도 힘들다고 하고
동네 한 86세 할머니 원래도 대장에 용종이 있어서
매년 떼어 냈는데 코로나때 못떼고
커져서 암이 됐는데 항암하다가
항암 못견디고 돌아가셨는데요
차라리 항암을 안했으면 좀 더 사셨을거라고 하네요
85세가 넘으면 수술도 항암도 안하나요?
그 연세면 손을 대나 안대나 여명이 비슷인데
손을 안댈경우 차라리 항암이니 등등으로 인한 고통 안당하고
갈수있다는거죠
작년에 80중반 아빠 말기라고 의사가 아무것도 못한다고 영양제와 진통제만 놔주고 호스피스 계시다가 한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친구 엄마도 저번달에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못하시고 3달만에 돌아 가셨구요.
아빠 .친구 엄마 다 대장암이었어요.
시아버지 100세 돌아가셨는데 암이 2군데 발견되시고 말기인데 한달 통증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심
나이들면 안하는게 나을것같음
숫자나이보다 건강상태가 가장 큰것같고 재력도 일부 요소가 되겠죠
80넘으면 일반적 수술도 마다하는 의사도 많아요 ㅠㅠ
80넘으면 병원서 권하질않아요.. 그냥 돌아가시는게 수순인것처럼..
늦게늦게 진행되서 멀쩡히
사시는 분들도 더러 있어요.
지인 할아버지도 여명 1년이라 했는데
지금 5년인가 6년째 약만 타드시고
일상생활 잘 하고 술담배는 끊었고 ..
친구 아버지도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신다고
하던데요.
통증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처치를 해야하면 해도
아무 증상도 없는경우는 그냥 놔두는게 나을듯요
83세 남자 노인이었는데 수술하고 항암 몇달후 갑자기 급 안좋아지면서
돌아가셔서 항암을 하지말걸 후회했어요
친구 시어머니.
방광암 3기...수술하셨어요.
항암도 본인이 하시겠다고 해서
다음주부터 시작한대요.
체력이 아주 좋으세요.
내부장기도 좋아서
수술후에도 체중감소가 없으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