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남을 욕하고, 불평불만, 혹은 속으로 중얼거려도 가다가 넘어지던지 움찔할 일이 생겨요.
제가 갖고 있는 한도에서 남에게 퍼주어야 행운이 오는 느낌이 있어요.
나쁜일 하면 금방 저는 벌을 받고
남보다 빨리 가서 밥값 계산하고
베풀면 그제서야 취직도 되는 느낌이요.
표현은 잘못하겠는데 무슨 느낌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남을 욕하고, 불평불만, 혹은 속으로 중얼거려도 가다가 넘어지던지 움찔할 일이 생겨요.
제가 갖고 있는 한도에서 남에게 퍼주어야 행운이 오는 느낌이 있어요.
나쁜일 하면 금방 저는 벌을 받고
남보다 빨리 가서 밥값 계산하고
베풀면 그제서야 취직도 되는 느낌이요.
표현은 잘못하겠는데 무슨 느낌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구체적으로 어떤종목인가요
제가 82주식댓글 자세히 보는데
지나고보면 맞는말이 많더라구요
공덕 쌓는거조
모든 착함보다는 긍정적이고 너그러운거요
있잖아요
박성?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유튜브에 운이 좋아지게 하는 법이라는 썸네일에 꼬여 들어가 봤더니 사람 만나면 커피값 내고 밥 사주고 그러래요
그럼 분명 운이 좋아진다고ㅎ
짜증 잘내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운이 좋아질리가 있겠어요
미소 짓는 얼굴에 따스한 기운도 깃드는거죠
그냥 우연이거나 생각이거나죠
어떤 주방장이 자린고비 사장이 너무 미워서
요리에 고기를 뭉텅뭉텅 썰어 듬뿍 듬뿍 넣었대요
사장 손해 보라고 망하라고 한 거였는데
결과적으로 장사가 너무너무 잘 돼서
사장이 주방장한테 고마워하고 둘이 사이좋게
서로 오래오래 잘 살았다는 얘기입니다
퍼주면 손해 같지만 누군가는 알아봐줍니다
그게 좋은 기운이 되고 순환이 되지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마음부터 지옥이고
누군가를 욕하면 그 욕은 내 귀에 먼저 들린다고 합니다
그래야 하는건데
실제는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도
착하게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는 삶이
내속이 편하니 그렇게 사는거죠
제가 생각 없이 잘 사주는데 나르시시스트 엄청 꼬여요
의식적으로 날을 정해서 어 누구는 나한테 자꾸 얻어먹기만 하고 심지어 요구하네? 골라내요...
팔자가 그런팔잔데 짜증나요
밥도 많이 사고 없는 살림에 기부도 오랫동안 했는데
진짜 호구잡힌적 있어요. 20대때 한달동안 나한테 빕얻어먹던 인간아. 잘살고있냐.
남 밥 사주고 커피 사주고
글쎄요? 주변에 그런 사람 많은데 (다들 집안 식구임 TT)
실속 못 차리고 돈 못 모아요. 악착같이 커피 얻어 먹고 다니고 돈 낼때 슬쩍 없어지는 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부자도 봤고요.
그것도 지혜롭게 해야하는걸 친정아빠 보면서 느껴요
착하고 퍼주고 사기당하고 이용당하고
잘 풀렸냐고요? 복받았냐고요? 에휴......
여태 남 좋은일만 하는 바보짓만 하고 계시는거보면 답답합니다
나쁜마음 먹지않고 살아야 좋은건 맞는데 무조건 남 퍼줘라 베풀어라 이건 동의못해요
맞벌이 맏며느리인데 30년을 우리집에서 모였어요
모인 동안은 불편함없게 하려고 노력했지요 돈도 많이 쓰고요
지금은 제사 없애고 명절에 가족회비로 한끼 외식합니다.
불만인게 보이지만 모른척 하고 있어요
근데 나이가 있어서 저나 남편이나 여기저기 아프잖아요
저는 큰 수술도 한번 했구요.
그들은 우리가 제사 없애고 부모형제에게 전처럼 베풀지 않아서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밥사고 커피사던 습관 끊었어요.
철저히 기브앤테이크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돈써요, 기부 등으로.
아, 오랜 지인에겐 밥 사요, 인성이 선량하고 폐끼치기 싫어하는 지인에게만요. 초면도 선량한 이에게만
불쌍한 척 뜯어먹으려고 심지켠 이들은 가려내야해요.
그래서 내마음 관리하는게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요.누군가에게 밥이나 커피라도 사야 일이 술술 풀려요.그리고 부당하거나 기분 나빠서 따지고 싸우면 일이 더 엉망이 되서 꾹 참아요.그러면 슬그머니 해결되요.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 듯
적선지가 필유여경:선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우연인지 몰라도 제가 주식하면서
수익이나면 수시로 기부를 하는데
작년 한해 집안에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세상은 자기 거울이라고 해요
그래서 내가 줄려고 하면 세상도 나에게 준대요
유유상종 끼리끼리가 맞는 말이랍니다
내가 남의 것을 빼앗을려고 하면 세상도 내 것을 빼앗아간대요
근데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제대로 보질 못하고
현실만을 봐요
그래서 현실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제대로 파악하질 못해요
원글님이나 이런 경험을 느끼신 분들은
마음과 현실의 작용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대략은 파악하신거예요
자기가 착한사람같고 피해자같은데
자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못된 사람들 만나고 뭔가를 뺏기고
한다면 본인의 마음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거랍니다
인간안에는 악마도 천사도 다 있고 쓰레기도 있고
성인군자도 있습니다
자기 마음이 천사가 되도록 성인군자가 되도록
마음을 훈련해가셔야 자기 주변인들도 천사가 모이고
성인군자들이 모이게 됩니다
여기서
밖에서 사람좋다 소리 듣고 남에게민 후한
남편, 아버지 때믄에 고생고생하는 분들은요?
남에게 베푸는 건 이 엄동설한에도 살아가야할 극빈층에 하시길.
커피값? 밥값? 제 거 남이 내줄때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만나는데 무슨 공덕요
공덕은 현생에서 받는게 아닙니다
그럼 모든 호구들이 끝장나는 운발로 살게요?
나보다 낮은 이들.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도우세요. 그러면 덕이 쌓입니다.
지혜로와지
안나의집 김하종신부님 무료급식 벤츠탄 모녀가 먹으러 와서 호통치셨다잖아요
무턱대고 밥사주고 차사주면 호구되기 십상이고요
나를 열받게 하면 욕도하고 ㅈㄹ도 하고 해야죠
내가 스님수녀님이 아닌데 사리 만들일이 있나요 ㅜㅜ
밥 차 안사도 되니 다른사람 스트레스나 안주는게
공덕 같아요
꼭 그런건 아니에여. 이것도 가스라이팅
보통 친정 엄마 생신날 기부를 하는데요. 대단한 기부는 아니고 동네 폐지줍는 할머니랑 역 앞에서 나물 파시는 할머니들 그런 낯익은 몇분께 5-10만원 정도 봉투에 넣어서요. 근데 올해 엄마 생신날엔 아침에 나갔더니 폐자 할머니가 안보여서 찾으러 돌아다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저쪽 어디로 가면 그 할머니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거든요. 너무 깜짝 놀랐잖아요. 떡벌어진 2층 양옥집에 잘 가꾼 꽃과 나무가 가득한 넓은 정원. 전 진짜 쪽방에 혼자사는 노인인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