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딸이 친구들이랑 자주 놀러나가는데
항상 이쁜옷을 입고 스트커사진, 요새는 인생네컷이라고 하드라구요??
그걸 찍는게 이것들의 메인활동이에요.
암튼 그러면서 친구가 자꾸 꼰대감성을 입고온다
첨엔 그냥 그랬는데 자꾸 보니까 나도 한번 꼰대감성을 옷을 한번??
그렇데요.
글서 제가 뭐 입고 왔는데?? 그랬더니 가디건 무스탕 뭐 나열하길래
너도 있자나 너꺼 맘에 안들면 엄마꺼 편히 입어라(원래 제 옷을 좋아해요)
그랬더니 울집엔 없다는거에요.
뭐지??
알고보니까 꼼데가르숑이었다는.....
알고나서 둘이 폭소했어요.
가격 찾아보더니 싼거 여러벌 사는게 낫다네요.
착한 것 ㅎㅎ
이상 사오정엄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