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초는 시금치랑 똑같이생겨서 사먹어보진 못했구
시금치보다 섬초가 더 달고 맛있더라구요
포항초는 시금치랑 똑같이생겨서 사먹어보진 못했구
시금치보다 섬초가 더 달고 맛있더라구요
지마켓에서 방금 4키로 주문했어요
남해에서 해풍맞고 자란 시금치는 남해초 또는 보물초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비금도에서 자란 시금치섬초는 진하게 달짝찌근한 맛
포항에서 자란 시금치는 포항초는 뿌리가 빨간게 특징 달고 고소한맛
각각 맛이 조금씩 차이가있더라구요
남해초는 처음듣네요
시금치빼고 다 맛있다는거네요 ㅎㅎㅎ
시금치 아닌가요
품종이 조금 다르고 재배환경에 따라 다르게 자랄뿐
전부 다 시금치랍니다
섬초니 포항초니 하는말은 상품의 차별을 두려고 생산자들이 만든 브랜드 같은거잖아요
하우스나 기온이 높은 곳에서 키우면 키가 크고
겨울 노천에서 자라면 땅에 붙어 자랍니다
하우스나 기온이 높은 곳에서 키우면 키가 크고
겨울 노천에서 자라면 땅에 붙어 자랍니다
식물이 겨울을 날때 땅속 깊이 뿌리 내리고
당분을 축적해요
그래서 겨울 시금치나 냉이뿌리는 달아요
횡성한우는 쇠고기랑 똑같이 생겨서 사먹어 보지 않았구요,
쇠고기보다 봉계 한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원글은 이런거입니다.
그냥 시금치는 이맘때 맛이 별로없어요. 길쭉하기만해서 다듬기는 편해요. 섬초 남해초 포항초 보물초 이런 시금치가 좀더 맛있어요.
보물초가 유난히 달아요.
농산물시장에서 진짜 여러지역 사다 먹는데
남도장터에서 산 보물초가 최고 달아요.
남해에서 자란 시금치라고
배송받았어요. 가격도 좋고 양도 많고 맛도 있는데
흙이 많아도 너무 많답니다
입맥마다 다 흙이 있고
열번을 넘게 씻어도 미세 흙이 후추가루 정도 입자로
바닥에 있네요.
다른ㅈ분들은 어떻게 씻으셨나요?
시금치의 종류인거야 알죠
그냥시금치라고 해놓고 파는게 있잖아요